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심사위원장' 박찬욱, 佛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등급 코망되르 받았다(상보) 작성일 05-17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칸 현장] <br>김정옥·정명훈·조수미 이어 한국인 4번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0JnyKfz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74744ffaa35e62ae73a7e0d9182b479b827e48e30353874d7a0f9526105f56" dmcf-pid="KpiLW94q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인 박찬욱 감독이 17일(현지 시각)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수훈식에서 최고 등급인 ‘코망되르’를 받은 뒤 훈장을 목에 걸고 있다. 2026.5.17 ⓒ 뉴스1 ⓒ 로이터=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NEWS1/20260517194602972gibc.jpg" data-org-width="1400" dmcf-mid="qfK2kZFYX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NEWS1/20260517194602972gi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인 박찬욱 감독이 17일(현지 시각)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수훈식에서 최고 등급인 ‘코망되르’를 받은 뒤 훈장을 목에 걸고 있다. 2026.5.17 ⓒ 뉴스1 ⓒ 로이터=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3866cd628b8621964a489a3997e7a1ec7c150ab2b273a3341f5ab0cb7a246f" dmcf-pid="9UnoY28BtH" dmcf-ptype="general">(칸=뉴스1) 정유진 기자 이준성 특파원 =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인 박찬욱 감독이 프랑스 최고 등급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Commander)를 수훈했다.</p> <p contents-hash="a7c8bfce382410c215a4fe294807c692fe311a65e8f8266bd8c4eebe3aa26054" dmcf-pid="2uLgGV6b1G" dmcf-ptype="general">17일(현지 시각) 프랑스 문화부 등에 따르면 박찬욱 감독은 이날 오전 프랑스 정부의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를 받았다.</p> <p contents-hash="98abc9de0d45ae763e4d24c06ea144e21d2d50ae85066f10d9823f9921f7f2cc" dmcf-pid="V7oaHfPKHY" dmcf-ptype="general">문화예술공로훈장은 1957년 프랑스 문화부가 제정한 상이다. 프랑스를 포함한 전 세계 예술 발전에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된다. 코망되르(Commandeur), 오피시에(Officier), 슈발리에(Chevalier) 등 세 등급으로 나뉘며, 코망되르는 이 중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p> <p contents-hash="b87395928ec90daf128be4a02cc4e03fde38bb27b9b5f2202eb2feaf38e9f21e" dmcf-pid="fCqbjG5TZW" dmcf-ptype="general">코망되르를 받은 한국인은 2002년 김정옥 당시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및 2011년 지휘자 정명훈, 지난해 5월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박찬욱 감독이 네 번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c629eb07f970c22ec623706e4dbe6e860e8e041212769b485ddbca77c60bd7" dmcf-pid="4hBKAH1y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9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인 박찬욱 감독이 17일(현지 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9회 칸 영화제에서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등급인 코망되르 메달을 수여받은 후 웃음짓고 있다. ⓒ 로이터=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NEWS1/20260517194603277spsg.jpg" data-org-width="1400" dmcf-mid="BpyY4krNZ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NEWS1/20260517194603277sp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인 박찬욱 감독이 17일(현지 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9회 칸 영화제에서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등급인 코망되르 메달을 수여받은 후 웃음짓고 있다. ⓒ 로이터=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7cdce3774bc2cc5b2ed2c122140ffe92960935d8c626ac88a15877da64ff7c" dmcf-pid="8lb9cXtWXT"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영화 '달은... 해가 꾸는 꿈'(1992)으로 데뷔, '공동경비구역 JSA'(2000) '복수는 나의 것'(2002) '올드보이'(2003) '친절한 금자씨'(2005) '박쥐'(2009) '아가씨'(2016) '헤어질 결심'(2022) '어쩔수가없다'(2025) 등 독특한 미장센과 장르적인 재미를 갖춘 작품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a401c5e21e59a0571d0d3b7c29476b1e27b302e967007e0443931e769f0daa78" dmcf-pid="6SK2kZFYXv" dmcf-ptype="general">특히 박 감독은 '올드보이'(2004)로 제57회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이후 봉준호, 홍상수, 김기덕, 이창동 감독 등과 함께 한국 영화 르네상스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박쥐'(2009)로 심사위원상, '헤어질 결심'(2022)으로 감독상을 받은 그는 '칸느 박'이라 불릴 만큼 프랑스 대표 영화제인 칸 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이어왔으며, 올해 한국인 최초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되며 다시 한번 국제 무대에서의 명성을 공고히 했다.</p> <p contents-hash="8e4539c1d45b3837ee35827d613dcdf99ed558ad1c73795ea2cd6ade40f604f3" dmcf-pid="Pv9VE53G5S"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사주 이어 족상까지 '초대박'…"영원한 국민MC 될 것" (런닝맨)[종합] 05-17 다음 ‘꽃보다 청춘’ 박서준, 누구나 반할 매력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