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연기파 배우 뭉쳤다…영화 뺨치는 스케일로 몰입감 더하는 韓 드라마 ('오십프로') 작성일 05-17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 '오십프로' 22일 첫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tXJYwOcM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ae80f9909ba57f4a606ad8e99949f0ef93169fb6ad5961f0e610c6615f5eaf" data-idxno="711136" data-type="photo" dmcf-pid="pUFg5ISrn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HockeyNewsKorea/20260517143139274qyzy.jpg" data-org-width="720" dmcf-mid="H16FnV6b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HockeyNewsKorea/20260517143139274qyz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6d7a3ec3372e3467f26be7678103d984ab0b49dcb4269e1f8c0a3b86a2d0b57" dmcf-pid="u70NthTsLb" dmcf-ptype="general">(MHN 정효경 기자)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가 첫 방송을 앞두고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를 중심으로 한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에 '10년 전 사건'이라는 미스터리 서사까지 더해지며 영화 같은 분위기의 한국형 액션 코미디 탄생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d53fe3ff952efaa78af867105e7422dc0cebef7c34e51e108932be669ef5245b" dmcf-pid="7zpjFlyORB" dmcf-ptype="general">MBC '21세기 대군부인' 후속으로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는 한때 이름을 날렸지만 세월과 현실에 치이며 살아가던 세 남자가 다시 운명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겉으로는 평범하지만 과거에는 '끗발' 좀 날리던 인물들이 10년 전 미해결 사건의 진실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p> <p contents-hash="673c37671d8b3693a2da01545928940ed95119dc365966da33757e7ecb7eef1d" dmcf-pid="zqUA3SWIeq"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오십프로'는 장르적 색깔이 뚜렷하다. 액션과 코미디, 누아르와 인간미가 동시에 섞인 독특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여기에 10년 전 사라진 '물건'을 둘러싼 비밀과 각 인물의 과거가 얽히며 긴장감을 더한다. 단순한 코믹극이 아니라 사건과 관계성이 촘촘히 얽힌 서사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846cc2963b35e473076e0cb236d51122505d0d19fc5f4f828624e9d39634ea" data-idxno="711138" data-type="photo" dmcf-pid="Bb7kpTGhR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HockeyNewsKorea/20260517143141823ylfu.jpg" data-org-width="720" dmcf-mid="51tWPuB3R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HockeyNewsKorea/20260517143141823ylf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e92379b34556c8a606648a29fb9e441f1661895433e92ce875822d8c53fa4a8" dmcf-pid="K9qDuWXSRU" dmcf-ptype="general">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역시 작품 분위기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신하균이 연기하는 정호명은 국정원 경력을 숨긴 채 중국집 주방장으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손목 보호대를 찬 채 "보여줄게. 진짜 프로가 뭔지"라고 말하는 모습은 능청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묵직한 과거를 암시한다. </p> <p contents-hash="eac1ceae82993efb4a701d876a739078d6f494626475d7a15eee04d29d2842e8" dmcf-pid="92Bw7YZvnp" dmcf-ptype="general">오정세가 맡은 봉제순은 기억을 잃은 북한 특수 공작원이다. "싸움은 말로 하는 게 아니라우"라는 대사와 함께 무릎 붕대를 두르는 장면은 생활형 캐릭터와 인간 병기의 반전 매력을 동시에 보여준다. 허성태가 연기하는 강범룡 역시 인상적이다. 과거 조직의 2인자였던 그는 이제 편의점을 운영하며 살아가지만 "내 주먹 유통기한 안 지났다"는 대사로 여전히 남아 있는 야성미를 드러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acf218533edbd8c9bbdcecdec1fe1b786905e1906414f2d7ca2910875883a3" data-idxno="711137" data-type="photo" dmcf-pid="Vrk7jQe4M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HockeyNewsKorea/20260517143140556srqt.jpg" data-org-width="720" dmcf-mid="XmEoZOlw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HockeyNewsKorea/20260517143140556srq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b47438dbd6b68a686640803ecef2704818bcfd579068675063f10796d6a7d77" dmcf-pid="4sDqcMJ6it" dmcf-ptype="general">특히 허성태의 변신은 이번 작품의 핵심 포인트 중 하나로 꼽힌다. 영화 '범죄도시', '헌트', 드라마 '오징어 게임', '카지노' 등을 통해 강렬한 악역 이미지를 구축했던 그는 이번 작품에서 웃픈 현실형 조폭 캐릭터를 선보인다. 과거에는 화산파 2인자로 이름을 날렸지만 현재는 편의점 매출과 진상 손님에 시달리는 생활형 인물로 변신해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p> <p contents-hash="e5cf55a664a8971c4185729466482dcaa2c26793fd679a29ce2c8d5dae0c7f77" dmcf-pid="8OwBkRiPL1" dmcf-ptype="general">여기에 배우들의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김신록, 이학주, 한지은, 현봉식, 김상호, 신동미, 김병옥, 김상경, 권율 등 연기 내공이 탄탄한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각 인물은 경찰 조직, 국정원, 조폭 세력, 가족 관계 속에서 복잡하게 얽히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p> <p contents-hash="b372d41537d0e60a841750ed2c6112f3ea05ff9983684c9bfa93b99074dd84b3" dmcf-pid="6IrbEenQi5" dmcf-ptype="general">단체 포스터 역시 영화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묵직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한 공간에 모여 각기 다른 시선과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은 단순한 코미디가 아닌 범죄극 특유의 서늘함도 동시에 풍긴다. 특히 검사 강영애 역의 김신록과 대척점에 선 도회장 역 권율의 냉랭한 분위기는 극의 긴장 축을 형성할 전망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f792c97e78be035fd30a3d2124fe9ea6259fee51e1ce036816da85e09115bb" data-idxno="711139" data-type="photo" dmcf-pid="Qhs9wJoM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HockeyNewsKorea/20260517143143091hiry.jpg" data-org-width="720" dmcf-mid="tBAiGrIkR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HockeyNewsKorea/20260517143143091hir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2877fe6930cae681581a313ed400fe77d3a382f6a62887f20fef5b09d89f078" dmcf-pid="y82ObZFYLG" dmcf-ptype="general">여기에 최근 공개된 메인 티저 영상까지 더해지며 기대감은 한층 커지고 있다. 티저는 '지키려는 자'와 '뺏으려는 자'의 대립 구도를 전면에 내세우며 단숨에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10년 전 실패로 끝난 여객선 작전의 핵심 '물건'을 둘러싸고 인물들이 다시 얽히기 시작하는 과정이 긴박하게 펼쳐지며 범죄 액션극 특유의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이번엔 절대 안 놓쳐"라는 신하균의 대사와 함께 과거 사건의 진실이 조금씩 드러나는 장면은 작품 전반에 깔린 미스터리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여기에 권율, 김상경, 현봉식 등이 보여주는 날 선 존재감까지 더해지며 단순한 코미디를 넘어 묵직한 범죄 누아르의 결까지 예고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a510e8d45f454537e70922d9bb7c0cbee7e9e3183aba75d85d9b4bdc02e4a2" data-idxno="711140" data-type="photo" dmcf-pid="YPfC910HJ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HockeyNewsKorea/20260517143144335qquc.jpg" data-org-width="720" dmcf-mid="FBCfsLNd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HockeyNewsKorea/20260517143144335qqu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a8e0624739131ab11c7827ba78ae986a8a7413920278e1f63b2bb3426ea5b11" dmcf-pid="Hx8lVFUZdT" dmcf-ptype="general">대본리딩 현장에서도 배우들의 시너지는 남달랐다는 후문이다. 신하균은 "아주 새롭고 재미난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오정세는 "이번 작품도 즐겁게 놀아보겠다"고 밝혔다. 허성태 역시 "신하균, 오정세와 함께 작업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차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41ca6498cde637ef98a90d1cac8b093e165d102a054c8ecce50094a32738b889" dmcf-pid="XM6Sf3u5Jv" dmcf-ptype="general">코믹함과 느와르, 인간미와 액션을 동시에 담아낸 '오십프로'는 최근 한국 드라마에서 보기 드문 결의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월에 치인 중년 남성들의 현실적인 모습 속에 미스터리와 액션, 의리와 복수가 얽히며 어떤 이야기를 완성할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23317435ed9d88099e84869a81fe4b4b9d9a0ddd7c573e8d291c234b4e7a3fc3" dmcf-pid="ZRPv4071LS" dmcf-ptype="general">사진=MBC '오십프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림남2’ 박서진, “열심히 살았으니 이런 날도 있어” 母 생일에 효도 플렉스 05-17 다음 이하늘의 곱창집, 또 경찰 신고 당했다 "매장 안에서 노래 튼 건데"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