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에 2억! 입이 떡 벌어지네' 17초 만에 항복→수입 최소 33억…론다 로우지, MMA 복귀전 암바 하나로 '역대급' 현금 회수→곧장 은퇴 선언 작성일 05-17 33 목록 <section data-scroll-anchor="false" data-testid="conversation-turn-1" data-turn="user" data-turn-id="4551cf31-4e74-4082-b12c-119c3e6f33fc" data-turn-id-c dir="auto"><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7/0002012230_001_2026051716010853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17초 만에 33억원.<br><br>론다 로우지의 복귀는 눈 깜짝할 새 끝이 났지만, 그 여운은 MMA 산업 구조와 흥행 모델까지 뒤흔드는 파장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br><br>넷플릭스에서 최초로 생중계된 MMA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로우지는 지나 카라노를 단 17초 만에 제압했고, 그 짧은 순간으로 수백만 달러 규모의 대전료를 챙기는 데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7/0002012230_002_20260517160108599.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7/0002012230_003_20260517160108673.jpg" alt="" /></span><br><br>로우지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모스트 밸류어블 프로모션(MVP) 주최 넷플릭스 MMA 이벤트 '론다 로우지 vs 지나 카라노' 에서 카라노를 상대로 1라운드 17초 만에 암바로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br><br>경기 시작과 동시에 카라노의 중심을 무너뜨린 로우지는 곧바로 테이크다운에 성공했고, 풀마운트에서 자연스럽게 암바로 전환하며 17초 만에 탭을 받아냈다.<br><br>카라노는 단 한 차례의 유효타도 기록하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br><br>로우지의 압승이었다.<br><br>로우지는 과거 UFC에서 여성 MMA의 대중화를 이끈 상징적인 인물이었지만, 2015년 홀리 홈, 2016년 아만다 누네스에게 연속 KO 패배를 당하며 커리어를 마무리했지만 이번 승리로 이를 만회했다.<br><br>그리고 로우지는 경기 직후 다시 은퇴를 선언하며 자신의 서사를 완결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7/0002012230_004_20260517160108717.jpg" alt="" /></span><br><br>경기 내용도 충분히 충격적이었지만, 이후 공개된 로우지의 수익도 만만치 않은 충격을 남겼다.<br><br>미국 캘리포니아주 체육위원회(CSAC)가 공개한 공식 파이트머니에 따르면 로우지는 이번 경기로 최소 220만 달러(약 33억원)에 달하는 대전료를 수령했다.<br><br>패배한 카라노 역시 105만 달러(약 15억 7500만원)를 챙기며, 승패와 관계없이 초대형 이벤트다운 새로운 MMA 시장 구조를 증명했다.<br><br>다만 이 수치는 어디까지나 위원회에 신고된 기본 파이트머니일 뿐이며, 스폰서 수익, 계약 보너스, 별도의 인센티브 등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라는 점에서 실제 수익은 훨씬 클 것으로 보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7/0002012230_005_20260517160108795.jpg" alt="" /></span><br><br>이번 대회를 주최한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의 MVP 프로모션의 공동 창립자 나키사 비다리안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모든 선수에게 최소 4만 달러(약 6000만원)를 보장한다고 밝힌 바 있다.<br><br>이는 UFC의 일반적인 신인 파이터 계약 구조(출전 1만2000달러 + 승리 시 동일 금액 추가)와 비교해도 훨씬 높은 수준이다.<br><br>특히 기본 출전료보다 승리 여부에 따라 수령 파이트머니에도 큰 차이가 나는 UFC와 달리 MVP는 출전만으로 고정 금액을 지급하고 별도의 퍼포먼스 보너스를 추가하는 구조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됐다.<br><br>실제로 이번 대회에서는 22명의 선수 중 7명이 최저 보장액인 4만 달러를 수령했으며, 주요 파이터들은 모두 6~7자리 금액을 기록했다.<br><br>같은 대회에 참가한 프란시스 은가누는 150만 달러(약 22억 5000만원), 네이트 디아즈는 50만 달러(약 7억 5000만원), 마이크 페리는 40만 달러(약 6억원)를 각각 받으며 기존 MMA 시장과는 다른 급여 체계를 보여줬다.<br><br>사진=넷플릭스 / 연합뉴스 <br><br></section><br><br> 관련자료 이전 애플 철옹성 뚫은 '미토스'…"韓도 'K-글래스윙' 시급" 05-17 다음 대구 출신 최두호, UFC에서 KO로 승전고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