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간판 박혜정, 아시아선수권 은 1·동 2 획득 작성일 05-17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인상 131㎏으로 기준 기록과 동률…합계 299㎏<br>우승은 중국 리얀…인상 145㎏ 세계 신기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17/0008949842_001_20260517184511725.jpg" alt="" /><em class="img_desc">역도 간판 박혜정(오른쪽에서 3번째)이 아시아선수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대한역도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 역도의 간판 박혜정(23·고양시청)이 아시아선수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br><br>박혜정은 17일(현지시간) 인도 간디나가르에서 열린 아시아역도연맹(AWF) 2026 아시아역도선수권 여자 86㎏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31㎏, 용상 167㎏을 들어 올려 합계 298㎏을 기록했다.<br><br>박혜정은 인상에선 2위로 은메달, 용상과 합계에선 3위로 동메달 2개를 가져갔다.<br><br>합계 기록으로만 메달을 수여하는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달리 국제역도연맹과 아시아역도연맹이 주관하는 대회는 인상, 용상, 합계 부문 각각에 모두 메달이 걸려 있다.<br><br>특히 이날 박혜정이 인상에서 기록한 131㎏은 한국 타이기록이다.<br><br>국제역도연맹(IWF)는 지난해 남녀 각 8체급씩으로 규정을 변경하면서 체급별 기준 기록을 세워 이를 넘으면 세계기록으로 인정하기로 했다.<br><br>이에 따라 대한역도연맹도 종목별 기준 기록을 정해놨고, 여자 86㎏ 이상급의 인상 기준 기록은 131㎏이다.<br><br>다만 기준 기록 타이는 기록 등재가 되진 않는다. 이 기록을 넘어서야 기록 달성자로 인정받을 수 있다.<br><br>박혜정은 용상에선 지난 3월 춘계대회에서 172㎏을 들어 올려 기준 기록(171㎏)을 넘어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br><br>합계 기준 기록은 299㎏이다. 박혜정은 이날 298㎏으로 아쉽게 한국신기록을 달성하지 못했다.<br><br>이날 중국의 리얀은 압도적인 격차로 우승했다. 그는 인상에서 145㎏, 용상에서 178㎏을 들어 합계 323㎏으로 금메달 3개를 싹쓸이했다.<br><br>특히 인상에선 이 종목 기준 기록(144㎏)을 넘어 세계신기록을 썼다. 관련자료 이전 ‘다이어트’ 계절이 왔다…주사 한 방에 해결하려다 낭패, 알고 보니 05-17 다음 '안세영 없어도' 中 천위페이, 우승 제물 됐다…'23대14' 日 야마구치, 천적 입증하며 태국 오픈 챔피언 등극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