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리 기대주 조엘진, '올림픽 金' 노아 라일스 못 만났다…세이코 골든 그랑프리 예선 10초35, 결승 진출 실패 작성일 05-18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8/0002012390_001_2026051801040946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 육상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한국 트랙 선수 최초로 참여한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에서 역주했다. <br><br>조엘진이 17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세이코 골든그랑프리 남자 100m 예선에서 10초35로 결승선을 끊어 첼린지레이스 3조 2위를 기록했다. <br><br>조엘진은 이번 대회 한국 트랙 선수 최초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골든 그랑프리에 초청받았다. 특히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100m 금메달리스트 노아 라일스(미국)의 참여로도 관심을 모았다. <br><br>3조에 배정된 조엘진은 10초23으로 결승선을 먼저 통과한 일본 고무로 후쿠토에 이어 2위에 올랐다. <br><br>조엘진은 최근 일본 이즈모 육상 경기 대회에서 개인 최고 기록인 10초 23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예비 예선에서 비공인 최고 기록인 10초08로 우승하는 등 기대감을 높였다. <br><br>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이 걸린 전국육상선수권에서도 비공인 기록이 됐지만 10초09를 뛰었다.<br><br>이번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 기록을 조금 떨어졌는데 최근 강행군이 이어지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br><br>챌린지 레이스 총 3개 조에 출전한 전체 선수의 순위를 매겨 결승 진출 9명을 정했고 아쉽게 조엘진은 9위 안에 들지 못했다. <br><br>한편, 이 대회 우승은 결승에서 9초95를 기록한 라일스에게 돌아갔다. 테이트 테일러(미국)가 10초04로 2위, 제이크 오디-조던(영국)이 10초09로 3위에 올랐다.<br><br>기류 요시히데(10초15), 이이즈카 쇼타(10초19), 고이케 유키(10초21) 등 일본 선수들이 그 뒤를 이었다. <br><br>사진=700크리에이터스 관련자료 이전 이요원, '박보검 닮은' 셋째子 미래 밝아…"하키선수→농구선수, 내년엔?" 05-18 다음 제2회 서울어린이마라톤대회, 1500명 참가 성료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