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모자무싸' 이어 '군체'…내가 잘나간다고? 신기하기만 해" [칸 인터뷰] 작성일 05-17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UHDZfPK1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7a8e785a1593f96ea8863b6167f43bf7e69457edc5f197504f358efc8f957a" dmcf-pid="2uXw54Q9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 한국영화진흥위원회 부스 인근 크루아제트 해변에서 열린 영화 ‘군체’ 출연진 화보 촬영에서 배우 구교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7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NEWS1/20260517182339703yosz.jpg" data-org-width="1312" dmcf-mid="K4KH2acn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NEWS1/20260517182339703yo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 한국영화진흥위원회 부스 인근 크루아제트 해변에서 열린 영화 ‘군체’ 출연진 화보 촬영에서 배우 구교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7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8e13f959d02e9efe3adfef02a63fd84688f715618e493cbc061fe5698158a3" dmcf-pid="VIA6kH1y1C" dmcf-ptype="general">(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구교환이 연이어 출연작들이 주목을 받으며 '대세 배우'로 거듭나게 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ecef0b42aaa9bcc983b462ea9ef906e26ea178af0eb326ca9b78621bbf2b786" dmcf-pid="fCcPEXtWXI" dmcf-ptype="general">구교환은 16일 오후(현지 시각)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벌 내 테라스에서 진행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신기하다, 지금도 이 감정이 계속 바뀌지 않는다, 계속 신기하다"며 연이은 작품의 성공으로 느끼는 감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384fc2754d8e07983e3e3e5fa7fa8c94b0999ef1d01bdbc01bb2cb11a26cbfb" dmcf-pid="4hkQDZFYZO" dmcf-ptype="general">지난해 말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는 누적 26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했다. 더불어 주연으로 출연한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역시 지난달 첫 방송 후 높은 화제성을 모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두 편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영화 '군체'도 칸 영화제 초청을 통해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p> <p contents-hash="104ccb75bd82263eadf6ee281fc36a0f00f322d3409c1414b3607b450dc1f1b3" dmcf-pid="8lExw53GYs" dmcf-ptype="general">구교환은 "여기 와서도 현지 관객들이 ('군체'의) 서영철을 알아보시더라, 나를 알아? 신기하더라, 신기하다는 감정이 되게 정확한 것 같다, 계속 끝까지 신기할 것이다, 물론 기본 베이스는 '즐긴다'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e8eb449ff1c4f176ae302cbfea215d2c2b5d73253fcdfc3f216027a90427248" dmcf-pid="6SDMr10HHm" dmcf-ptype="general">필모그래피를 보면 구교환에게는 이제 '대세 배우'라는 수식어가 어울린다. 그는 "더 잘나가는 배우가 됐는데 달라진 게 실감 나느냐"는 말에 "나는 어제(칸 영화제 공식 상영회)도 부산 국제영화제를 처음 갔을 때 마음과 똑같다, 달라지기보다는 아 여기는 이렇고, 부스는 이렇고 마켓은 이러고 또 와서 익숙해지고 싶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087d95c4049654a8c96bc49e62570b7cfda701edb7358192d32f2cd7a0081c2b" dmcf-pid="PvwRmtpXG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익숙해지지 않겠지만 내 마음은 그대로일 것이다, (이전과) 달라진 게 있다면 개런티 정도?"라고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줬다.</p> <p contents-hash="a74efb02d14a81d083b56885e3ed4fd5733eb98588a42c0c1bfeaf9e8f4819f7" dmcf-pid="QTresFUZYw" dmcf-ptype="general">'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리는 영화다. 제79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 초청작이다.</p> <p contents-hash="3c1c610cc30487727d8427fd1b7cd65b4880224904bcbbf3ecc6396ccb0d8720" dmcf-pid="xymdO3u5GD" dmcf-ptype="general">구교환은 이번 영화에서 둥우리 빌딩에서 시작된 감염 사태를 일으킨 생물학 박사 서영철을 연기했다.</p> <p contents-hash="03f628659315fcd8e2bd4b7f6bdfd0e13cabfffde1b3d735bb19533c2e220d64" dmcf-pid="ydf18cwaZE" dmcf-ptype="general">한편 구교환은 '군체'로 처음 칸 영화제의 레드 카펫을 밟았다. '군체'는 지난 16일 공식 상영회를 마쳤으며, 관객들로부터 약 7분간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8174485cef299ca5231f0c30fa3d9c68b496eca5bc10e8dc77031204374d938a" dmcf-pid="WJ4t6krN1k"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리나, 퇴폐미 가득한 비주얼…설렘 유발 시크 미모 [N샷] 05-17 다음 천정희 교수 "해킹해도 이득없는데 누가 해킹하나"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