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나마디 조엘진, 골든그랑프리 예선 10초35…결선 진출 실패 작성일 05-17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韓 필드 종목 최초 출전해 조 2위 역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17/0008949344_001_20260517144108754.jpg" alt="" /><em class="img_desc">나마디 조엘진(왼쪽에서 3번째). (700크리에이터스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육상 단거리 유망주 나마디 조엘진(20·예천군청)이 한국 트랙 선수 최초로 출전한 골든그랑프리에서 선전했다.<br><br>나마디 조엘진은 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 챌린지 레이스 3조에서 10초 35를 기록해 9명 중 2위를 기록했다.<br><br>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고무로 후쿠토(일본·10초23)와는 0.12초 차였다.<br><br>나마디 조엘진은 전체 27명 중 17위를 기록해 상위 9명에 주어지는 결선 진출 티켓을 놓쳤다.<br><br>세이코 골든 그랑프리는 세계육상연맹(WA)이 주관하는 국제 육상 시리즈의 '골드 레벨' 대회다. 최상위 레벨인 다이아몬드 리브 바로 아래 단계의 권위를 지닌 대회로, 이번 대회에서도 노아 라일스(미국)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했다.<br><br>나마디 조엘진은 이번 대회에서 초청선수로 출전해 한국 트랙 선수 최초의 역사를 썼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는 높이뛰기의 우상혁(용인시청)과 나마디 조엘진 둘뿐이다.<br><br>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나마디 조엘진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육상에 입문했다.<br><br>나마디 조엘 진은 최근 일본 이즈모 육상 경기대회에서 100m 개인 최고 기록인 10.23초를 기록하며 우승했고, 예비 예선에서는 비공인 기록이지만 10.08초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컨디션을 보여왔다.<br><br>이 대회 출전 직전엔 아시안게임 선발전에서 10초09(비공인)로 우승해 우선 출전권을 확보하기도 했다. 관련자료 이전 함영주의 1조 두나무 베팅…‘외환 DNA’ 블록체인에 심는다 05-17 다음 1라운드 大위기→2라운드 짜릿한 역전 KO승! 최두호, 다니엘 산토스에게 TKO승→UFC 6승째 신고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