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찢어진 우상혁, 왼발 찰과상으로 세이코 그랑프리 기권 작성일 05-17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5/17/20260517173652080800dad9f33a29211213117128_20260517183610831.png" alt="" /><em class="img_desc">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 사진=연합뉴스</em></span>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용인시청)이 올 시즌 첫 실외 국제대회에서 부상으로 무기록 기권했다.<br><br>우상혁은 17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첫 높이 2m15 1차 시기 도중 부상했다. 대한육상연맹은 왼쪽 스파이크가 찢어져 발이 노출되며 찰과상을 입었고, 심하지는 않지만 경기를 이어갈 수 없어 병원으로 옮겨 치료받았다고 전했다. 우승은 2m24를 1차 시기에 넘은 일본 시부야 소우에게 돌아갔다.<br><br>올 시즌은 유독 변수가 많았다. 실내 3개 대회로 출발한 우상혁은 이달 초 도하의 왓 그래비티 챌린지와 다이아몬드리그로 컨디션을 끌어올릴 계획이었으나, 이란 전쟁 여파로 두 대회가 취소·연기됐다. 그럼에도 지난 11일 정선 제80회 한국육상선수권 높이뛰기에서 2m27로 우승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챙겼다.<br><br>이번 대회는 상승세를 이어갈 무대였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우상혁은 회복 뒤 유럽 다이아몬드리그를 소화하고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에 들어간다. 2014년 인천부터 세 차례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만 2개를 건 그의 올 시즌 최대 목표는 AG 금메달이다.<br><br>같은 날 남자 100m에 나선 단거리 유망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은 챌린지레이스(예선) 3조에서 10초35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달 전국종별육상선수권에서 개인 최고이자 한국 역대 5위 기록인 10초19를 찍었지만, 주최 측 초청으로 나선 무대에선 부담을 떨치지 못했다. 100m 우승은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노아 라일스(미국)가 9초95로 차지했고, 테이트 테일러(미국·10초04)가 2위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오피셜] 돈벼락! 17초 만에 "수십 억 챙겨" 위대한 어머니 맞구나...론다 로우지 은퇴 선언 "이제 그만 싸우고, 아이 더 낳고 지낼 것" 05-17 다음 '야구, 좋아하세요?'…드라마·출판·예능까지 홈런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