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 '군체', 칸 사로잡은 K-좀비 진화판...7분 기립박수 쏟아져 [Oh!쎈 이슈] 작성일 05-17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BaWG94qv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6d5616ddca485d688f8772e43dd4f444e6f6edca04de1f3eaebc58cf744e58" dmcf-pid="FbNYH28B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poctan/20260517173154399eyjr.jpg" data-org-width="650" dmcf-mid="1PW9VNkL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poctan/20260517173154399eyj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40329dc39a49f60fc99e5be05613364312d0582bba420cc716700e0d6fa4bb0" dmcf-pid="3KjGXV6bWZ"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영화 '군체'가 칸 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가운데 약 7분 동안 기립박수를 받으며 호평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c794a501acd6ba3639b7131d8b0c0c9267e11dccdd90db9bdd84f38043663844" dmcf-pid="09AHZfPKCX" dmcf-ptype="general">영화 '군체'(감독 연상호,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와우포인트(WOWPOINT)·스마일게이트, 공동제작 미드나잇스튜디오)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 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월드 프리미어 상영회를 통해 첫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d014c520859f4443fd4fb9edcaec5af02fbb23ebe8a37c8aaed4611e0b1c3748" dmcf-pid="p2cX54Q9lH" dmcf-ptype="general">영화는 당초 예정된 시간보다 약 30분 늦게 시작돼 122분 가량의 러닝타임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이 가운데 상영이 종료된 직후 약 7분 동안 기립박수를 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고. 작품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은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 영화의 주연들과 밝게 웃으며 '군체'를 향한 해외 영화 팬들의 반응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p> <p contents-hash="c8e3c7ab80870348cc2735d9c678837d3d064e08a7ae52f4907d4b7a76e436d7" dmcf-pid="UVkZ18x2yG"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의 칸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앞서 영화 '부산행', '반도'를 비롯해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으로 칸 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받은 바 있다. 여기에 이어 '군체'까지 네 번째로 칸의 부름을 받은 그는 다시 한번 독보적인 세계관으로 해외 영화 팬들을 매료시켰다. </p> <p contents-hash="28e78c0b1e94adedebfdba6184757cb9d5f4fc7a7ea0fecd86d675c446cfbb7c" dmcf-pid="ufE5t6MVSY" dmcf-ptype="general">'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연상호 감독이 '부산행'과 '반도'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좀비 영화로 마니아 층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기존 세계관의 명맥을 유지하되, 한층 진화한 좀비들이 지성을 갖고, 이들을 무리로 만들어 이끄는 인간이 등장하는 등의 새로운 설정이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c933a873d5c031c8b4b00b1495a3da509b2ca22bc4c139a1734f7428370afd7e" dmcf-pid="74D1FPRfSW" dmcf-ptype="general">특히 '군체'의 첫 상영회에는 연상호 감독과 주연 배우들 등 '군체' 팀 외에 이번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찬욱 감독 또한 참석했다. 박찬욱 감독 역시 영화를 본 후 연상호 감독에게 "대단하다"라며 호평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589d470f14aea34cf036adfb4ecff800ccc5899930b9e2cebf19599d87fbba63" dmcf-pid="zX6Dr10HTy" dmcf-ptype="general">기립박수를 비롯한 박찬욱 감독의 호평에 연상호 감독은 "꿈에 그리던 칸 영화제에서 '군체'를 선보일 수 있어 영광이다. 성원을 보내주셔서 앞으로 영화를 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89abfa7aff9c87e92d0792309915cb54a8bb40da466f1431a6fe2b111791e294" dmcf-pid="qZPwmtpXTT"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칸 영화제에서는 '군체' 외에도 다수의 한국 작품들이 초청됐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고, 정주리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연출작 '도라' 또한 감독주간에 초청됐다. 이 밖에도 홍익대학교 최원정 감독의 단편 영화 '새의 랩소디' 또한 라 시네프 상영을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2c325190a68bdf78a24348e228208975d77f8db258d194d80971a9a102ec0f66" dmcf-pid="B5QrsFUZTv"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272db4c59d5533c8a03af994fcb7f8a2495e9017516f388e6bacdad66d403944" dmcf-pid="b1xmO3u5SS" dmcf-ptype="general">[사진] 쇼박스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라와 진경', 첫 오디션 워킹 베일 벗는다 05-17 다음 '꽃청춘' 정유미-박서준-최우식, 방음 NO 한옥에 깜짝 "방귀 뀌면 다 들릴 듯"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