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1골 1도움 맹활약... '인천 유나이티드' 광주에 대승 작성일 05-17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FC 4-0 광주 FC</strong><table><tbody><tr><td></td></tr><tr><td align="left" style="font-size:11px;line-height:15px; padding-bottom:3px; padding-top:5px; width: 1280px;"><b>▲ </b> 65분 1초, 인천 유나이티드 FC 이청용의 페널티킥 쐐기골 순간</td></tr><tr><td align="left" style="font-size:11px;">ⓒ 심재철</td></tr></tbody></table><br>블루 드래곤 이청용이 인천 유나이티드 FC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첫 공격 포인트 2개를 한꺼번에 올리며 4-0 대승을 이끌어냈다. 후반 페널티킥 쐐기골도 시원하게 차 넣었지만 전반 페리어의 골을 돕는 왼발 스루패스 수준은 약 15년 전 그의 전성기를 다시 떠올리게 만들어 주었다.<br><br>윤정환 감독이 이끌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 FC가 16일 오후 7시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6 K리그1 광주 FC와의 홈 게임을 4-0으로 크게 이기고 5위로 순위표를 끌어올리며 50일간의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에 접어들었다.<br><br><strong>왼발 슬라이딩 명품 어시스트</strong><br><br>간판 골잡이 스테판 무고사(7골, 득점 1위)가 부상으로 뛰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인천 유나이티드가 '제르소, 페리어, 이동률, 서재민' 등 핵심 멤버들의 꾸준한 활약에 힘입어 오래간만에 대승을 거두고 월드컵 휴식기를 기분 좋게 보낼 수 있게 됐다.<br><br>게임 시작 후 18분 27초만에 센터백 후안 이비자의 헤더 골부터 대승의 시작을 알렸다. 페리어가 얻어낸 왼쪽 코너킥 세트피스 세컨드 볼 기회에서 이주용의 반 박자 빠른 왼발 크로스를 받은 후안 이비자가 정확한 헤더 골을 김동화 골키퍼가 지키고 있는 광주 FC 골문 왼쪽 구석으로 꽂아넣었다.<br><br>스페인 출신의 임대 선수 후안 이비자는 지난 9일 김천 상무와의 어웨이 게임에서도 코너킥 세트피스 헤더 골을 터뜨리며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3-0 완승을 이끌었으니 이제 골 넣는 수비수 대열에 본격적으로 합류한 셈이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5/17/0002515991_002_20260517172110869.jpg" alt="" /></span></td></tr><tr><td><b>▲ </b>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실력자 미드필더로 거듭나고 있는 서재민이 전반 오른발 패스하는 순간</td></tr><tr><td>ⓒ 심재철</td></tr></tbody></table><br>그리고 25분 28초에 터진 페리어의 왼발 추가골 상황에서 이청용의 명품 스루패스 어시스트가 빛났다. 중앙선에서 서재민이 찔러준 공이 조금 길어 보였지만 베테랑 멀티 플레이어 이청용은 부드럽게 미끄러지며 왼발 스루패스를 페리어 앞 공간으로 뿌려준 것이다. 이 명품 어시스트를 받은 페리어가 놀라운 순간 스피드를 자랑하며 왼발 골을 멋지게 차 넣었다.<br><br>지난 3월 7일 인천 유나이티드 FC와의 홈 게임을 3-2 펠레 스코어로 이긴 이후 3무 9패의 깊은 수렁에 빠진 광주 FC도 전반 종료 직전 왼쪽 측면 로빙 크로스를 받은 안혁주가 프리 헤더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김동헌 골키퍼가 지키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 FC 골문 오른쪽 옆그물에 걸리는 바람에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br><br>인천 유나이티드 FC의 다득점 계획은 후반에도 이어졌다. 오른쪽 날개 공격수 이동률이 빠르게 공을 몰고 들어가다가 꺾어준 오른발 컷 백 크로스를 제르소가 받아서 자신의 약발인 오른발로 대각선 골(54분 28초)을 정확하게 차 넣은 것이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5/17/0002515991_003_20260517172110920.jpg" alt="" /></span></td></tr><tr><td><b>▲ </b> 54분 28초, 인천 유나이티드 FC 제르소의 오른발 추가골 순간</td></tr><tr><td>ⓒ 심재철</td></tr></tbody></table><br>약 10분 뒤에 인천 유나이티드 FC 주장 이명주가 감각적인 터치로 페널티킥까지 얻어내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광주 FC의 센터백 민상기가 오른손 핸드 볼 파울을 저지른 것이다. 여기 11미터 지점에 공을 내려놓은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맏형 이청용은 오른발 인사이드 킥을 정확하게 가운데 방향으로 차 넣으면서 이적 후 첫 골(65분 1초)의 감격을 동료들과 어울려 나눴다.<br><br>1만 1128명 토요일 저녁 홈팬들에게 대승 선물을 준 인천 유나이티드 FC는 5위(6승 3무 6패 21득점 17실점) 자리에 올라서면서 2026 시즌 전반기 15게임을 모두 마쳤다. 반면에 광주 FC는 최근 다섯 게임 연속 무득점(1무 4패 0득점 14실점)이라는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br><br>이제 K리그1은 50일간의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를 보낸 뒤 7월 초에 이어지는데, 인천 유나이티드 FC(5위)는 7월 5일(일) 오후 7시 30분 FC 서울(1위)을 만나러 서울 월드컵경기장으로 찾아가며, 광주 FC(12위)도 같은 날 같은 시각 울산 HD(2위)를 광주 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인다.<br><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strong>2026 K리그1 결과</strong>(5월 16일 토요일 오후 7시, 인천 축구전용경기장)</span><br><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 <strong>인천 유나이티드 FC 4-0 광주 FC </strong>[골, 도움 기록 : 후안 이비자(18분 27초,도움-이주용), 페리어(25분 28초,도움-<strong>이청용</strong>), 제르소(54분 28초,도움-이동률), <strong>이청용</strong>(65분 1초,PK)]</span><br><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 <strong>인천 유나이티드 FC </strong>(4-4-2 감독 : 윤정환)</span><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FW : <strong>이청용</strong>(82분↔김성민), 페리어(82분↔박호민)</span><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MF : 제르소(79분↔백민규), 서재민, 이명주(73분↔최승구), 이동률(73분↔박승호)</span><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DF : 이주용, 후안 이비자, 김건희, 김명순</span><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GK : 김동헌</span><br><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 <strong>광주 FC</strong> (4-4-2 감독 : 이정규)</span><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FW : 프리드욘슨, 안혁주(56분↔홍용준)</span><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MF : 정지훈(79분↔박성현), 문민서, 주세종(79분↔유제호), 이민기(56분↔김진호)</span><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DF : 권성윤, 민상기, 김용혁(46분↔공배현), 하승운</span><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GK : 김동화</span><br><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 <strong>K리그1 현재 순위표</strong></span><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1 FC 서울 32점 10승 2무 3패 27득점 12실점 +15</span><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2 울산 HD 26점 8승 2무 4패 22득점 18실점 +4</span><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3 전북 현대 23점 6승 5무 3패 20득점 12실점 +8</span><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4 포항 스틸러스 22점 6승 4무 4패 12득점 10실점 +2</span><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strong>5 인천 유나이티드 FC 21점 6승 3무 6패 21득점 17실점 +4</strong></span><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6 강원 FC 21점 5승 6무 3패 17득점 10실점 +7</span><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7 제주 SK 18점 5승 3무 6패 12득점 14실점 -2</span><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8 FC 안양 17점 3승 8무 3패 17득점 15실점 +2</span><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9 대전하나 시티즌 16점 4승 4무 7패 17득점 16실점 +1</span><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10 김천 상무 14점 2승 8무 4패 15득점 20실점 -5</span><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11 부천 FC 1995 13점 3승 5무 6패 9득점 15실점 -6</span><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strong>12 광주 FC 7점 1승 4무 10패 7득점 37실점 -30</strong></span><br> 관련자료 이전 치명적 실책 2개에 7실점…롯데 9위도 위태롭다 05-17 다음 우상혁, 스파이크 찢어져 왼발 부상…세이코 그랑프리 기권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