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종로지사, 독거노인 대상 ‘종로 마(馬)실 학교’ 본격 운영 작성일 05-17 34 목록 <b><b>“봉사·체험·배움 결합…지역 상생형 복지 모델로 확장”<br>“말과 함께하는 인생 2막…종로 마실학교 본격 가동”</b><br></b><br>한국마사회 종로지사가 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종로 마(馬)실 학교’를 본격 운영한다.<br>  <br> 17일 한국마사회 종로지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종로구 숭인2동 주민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협력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60세 이상 독거노인 3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5/17/20260517509441_20260517180110333.jpg" alt="" /></span> </td></tr><tr><td> 한국마사회 종로지사가 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종로 마(馬)실 학교’를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제공 </td></tr></tbody></table> ‘종로 마실 학교’는 1학기(5~6월)와 2학기(9~10월)로 나뉘어 매주 목요일 종로지사 1층 시니어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운영은 학창시절을 떠올릴 수 있도록 정규 학교 수업 형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br>  <br> 프로그램은 노래교실, 웃음치료, 숟가락 리듬난타, 양말 공예 등 문화·예술 활동을 비롯해 휴대폰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원두커피 내리기, 정리·수납 등 실생활 밀착형 강좌로 구성됐다.<br>  <br> 또한 골목 청소 봉사활동, 심폐소생술 교육, 금연 교실 등 건강 프로그램과 함께 말 목장 나들이 등 야외 체험 활동도 병행된다.<br>  <br>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시범 운영 당시 참가자들의 고독감 완화와 우울감 개선 효과가 확인되면서 올해부터 정식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5/17/20260517508899_20260517180110337.jpg" alt="" /></span> </td></tr><tr><td> 한국마사회 종로지사가 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종로 마(馬)실 학교’를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제공 </td></tr></tbody></table> 참가자 모집과 관리는 종로구 숭인2동 주민센터가 맡고, 한국마사회 종로지사는 장소 제공과 운영비를 지원한다. 지역 지자체와 공기업이 협력해 고령층 고립 문제 해결에 나선 사례로 평가된다.<br>  <br> 전정하 종로지사장은 “지역사회와 공기업이 함께 만든 작은 학교”라면서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이웃과의 교류를 회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br>  <br> 한국마사회는 향후 전국 장외지사로 유사한 지역 상생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우상혁은 스파이크 찢어지고, 나마디는 10초35…기록경신 다음에 05-17 다음 “母, 모텔청소+단무지 장사” 양준혁, 가난했던 어린시절 고백 (‘사당귀’)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