돌아온 슈퍼보이 최두호, 산투스에 화끈한 TKO승 작성일 05-18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년5개월 공백 깨고 UFC 3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5/18/2026051720300684668_1779017406_1778994863_20260518011409634.jpg" alt="" /></span><br>‘슈퍼보이’ 최두호(<b>사진</b>)가 1년5개월 만의 옥타곤 복귀전에서 테크니컬녹아웃(TKO) 승리를 따내며 종합격투기 UFC 3연승을 질주했다.<br><br>최두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UFC 에이팩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코메인 이벤트에서 다니엘 산투스(브라질)를 상대로 2라운드 4분29초 만에 TKO 승리를 거뒀다. 2024년 7월과 12월 빌 알지오, 네이트 랜드웨어(이상 미국)를 연파했던 최두호는 이번 승리로 UFC 3연승을 장식하며 건재를 알렸다. 최두호의 통산 전적은 17승 1무 4패가 됐다.<br><br>최두호는 무릎 부상, 경기 취소 등 이유로 오랜 공백기를 가졌던 터라 승리가 절실했다. 게다가 산투스는 지난해 한국인 파이터 이정영과 유주상을 연달아 제압하며 ‘코리안 킬러’라는 별명을 얻었다. 최두호는 경기에 앞서 “맏형인 내가 동생들의 복수를 해줘야 한다”며 의지를 불태웠다.<br><br>1라운드는 산투스의 우세였다. 최두호는 난타전 양상에서 산토스에게 지속적으로 유효타를 허용하며 밀렸다. 산투스는 코 부위에 출혈까지 발생한 최두호를 상대로 테이크 다운 등 그라운드 기술까지 시도하며 흔들었다.<br><br>최두호는 2라운드부터 흐름을 바꿔 반격했다. 최두호는 산투스에게 원투 펀치와 잽, 카프킥 등을 차례로 꽂았다. 산토스의 테이크 다운 시도까지 막아내며 체력의 우위를 점했다. 이후 최두호는 힘이 떨어진 산토스를 계속 압박하다 왼손과 오른손 바디샷을 연속 적중시키며 승기를 잡았다. 최두호가 쓰러진 산투스에게 파운딩 공격을 퍼붓자 주심은 곧장 경기를 중단시켰다.<br><br>최두호는 승리 후 옥타곤 인터뷰에서 “내가 운동한 것을 믿었다. 하던 대로 경기를 했다”며 “상대가 터프하게 들어와서 2라운드에 페이스가 떨어진 것은 잘 몰랐다”는 소감을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깜짝 승선 이기혁 “누구보다 간절히 뛰겠다” 05-18 다음 ‘36세’ 박보영, 대학생인 줄..제주서 뽐낸 ‘뽀블리’ 미모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