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신기 32.4도 초여름 날씨…동해안 바닷가 '풍덩' 작성일 05-17 2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산불조심기간 종료로 입산 통제 풀리면서 유명산 북적</strong><br><br>(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17일 강원 내륙과 동해안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7/PYH2026051705060006200_P4_20260517160814671.jpg" alt="" /><em class="img_desc">때 이른 무더위에 붐비는 바닷가…강릉 강문해변<br>(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30도를 훌쩍 넘는 초여름의 날씨를 보인 17일 강원 강릉시 강문해변에서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17 yoo21@yna.co.kr</em></span><br><br>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낮 최고 기온은 삼척 신기 32.4도, 홍천 화촌 31.8도, 횡성 공근과 춘천 신북 각 31.4도, 영월 31.2도를 기록했다.<br><br> 강릉 구정 31도, 강릉 30.5도, 삼척 등봉 30.4도 등 동해안지역도 30도를 웃돌았다.<br><br>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자 강릉 경포해변을 찾은 외국인들 등이 바닷물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7/PYH2026051705120006200_P4_20260517160814677.jpg" alt="" /><em class="img_desc">물놀이하는 외국인들…강릉 경포해변<br>(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30도를 훌쩍 넘는 초여름의 날씨를 보인 17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을 찾은 외국인들이 바다에 뛰어들어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17 yoo21@yna.co.kr</em></span><br><br> 이와 함께 산불조심기간 종료로 입산이 통제됐던 탐방로가 지난 16일부터 개방되면서 도내 유명산에는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졌다.<br><br> 설악산에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1만6천여명이 찾았고, 오대산에는 7천여명의 입장객이 찾아와 산행하며 초여름 정취를 즐겼다.<br><br> 기상청은 "내일과 모레까지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br><br> jle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상엽 LG유플러스 CTO “보이스 AI가 통신 재정의할 것” 05-17 다음 "시즌 아웃? 심폐 기능 이상 無, 훈련 다 소화"… 논란 잠재운 홍명보의 '황인범 무한 신뢰'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