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정, 진도아리랑배 우승으로 전국당구대회 6연속 정상 작성일 05-17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7/AKR20260517058700007_01_i_P4_20260517201911493.jpg" alt="" /><em class="img_desc">6연속 우승한 박세정<br>[대한당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박세정(경북당구연맹)이 전국당구대회 6연속 우승을 달성해 '국내 최강'을 굳혔다. <br><br> 박세정은 17일 전남 진도체육관에서 열린 2026 진도아리랑배 전국당구대회 캐롬 3쿠션 전문선수부 여자부 결승에서 전정빈(구미고부설방통고)을 20이닝 만에 25-9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쥔 박세정은 하이런 6점을 몰아치며 애버리지 1.250의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br><br> 이번 우승으로 박세정은 대한당구연맹 주최 대회 기준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br><br> 아울러 랭킹포인트가 걸린 전국당구대회 기준으로도 지난해 제천시 청풍호배 대회 이후 5연속 우승을 기록하며 남녀 통합 연맹 전국대회 역사상 최초의 이정표를 세웠다.<br><br> 최근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고배를 마셨던 아쉬움도 씻어냈다.<br><br> 박세정은 "국가대표 선발전 최종 탈락으로 매우 아쉬웠지만,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내년 선발전에서는 반드시 다시 도전해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 남자부에서는 태극마크를 단 허정한(경남당구연맹)이 결승에서 최호타(전남당구연맹)를 31이닝 접전 끝에 50-33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br><br> 결승전에서 하이런 6점, 애버리지 1.613을 찍은 허정한은 올해 상반기에만 두 번째 전국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 특히 허정한은 3쿠션에 이어 1쿠션 종목도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처음이라더니 반칙아닌가요…루시, 첫 단독콘서 완전체로 220분 장악[TEN현장] 05-17 다음 황인범 "최소 다섯 경기" 각오…부상 털고 다시 월드컵으로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