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자마자 바로 실신' 은가누, MMA 복귀전서 '왼손 한 방'으로 상대 끝냈다…1라운드 4분 31초만에 KO→헤비급 괴물의 귀환 작성일 05-17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7/0002012157_001_2026051714070728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여전히 괴물이었다.<br><br>프란시스 은가누가 MMA 복귀전에서 다시 한 번 자신의 힘을 증명했다. 1라운드 만에 상대를 펀치 하나로 실신시키는 압도적인 KO 승리였다.<br><br>은가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모스트 밸류어블 프로모션(MVP) 주최 넷플릭스 MMA 이벤트 '론다 로우지 vs 지나 카라노' 에서 필리페 린스를 상대로 1라운드 4분 31초 만에 왼손 훅 KO 승리를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7/0002012157_002_20260517140707337.jpg" alt="" /></span><br><br>경기 초반부터 흐름은 은가누 쪽에 있었다.<br><br>시작과 동시에 날린 강력한 로우킥 한 방으로 린스의 균형을 무너뜨리며 기선을 제압했고, 이어진 타격에서도 압도적인 파워 차이를 그대로 드러냈다.<br><br>린스 역시 맞대응을 시도하며 적극적으로 들어왔지만, 은가누의 묵직한 펀치는 이미 초반부터 얼굴에 상처를 남길 정도로 위력을 발휘했다.<br><br>린스는 태클 시도와 클린치 싸움으로 흐름을 바꾸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은가누는 테이크다운을 효과적으로 방어했고, 오히려 상위 포지션까지 잡아내며 전반적인 그래플링 상황에서도 우위를 점했다.<br><br>다시 일어난 이후에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린스는 거리를 좁히며 승부를 걸었지만, 그 순간이 바로 경기의 끝이었다.<br><br>1라운드 4분 가량 린스가 오른손을 크게 휘두르며 들어온 찰나, 은가누의 카운터 왼손 훅이 정확하게 꽂혔다. 단 한 방이었다. 추가타조차 필요 없을 정도로 완벽한 KO였다. 린스는 그대로 쓰러졌고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키기도 전에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7/0002012157_003_20260517140707376.jpg" alt="" /></span><br><br>은가누가 왜 여전히 헤비급 최강자로 불리는지를 다시 한 번 각인시킨 장면이었다.<br><br>그는 경기 내내 빠른 스피드와 폭발적인 파워를 동시에 보여줬고, 과거 무릎 부상 이력에도 불구하고 전성기 못지않은 움직임을 유지했다. 실제로 이번 승리로 은가누는 2018년 이후 MMA 8연승을 기록하게 됐다.<br><br>경기 후 인터뷰에서 은가누는 자신감 넘치는 발언도 남겼다. 그는 헤비급 최고 여부를 묻는 질문에 "말해 뭐하나. 내가 이 세계 최강이다"라고 말하며 자신이 최고의 파이터임을 단언했다.<br><br>동시에 상대였던 린스에 대해서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터프했다"며 존중을 표하기도 했다.<br><br>사진=넷플릭스<br><br> 관련자료 이전 헬스장에서 통화하면 왜 어색할까 [달콤한 사이언스] 05-17 다음 신고 포상금 최대 2억 원…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 운영 “불법스포츠도박 근절의 핵심”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