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5안타' KIA, 16-7로 삼성 제압…'오스틴 연타석포' LG, SSG에 6-4 승리 작성일 05-17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5/17/2026051790153_thumb_074307_20260517194511543.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5/17/2026051790153.html<br><br>[앵커]<br>오늘 프로야구에선 KIA가 맹타를 휘두르며 삼성을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2년 차 박재현이 5안타 기록을 세우면서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오스틴의 연 타석포를 앞세운 LG는 SSG에 6대 4로 승리했습니다.<br><br>박소영 기자가 전합니다. <br> <br>[리포트]<br>1회초 첫 타석부터 안타와 도루로 공격의 혈을 뚫은 박재현의 활약은 경기 내내 이어졌습니다.<br><br>2년 차 박재현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5안타를 기록하며 개인 한 경기 최다 안타 신기록을 썼습니다.<br><br>김도영과 나성범 등 중심 타선도 거침없이 폭발했습니다.<br><br>2회초 김도영이 좌월 투런 아치를 쏘아 올리며 5-0으로 달아났고, 6회에선 나성범의 적시타와 상대의 실책, 김호령의 희생 플라이가 맞물리며 12-6으로 승기를 굳혔습니다.<br><br>삼성은 뼈아픈 패배로 리그 공동 선두에서 물러났습니다.<br><br>LG는 전날의 패배를 설욕하며 SSG를 2승 1패로 잡았습니다.<br><br>2회 초 문정빈이 시즌 1호 투런포를 터뜨리며 분위기를 띄웠고, 오스틴이 5회 초와 8회 초에 각각 좌월 스리런과 좌월 솔로 홈런을 치며 SSG와 격차를 벌렸습니다.<br><br>SSG도 오태곤과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앞세워 반격했지만 LG의 새로운 마무리 손주영이 더이상의 실점 없이 경기를 끝냈습니다.<br><br>두산과 롯데의 맞대결에선 두산이 롯데를 잡고 시즌 2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br><br>팽팽하던 균형은 7회 말 두산 타선이 폭발하면서 깨졌습니다.<br><br>롯데는 무사 1, 3루에서 로드리게스의 견제를 1루수 나승엽이 놓치면서 1점을 헌납했습니다.<br><br>무사 2루 상황에선 오명진의 내야 땅볼 때 한동희가 송구 실책을 범하면서 추가점을 내줬습니다.<br><br>이후 정철원이 등판했지만 정수빈과 양의지가 나란히 1타점 적시타를 쳤고, 김민석이 3점 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br>TV조선 박소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라우지, 종합격투기 복귀전서 '단 17초' 만에 암바 승리 05-17 다음 청춘으로 이끄는 밴드 루시, 2만5000명 떼창 속 KSPO돔서 '개화'(종합)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