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성공가도! 우승만 두번, 645억 벌고 은퇴→경영학 석사→골드만삭스 부사장까지...NFL 레전드의 엄청난 커리어 "큰 행복, 축복 누렸어" 작성일 05-18 4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8/0002247369_001_20260518001014962.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NFL 무대에서 슈퍼볼 우승을 두 차례 경험하고 약 4,300만 달러(약 645억 원)를 벌어들인 슈퍼스타가 완전히 다른 분야에서도 성공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br><br>미국 매체 '에센셜리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노트르담 대학 출신 전 디펜시브 엔드 저스틴 턱이 NFL에서 약 4,300만 달러를 벌어들인 뒤 골드만삭스 매니징 디렉터가 됐다"고 보도했다.<br><br>턱은 현역 시절 화려한 커리어를 보낸 인물이다. 노트르담대에서 디펜시브 엔드로 활약한 그는 강력한 수비 능력으로 노트르담 단일 시즌 최다 색 기록인 13.5개를 세웠고, 2005 NFL 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뉴욕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8/0002247369_002_20260518001014997.jpg" alt="" /></span></div><br><br>프로 무대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턱은 자이언츠에서 9시즌을 보내며 팀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NFL 통산 66.5색, 22회 강제 펌블, 449태클, 142쿼터백 히트를 기록했다. 프로볼에 두 차례 선정됐고, 2008년에는 퍼스트팀 올프로에도 이름을 올렸다.<br><br>특히 턱은 자이언츠가 슈퍼볼 XLII와 XLVI 정상에 오르는 데 결정적인 힘을 보탰다. 두 차례 모두 상대는 레전드 쿼터백 톰 브래디가 이끌던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였다.<br><br>이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한 커리어다. 하지만 턱의 진짜 이야기는 은퇴 후부터 시작됐다. 2015년 현역에서 물러난 그는 휴식을 택하지 않았다. 이듬해인 2016년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 입학했고, 2018년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또 다른 도전에 나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8/0002247369_003_20260518001015040.jpg" alt="" /></span></div><br><br>에센셜리스포츠는 "턱은 25세 학생들과 함께 강의실에 앉아 필기를 했다. 당시 그의 옛 동료들은 이미 코치나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었다. 그때 그는 자신의 다음 싸움이 필드가 아니라 월스트리트에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전했다.<br><br>그리고 현재 턱은 세계최고의 금융사중 하나인 골드만삭스에서 매니징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부사장으로 3년을 보낸 뒤 수년째 매니징 디렉터를 맡고 있다. 완전히 다른 두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셈이다. <br><br>턱은 풋볼에서 배운 경험이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것은 관계에 관한 것이다. 라커룸에서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을 상대했던 경험이 도움이 된다"라며 "NFL 라커룸과 사무실 책상 또는 고객 미팅 사이의 상관관계는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높다"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8/0002247369_004_20260518001015081.jpg" alt="" /></span></div><br><br>그러면서 "자신의 열정을 따라가라고 말하고 싶다.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한다면 일하는 것이 아니다. 진부한 말이라는 건 알지만, 나는 내가 하는 일에서 큰 행운과 축복을 누렸다. 여전히 복잡하고 어렵고, 좋은 날도 나쁜 날도 있지만, 이것은 내가 좋아하는 일이다"라며 후배들에게도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br><br>사진= whartonnjclub,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女 테니스 1위 '전신 시스루' 파격 유니폼 입고 '경고장' 날렸다 "프랑스 오픈 상금 적어, 보이콧 불사" 05-18 다음 "눈 없는 나라서도 꿈꾸도록…스포츠 불모지 청소년 기회의 문 넓힐 것"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