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서울어린이마라톤대회, 1500명 참가 성료 작성일 05-18 36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365일 어린이가 건강한 서울 만들기’ 프로젝트<br>화창한 봄날, 여의도공원 경치 만끽…부상자, 안전사고 ‘제로’</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18/0002644526_001_20260518010410699.jpg" alt="" /></span></td></tr><tr><td>제2회 서울어린이마라톤대회가 지난 16일 여의도공원에서 1500명의 어린이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초됐다. 한국어린이청소년문화원 제공</td></tr></table><br><br>한국어린이청소년문화원이 주최하고 서울시체육회가 후원한 제2회 서울어린이마라톤대회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br><br>서울시 민간단체 생활체육대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1500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가해 신체·마음건강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br><br>‘365일 어린이가 건강한 서울 만들기’를 목표로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3.65㎞ 코스로 화창하고 맑은 봄날 여의도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18/0002644526_002_20260518010410754.jpg" alt="" /></span></td></tr><tr><td>1500명의 어린이 마라토너들이 부모들과 3.65㎞ 코스를 함께 힘차게 달리고 있다. 한국어린이청소년문화원 제공</td></tr></table><br><br>대회장을 가득 채운 1500명의 어린이 마라토너들은 주로 부모와 함께 달리며 밝은 웃음을 띠면서 힘차게 내달렸다. 일부 코스에는 유모차에 자녀들을 태우고 달리는 부모들의 이색적인 모습도 보였다.<br><br>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 행사인 만큼 대회장 곳곳에는 안전요원들이 배치돼 경기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대비했다.<br><br>주최측의 노력으로 두 시간 남짓 치러진 대회에는 부상자,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았다.<br><br>서울 영등포동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 딸과 함께 참가한 이은철씨는 “성인들이 참가할 수 있는 마라톤대회는 많았는데 아이들이 안전하게 달릴 수 있는 대회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참가했다”며 “자녀와 함께 봄날 서울 한복판을 마음껏 달릴 수 있게 돼 너무 즐거웠고, 매년 대회가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br><br>한편 이날 3.65㎞ 코스를 완주한 어린이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완주인증서가 증정됐다.<br><br>한국어린이청소년문화원 관계자는 “무엇보다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게 돼 뿌듯하다”면서 “내년에는 민간기업 등의 후원을 이끌어 다양한 기념품과 이벤트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18/0002644526_003_20260518010410822.jpg" alt="" /></span></td></tr><tr><td>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화창한 봄날 여의도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며 달리고 있다. 한국어린이청소년문화원 제공</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단거리 기대주 조엘진, '올림픽 金' 노아 라일스 못 만났다…세이코 골든 그랑프리 예선 10초35, 결승 진출 실패 05-18 다음 '소라와 진경' 홍진경, 파리서 국제 미아 될 뻔 "여권 길바닥에 떨어져"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