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복용설' 론다 로우지, 충격적인 '단 17초' 만에 피니시...암바 걸린 카라노, 곧바로 항복 작성일 05-17 2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7/0002247352_001_20260517141208315.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그야말로 충격적인 결과다.<br><br>론다 로우지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튜이트 돔에서 펼쳐진 지나 카라노와 페더급 맞대결서 단 17초 만에 승리했다.<br><br>두 선수는 여성 격투기를 상징하는 얼굴로, 새로운 시대를 열었단 평가를 받는 전설이다. 이에 로우지와 카라노의 격돌은 초미의 관심사로 주목받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7/0002247352_002_20260517141208432.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7/0002247352_003_20260517141208483.jpg" alt="" /></span></div><br><br>특히 세계적인 셀러브리티와 헐리우드 스타로 변신한 두 사람의 자존심 대결로 이목을 끌었다.<br><br>해당 경기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다만 이날의 결과는 오랜 시간 광고를 지켜보며 기다렸을 팬들로선 아쉬움의 목소리를 내기 충분했다.<br><br>로우지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카라노에게 달려들었다. 이후 상위 포지션을 점한 뒤 무자비한 타격을 가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7/0002247352_004_20260517141208517.jpg" alt="" /></span></div><br><br>당황한 카라노는 안면 데미지를 방어하기 위해 몸을 틀어 피하는 과정서 오른팔을 내줬다. 기회를 포착한 로우지는 곧바로 암바 동작으로 연결해 탭 사인을 받아냈다. 로우지는 무려 10년이란 긴 공백기에도 압도적인 기술과 완력을 과시했다.<br><br>한편, 로우지는 경기 전 약물 복용설에 휩싸였다. 미국 '에센셜리 스포츠'는 로우지의 승모근이 눈에 띄게 발달한 점 등을 지적하며 PED를 복용했다고 확신했다. 이에 팬들은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로우지는 2주 만에 전혀 다른 모습이 됐다", "단기간에 20대 남자 선수 수준의 근육을 장착했다" 등 날 선 반응을 쏟아냈다.<br><br>사진=로우지 SNS, ESPN<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년5개월 공백 깬 ‘슈퍼보이’ 최두호, 화끈한 TKO승 05-17 다음 최두호, 산투스 상대 통쾌한 TKO…UFC 3연승 질주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