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지창욱 "생각해본 적 없는 칸 와…매일 술 마시며 춤 춰" [칸 인터뷰] 작성일 05-1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8V54Q9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2eed2981e3b416392dad52b910e8cc3371cf1585e4643a27df426a5d2eb8cf" dmcf-pid="QA6f18x2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 한국영화진흥위원회 부스 인근 크루아제트 해변에서 열린 영화 ‘군체’ 출연진 화보 촬영에서 배우 지창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7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NEWS1/20260517183338410fjcv.jpg" data-org-width="1400" dmcf-mid="6iU3Cpzt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NEWS1/20260517183338410fj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 한국영화진흥위원회 부스 인근 크루아제트 해변에서 열린 영화 ‘군체’ 출연진 화보 촬영에서 배우 지창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7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d1a3141f8bbfdd6a7548e7f191c4696e3f5f73169e3d39693750973b13d696" dmcf-pid="xcP4t6MVHG" dmcf-ptype="general">(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지창욱이 생각도 못 한 칸 영화제 초청으로 매일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b78de64ca8e0f6729ce415b90c166897a6d3f575108623ef571165640964bbb" dmcf-pid="yuvhoSWItY" dmcf-ptype="general">지창욱은 16일 오후(현지 시각)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벌 내 테라스에서 진행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칸 영화제에 처음 초청받아 오게 된 것에 대해 "칸을 생각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군체'도 그렇고 작품을 할 때 '아 이거는 칸 가야지' 생각을 할 수 없다, 그런데 이렇게 와버렸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c2b11a9a9bd52f988d3ce478917a4847670633f0883f39bef8df6a7e5b4c01b" dmcf-pid="W7TlgvYCGW" dmcf-ptype="general">이어 지창욱은 "너무 소중하다, 어제 배급사 쇼박스 대표님이 (공식 상영회에) 턱시도를 입고 오셨길래 '많이 와보셨어요?' 물었는데 '저도 처음이에요' 하시더라, (신)현빈 누나 소속사 대표님에게도 '형 와보셨어요?' 했는데 '나도 처음 와 봐' 하셨다, 그러니까 (오는 것이) 어려운 거다, 더 실감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b0d3709e58c60eb1c552d4d957415a77fb391802a7b0e66a8bc8fb9ad3659a9" dmcf-pid="Y631sFUZt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칸에 초청받아 오는 건 어려운 건데 와 있는 게 비현실적이다, 그래서 매일 밤 술을 마시면서 춤을 추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27af280904bf75cbed1905d1e9de551569bfae998a2c9ca3e676e7392f7e1905" dmcf-pid="GP0tO3u5YT" dmcf-ptype="general">짧은 기간이지만, 지창욱은 칸 영화제를 마음껏 즐겼다. 그는 "깨알같이 관광을 야무지게 했다"며 칸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시간 내서 오토바이를 빌려서 옆동네도 다녀왔다, 하고 싶은 것들은 그래도 많이 해본 거 같아 너무 신기하다"면서 "사람들도 많고 축제고, 해변가에 부스들도 많고, 해보고 싶었던 것을 다 해봤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47ffb85a17e7023d45205874fdc255dbc31b40088eeb7c56aae17981c82ab88f" dmcf-pid="HQpFI071Yv" dmcf-ptype="general">'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리는 영화다. 제79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 초청작이다.</p> <p contents-hash="1c1872d134a261dce7cbafc069988f7510f0f4b143421ab32cbb9e5669240f52" dmcf-pid="XxU3CpztHS" dmcf-ptype="general">지창욱은 이번 영화에서 둥우리 빌딩의 보안팀 지원 최현석을 연기했다. 최현석은 오랜만의 휴가에 자신을 만나러 온 하반신 장애인 누나 현희(김신록 분)와 함께 빌딩에 고립되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62505c202bd2c1ad61e54bbef14f164e58b91cbf2891d78f20b731e584516948" dmcf-pid="ZMu0hUqFGl" dmcf-ptype="general">한편 '군체'는 지난 16일 공식 상영회를 마쳤으며, 관객들로부터 약 7분간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4c891878882d1087354ce6c2f1297a9f35ff829b54fdb6d0ba8faa6bc7069065" dmcf-pid="5R7pluB3Yh"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유미 자면서 방귀 뀌면 다 들릴 듯"…'7세 연하' 최우식, 속옷 사정까지 깜짝 공유 ('꽃청춘') 05-17 다음 김수민 전 아나운서, 美 로스쿨 졸업했다..'검사 휴직' 남편과 자축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