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관리 해볼만 하다…“소금·인공감미료 줄이고 운동은 필수” 작성일 05-17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독 ‘당당발걸음’ 체험자 “저당식과 식후 조깅 해볼게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KYp3Qe4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9d899975d28e97df624b7a13173f96766d7e13f1139e3e9c43d75e9b895014" dmcf-pid="99GU0xd8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기영 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자난 16일 서울 마곡 한독퓨처콤플렉스에서 열린 ‘당당발걸음 캠페인-혈당 건강 습관만들기’ 현장에서 강연하고 있다. 강민성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dt/20260517163419424mlqj.jpg" data-org-width="640" dmcf-mid="q1mWTq9U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dt/20260517163419424ml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기영 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자난 16일 서울 마곡 한독퓨처콤플렉스에서 열린 ‘당당발걸음 캠페인-혈당 건강 습관만들기’ 현장에서 강연하고 있다. 강민성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f024a963dbc6ba44307bc5e2259921e334f2a7d0b6e565b1d134d57c677815" dmcf-pid="22HupMJ6yC" dmcf-ptype="general"><br> “인공감미료는 한 번씩 먹는 것은 괜찮지만 습관적으로 먹으면 살이 찔 수 있고, 당뇨병 환자에게 좋지 않습니다. 운동은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50대 50으로 유지하고 일주일에 5일 이상 해야 합니다.”</p> <p contents-hash="bbb5e4e74a785a7149350d22be36faf78dcefd1cc00795e454fc20d491a046ac" dmcf-pid="VVX7URiPlI" dmcf-ptype="general">이기영 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 한독퓨처콤플렉스에서 열린 ‘당당발걸음 캠페인-혈당 건강 습관만들기’ 현장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현장 참여자들은 2형당뇨병과 당뇨 전단계를 진단받은 성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사법, 운동 방법을 전문가들에게 교육 받았다.</p> <p contents-hash="e636e23cdbdbe0a3474fa19ff5d3480fd657b50b00c15ecd575f3399b828f6e0" dmcf-pid="ffZzuenQlO" dmcf-ptype="general">이 교수는 혈당 변화에 대한 이해와 당뇨병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당뇨병을 어떻게 평소 관리해야 하는지, 어떤 운동이 필요한지, 정기검진 검사 빈도 주기 등을 조언했다.</p> <p contents-hash="d5d824151ac325958212cb039cceb5d9a47f5cb58a66c1d776902fb1c8c66ae1" dmcf-pid="445q7dLxTs" dmcf-ptype="general">이 교수는 “당류가 제로인 인공감미료는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데 약간 도움이 된다”면서도 “계속 먹으면 뇌가 설탕이 들어온 것처럼 화학 반응을 일으켜 더 단맛을 찾게 돼 좋지 않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e0f748809287dc69840c3dc03f45875c6dbbeaa88ccbfb3435151e2e4c7351d" dmcf-pid="8nBQ6krNSm"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 인체는 음식을 먹으면 3분에서 5분 정도 지나면 혈당이 올라오고 다시 돌아오는 상태가 90분에서 120분 사이”라면서 “그런데 2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느리게 나오기 때문에 식후 혈당이 떨어지도록 관리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식사는 적당히, 골고루, 제 때에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571af27a0c16419c34789b924ceb1de6357de2be11fe094b2d8ea58127d1659" dmcf-pid="6LbxPEmjlr" dmcf-ptype="general">또 전분이 있는 음식도 혈당을 빠르게 높이지만, 염분도 혈당을 굉장히 많이 올린다고 했다. 이 교수는 “염분이 많으면 포도당 수가 늘어나는 속도가 더 빨라져 환자들에게 짜게 먹지 말라고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9067137d392078728135b8b210d37d1b3f90a0cf00feb94708a0214f5c2a590" dmcf-pid="PoKMQDsAyw" dmcf-ptype="general">혈당관리를 위해서는 운동이 필수라고 했다. 유산소와 무산소 비중을 50대 50으로 유지하고 나이가 들수록 무산소 비중을 늘려 근력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교수는 “일주일에 5일 이상, 매일 30분에서 1시간 하는 게 좋고, 식후 30분 정도 지난 후에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7ce198bd8551071df190a508ea23047dc4e7e9f92233db51b430271c01add69" dmcf-pid="Qg9RxwOcTD" dmcf-ptype="general">그는 “우리나라 당뇨 환자는 533만명인데, 당뇨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까지 합하면 800만명쯤 된다”면서 “가장 큰 문제는 20세 미만 당뇨 환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했다. 이 교수는 정부가 선별 검사를 통해 당뇨 환자를 빠르게 잡아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7cb002c676ebb987b9365f0f0a4c192f93b9c82d4a921ee80791d646580506e" dmcf-pid="xa2eMrIkSE"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엔 송류리 류트리션 대표가 참석해 식단관리를 위한 꿀팁 등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40be9d5e5ebfebc6bc6cc93abc25a6bb7d36ec109c461f4f0f7e764dba639d26" dmcf-pid="y3OGWbV7vk" dmcf-ptype="general">송 대표는 1형 당뇨 환자다. 이전에 한독이 주최한 당당발걸음 캠페인에 참가자로 강연을 들은 적이 있다고 소개했다. 송 대표는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혈당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는데, 식후 10분씩이라도 쪼개서 산책을 하거나, 앉아서 종아리를 들었다가 올리는 ‘종아리 푸쉬업’을 해보라고 권했다.</p> <p contents-hash="196af0608f5c97f681a684fc8a1467c66d4be058302b2de7946fc65f41776be3" dmcf-pid="W0IHYKfzWc" dmcf-ptype="general">또 외식은 샤브샤브로 ‘고정’할 것을 권했다. 설탕무첨가 요거트, 김 과자, 저당 아이스크림, 고단백 저당 두유, 삶은 계란 등을 간식으로 추천했다.</p> <p contents-hash="679018c013130da9a6dbe7c5e0c7e2196378c3147694c4a1206f4a663c787b7c" dmcf-pid="YpCXG94qlA"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전 육상 국가대표인 장호준 러닝 코치가 당뇨인들을 위한 슬로우 조깅 효과를 설명하고 직접 한독 퓨쳐콤플렉스에서 참가자들과 슬로우 조깅 실습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694a06fc147bd10561a22c38bb9c6d768902d5d3d9c44bacfd323fdbd9e31d80" dmcf-pid="GUhZH28Blj" dmcf-ptype="general">장 코치는 슬로우 조깅 방법에 대해 “빠르게 걸을 때와 비슷한 속도면 충분하다”면서 “산책 할때 옆 사람에게 ‘너는 걸어, 나는 조깅할게’라고 말하고 사뿐사뿐 같은 속도로 천천히 뛰면 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a842376819a6c5b4e8a4cb564c6f54c2c4c974911aea601a5ad088cd7304639" dmcf-pid="Hul5XV6bWN" dmcf-ptype="general">한 참가자는 “프로그램이 유익했고, 특히 요즘 핫한 슬로우조깅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연속혈당측정기(CGM)을 보면서 식사와 운동을 기록하면 더 혈당이 안정될 것 같아 꾸준히 해보려고 한다”면서 “전문가 강연에서도 새롭게 알게 된 것도 있어 도움 받았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a544196f881655dacd522087993859c34240987b78f6d777a353591117598e" dmcf-pid="X7S1ZfPK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 육상 국가대표인 장호준 러닝 코치가 지난 16일 서울 마곡 한독퓨처콤플렉스에서 당뇨인들을 위한 슬로우 조깅 방법을 시연하고 있다. 강민성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dt/20260517163420704zdvw.jpg" data-org-width="640" dmcf-mid="bAsYyB2u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dt/20260517163420704zdv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 육상 국가대표인 장호준 러닝 코치가 지난 16일 서울 마곡 한독퓨처콤플렉스에서 당뇨인들을 위한 슬로우 조깅 방법을 시연하고 있다. 강민성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e641b6ae50b0d5e48e74619e966b3673f200eaf7f4ea5ce859013791ba3efb" dmcf-pid="Zzvt54Q9yg" dmcf-ptype="general"><br> 글·사진=강민성 기자 kms@dt.co.kr</p> <p contents-hash="da5077ac1779c832e23c11aaaf9f23a491db922e87c650a1a8ec1992e147c34f" dmcf-pid="5qTF18x2Co" dmcf-ptype="general">강민성 기자 km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획]1000억원 이상 R&D 지원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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