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왼발 찰과상으로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 기권…회복 전념 작성일 05-17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5/17/AKR202605171755503aA_01_i_20260517175618602.jpg" alt="" /><em class="img_desc">밝게 웃는 우상혁 밝게 웃는 우상혁<br> (정선=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우상혁이 11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80회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우승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5.11<br> cycle@yna.co.kr<br>(끝)<br><br><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올 시즌 첫 실외 국제대회에서 찰과상을 입고 기권했습니다.<br><br>우상혁은 17일(오늘) 일본 도쿄에서 치러진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첫 번째 높이인 2m15 1차 시기 도중 다쳐 기권했습니다.<br><br>대한육상연맹에 따르면 우상혁은 경기 중 왼쪽 스파이크가 찢어지면서 발이 노출됐고, 이 과정에서 찰과상을 입었습니다.<br><br>연맹 관계자는 "심한 부상은 아니지만 경기를 이어갈 수 없어 대회를 마감했다"고 전했습니다.<br><br>결국 우상혁은 '기록 없음(NM)'으로 경기를 마쳤고, 우승은 2m24를 1차 시기에 넘긴 일본의 시부야 소우가 차지했습니다.<br><br>우상혁은 부상 회복에 전념한 뒤 유럽에서 다이아몬드 일정을 소화하고,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br><br>한편 같은 대회 남자 100m에 출전한 단거리 유망주 나마디 조엘진은 예선에서 10초35를 기록하며 결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br><br>#우상혁 #높이뛰기 #부상 #육상<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진짜 9초대 나온다…'韓 육상 100m' 新역사, 꿈 아닌 이유 05-17 다음 "레고 캐릭터와 함께 RUN"…LGU+, 장기고객 동심까지 사로잡았다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