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테니스 1위 '전신 시스루' 파격 유니폼 입고 '경고장' 날렸다 "프랑스 오픈 상금 적어, 보이콧 불사" 작성일 05-18 31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18/0003436488_001_20260518000813099.jpg" alt="" /><em class="img_desc">아리나 사발렌카. /사진=아리나 사발렌카 SNS 갈무리</em></span>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28·벨라루스)가 프랑스 오픈 개막을 앞두고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을 선보였다. 새 의상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사발렌카는 대회 상금 규모에 반발하며 보이콧 가능성까지 언급했다.<br><br>영국 '더선은 최근 "사발렌카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번 프랑스 오픈에서 착용할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고 전했다.<br><br>매체는 "사발렌카가 공개한 유니폼은 나이키 제품으로 강렬한 빨간색에서 검은색으로 이어지는 그라데이션 스타일의 시스루 드레스다"라고 설명했다.<br><br>사발렌카는 영화 '인크레더블' 명대사를 인용해 이 의상을 "나의 슈퍼 수트"라고 소개했다. 팬들은 '역대 최고의 의상이다', '여왕에게 어울리는 옷'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br><br>그는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코코 고프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으며, 올해 첫 프랑스 오픈 우승을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18/0003436488_002_20260518000813126.jpg" alt="" /><em class="img_desc">아리나 사발렌카. /사진=아리나 사발렌카 SNS 갈무리</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18/0003436488_003_20260518000813152.jpg" alt="" /><em class="img_desc">아리나 사발렌카. /사진=아리나 사발렌카 SNS 갈무리</em></span>사발렌카는 의상과 별개로 메이저 대회의 상금 분배 방식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현재 남자프로테니스(ATP)와 여자프로테니스(WTA) 일부 선수들은 프랑스 오픈의 매출 증가에 발맞춰 상금 총액을 더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다.<br><br>올해 프랑스 오픈 총상금은 지난해보다 9.5% 늘어난 5320만 파운드(약 1060억원)로 책정했다.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각각 240만 파운드(약 47억원)다. 하지만 사발렌카는 선수들의 가치에 비해 상금 규모가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수익분배율이 2024년 15.5%에서 2026년 14.9%로 감소했고, 보통 선수들이 받는 22%에 비해 훨씬 낮은 수치라는 주장이다.<br><br>사발렌카는 인터뷰에서 "보이콧만이 선수들의 권리를 위해 싸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상금 체계는 선수들에게 매우 불공평하다"며 "요즘 여자 선수들은 쉽게 뜻을 모을 수 있는 만큼, 조만간 선수들이 대회를 보이콧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18/0003436488_004_20260518000813176.jpg" alt="" /><em class="img_desc">아리나 사발렌카.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호수에 빠진 '10대 소녀 4명' 구하고→끝내 사망…30살 MMA 스타 '영웅적 희생', 전세계 추모 05-18 다음 역대급 성공가도! 우승만 두번, 645억 벌고 은퇴→경영학 석사→골드만삭스 부사장까지...NFL 레전드의 엄청난 커리어 "큰 행복, 축복 누렸어"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