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좋아하세요?'…드라마·출판·예능까지 홈런 작성일 05-17 45 목록 [앵커]<br><br>올해 프로야구는 열풍이라는 말이 부족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br><br>특히 젊은 층을 야구장으로 끌어당기고 있는데요.<br><br>예능과 드라마, 책으로까지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br><br>이따끔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br><불꽃야구2> "과거의 기록도 이름도 영광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누가 가장 팀에 필요한 선수인지 그걸 직접 확인하겠습니다."<br><br>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야구예능 불꽃야구2.<br><br>선수단 공개 모집과 새 시즌 개편으로 화제를 모으며 공개 이후 유튜브 동시 시청자 수가 최고 2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br><br>KBS2 새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레전드 선수들이 각 연고 지역의 유소년 감독으로 맞붙어 구단 팬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br><br>여성 출연진의 성장 서사를 앞세운 채널A '야구여왕'은 시즌2 제작에 돌입했습니다.<br><br>프로야구 열기는 출판가로도 번지고 있습니다.<br><br>구단 전력과 선수 데이터를 분석한 가이드북이 인기를 끌면서 최근 5년 동안 야구 관련 도서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했고, 올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가까이 늘었습니다.<br><br>천만 관중 시대를 맞이한 2024년, 교보문고 취미·스포츠 분야에서 야구 도서의 연간 판매량은 18위에서 9위로 상승했고, 지난해 4위를 기록했습니다.<br><br>드라마 업계도 야구 붐에 올라탔습니다.<br><br>MBC '너의 그라운드'와 SBS '풀카운트', tvN '기프트' 등 선수들의 성장과 경쟁, 청춘 로맨스를 그린 작품 3편이 촬영에 들어갔습니다.<br><br><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 "그 안에 어떠한 인간 드라마도 나타나고, 그 속에서 감동도 있고 그렇다보니까 프로야구 경기, 게임으로서 뿐만이 아니라 콘텐츠 소재로서도 크게 사랑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br><br>OTT 중계로 야구 입문 장벽이 낮아지고, 응원 문화와 함께 2030 여성 팬덤이 커지면서 야구 세계관이 문화 시장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이따끔입니다.<br><br>[화면출처 유튜브 스튜디오시원 KBS2 우리동네 야구대장 채널A 야구여왕]<br><br>[영상취재 신재민]<br><br>[영상편집 김동현]<br><br>[그래픽 강성훈 남진희]<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스파이크 찢어진 우상혁, 왼발 찰과상으로 세이코 그랑프리 기권 05-17 다음 이하늘, 곱창집 DJ 라방에 또 경찰 출동.."신고 남발이 민폐" 격분[스타이슈]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