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 “절대 하지 마세요” 나나 “신중하게”…지우는 게 더 고통, 스타들의 문신 제거 고백 작성일 05-17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긴 시간과 통증…스타들의 문신 제거 경험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10BebV7cj"> <div contents-hash="42032e6222d0219ea2e53c29c26c0b07b0826dc515b4161887e2dd7036d075a0" dmcf-pid="8tpbdKfzoN" dmcf-ptype="general"> 한때는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이었던 문신이 시간이 지나 다른 의미로 남기도 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곽윤기와 가수 겸 배우 나나, ‘돌싱글즈2’ 출연자 윤남기는 각자의 이유로 문신 제거를 결심한 배경을 털어놨다. 이들은 문신을 지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현실과 시술 과정에서 겪은 통증, 달라진 생각들도 함께 전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a05386313dbbfc569c3bea2ee1d0db2ddc4ef9175cdf3ffc242930c3bdf61d" dmcf-pid="6FUKJ94qo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곽윤기(왼쪽)·나나.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segye/20260517134720446bzpe.jpg" data-org-width="1200" dmcf-mid="9jokyEmjk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segye/20260517134720446bz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곽윤기(왼쪽)·나나.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f01e37bb4295edefb47a67f1fd44a76449727f586834580109d4637a0b8b45a" dmcf-pid="PKfMkRiPjg" dmcf-ptype="general"> <br><strong>◆ 하는 건 금방, 지우는 건 수년…곽윤기의 당부</strong> <br> 곽윤기가 3년째 문신 제거 시술을 받고 있다며 “절대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div> <p contents-hash="a1da4c6b812dbe37403e62833fdd755dd1a4105cdd1aacffcedb6a3129442eba" dmcf-pid="Q94REenQko" dmcf-ptype="general">곽윤기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문신 제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팔과 등에 새겨진 문신을 레이저 시술로 지우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현재 저는 3년째 문신을 지우고 있다”며 “어렸을 때는 문신이 멋있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089842e2afa79121191b92fca8dbc1bf139d36337d8aa726994a74e1e3027238" dmcf-pid="x28eDdLxjL" dmcf-ptype="general"> 이어 “문신은 하는 건 금방인데 지울 때는 정말 긴 시간이 필요하더라”고 털어놨다. 특히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인데 긴팔만 입게 되는 걸 보고 지워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a248831f78ea9f57c4a502c01ea960d4aac1e4ea5001dbc5d9391b96dd63b6" dmcf-pid="yOlGqH1y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곽윤기가 문신 제거 시술 모습을 공개하며 “절대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사진=곽윤기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segye/20260517134720735ugez.jpg" data-org-width="841" dmcf-mid="2SFzMq9UA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segye/20260517134720735ug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곽윤기가 문신 제거 시술 모습을 공개하며 “절대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사진=곽윤기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d4b816ea559b2af00edf181fba62148e9130c1898640de589f6ae44abad567e" dmcf-pid="WISHBXtWgi" dmcf-ptype="general"> <br> 곽윤기는 시술 통증도 언급했다. 그는 “마취크림을 발라도 정말 너무 아프다”며 “진짜 살이 타는 느낌이고, 탄 냄새가 코로도 난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0319274323568dc9f2a2e4e9f2b5461b2e69e4f2bb8ad5eb57bd126f4d451854" dmcf-pid="YCvXbZFYcJ" dmcf-ptype="general">문신은 피부 표면이 아닌 진피층 깊숙이 색소를 주입하는 방식이라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는다. 제거하려면 여러 차례 레이저 시술을 받아야 한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통증도 심하다.</p> <p contents-hash="61774efb7850efd32163b7fad60e89cd3fe7b10b36a3085fb947cda948867346" dmcf-pid="GhTZK53Gcd" dmcf-ptype="general">곽윤기는 “개인적으로 본연의 피부가 제일 멋진 것 같다”며 “운동으로 다져진 몸이면 더 좋다. 문신 하지 마세요. 절대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207171b138f334d2583636a61005a3b15318ddc8cc349be4b4e2ff1f6b6d152" dmcf-pid="Hly5910Hoe" dmcf-ptype="general">다만 곽윤기는 국가대표 시절을 상징하는 오륜기와 태극기 문신에 대해서는 “그대로 둘지 고민 중”이라며 팬들에게 조언을 구했다.</p> <p contents-hash="f3966bc24dcc97d2fde4467ba68d95ad8d02a5d815c5fcfa41aad325106fb6d8" dmcf-pid="XSW12tpXkR" dmcf-ptype="general"><strong>◆ “엄마가 깨끗한 몸 다시 보고 싶다고”…나나의 고백</strong><br> 나나는 전신 문신을 하게 된 이유와 제거를 결심한 계기를 직접 밝혔다.</p> <p contents-hash="866ebe5392d78a45dcf8bbcb86fd44c3c48478b8fa6f0d5569c9ca0bb8f30648" dmcf-pid="ZvYtVFUZaM" dmcf-ptype="general">나나는 2023년 8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 전신 문신을 지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엄마가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부탁했다”며 “타투를 할 때도 엄마가 허락해 줬기 때문에 흔쾌히 ‘지우면 되지’라고 생각했다”고 했다.</p> <div contents-hash="f23cf0cbb32d96aa90e8c4c171e98df242b4f0abf5bfc1c509a84ed80856845f" dmcf-pid="5TGFf3u5kx" dmcf-ptype="general"> 이어 “사실 타투를 했을 당시 심적으로 힘들었다”며 “타투가 나만의 감정 표현이었던 것 같다.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돌아봤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8c750e2128a737c49aa24b097630d41f7636279914c50c5a02c5e0e89a5e31" dmcf-pid="1yH34071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나가 전신 문신을 하게 된 이유와 제거를 결심한 계기를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segye/20260517134720978mhcv.jpg" data-org-width="736" dmcf-mid="V4aDYwOc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segye/20260517134720978mh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나가 전신 문신을 하게 된 이유와 제거를 결심한 계기를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9761c5d0931564ce3f9d55c642e42b54f0b2c389f43a79678279d63271adfb7" dmcf-pid="tWX08pztoP" dmcf-ptype="general"> <br> 이후 나나는 지난 3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도 문신 제거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요즘에는 레이저 기술이 너무 좋아져서 흉도 안 남고 깨끗하게 지워졌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476b071c09f442118a7e291bcc6017dd1494583c1966a259a8698b3e62f7c79a" dmcf-pid="FgAmXshDc6" dmcf-ptype="general">나나는 발목에 새긴 숫자 ‘1968’만큼은 남겨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엄마 태어난 해다. 지금 하나 남겨놓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4b096845cc5597277f9247cc869485d3012c58801f1238c2114d65a56f0b0c0" dmcf-pid="3acsZOlwc8" dmcf-ptype="general">나나는 “안 좋은 감정들을 오롯이 타투에 집중할 수 있는, 그 아픔으로 이겨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문신에 대해서는 “지울 때가 훨씬 아프다. 신중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dc42081fa8c7a7f6b489f853b4eba31899cf5251712a14f23608c2eb829e081e" dmcf-pid="0NkO5ISrN4" dmcf-ptype="general"><strong>◆ “아빠도 이거 있네”…딸 한마디에 지우기로 한 윤남기</strong><br> 윤남기는 딸 리은 양의 한마디에 문신 제거를 결심했다고 밝혔다.</p> <div contents-hash="6b93919542075c22e68c0fca7ec5e652e84a896b3cf42484371130c512e99cda" dmcf-pid="pjEI1Cvmkf" dmcf-ptype="general"> 윤남기는 지난해 8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 영상 ‘아이들을 위해 내린 큰 결정’을 통해 문신 제거 상담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타투를 지우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153303c2b109bf9c410c81a8b2e9118bde5a9e45f33fcaa788d28d1a343442" dmcf-pid="UADCthTs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남기가 문신 제거를 결심한 이유와 시술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남다리맥’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segye/20260517134721223ifnk.jpg" data-org-width="736" dmcf-mid="fhqfo4Q9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segye/20260517134721223if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남기가 문신 제거를 결심한 이유와 시술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남다리맥’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4da7b1d97a91d33cbdc7f7bc6a8d9548d79ae4062024976a1145b47b812b058" dmcf-pid="ucwhFlyOj2" dmcf-ptype="general"> <br> 생각이 바뀐 건 딸의 반응 때문이었다. 윤남기는 “리은이랑 잡지를 보다가 타투가 많은 모델 사진을 봤는데 리은이가 ‘아빠도 이거 있네’라고 하더라”며 “그때 처음으로 묘한 느낌을 받았다”고 돌아봤다. </div> <p contents-hash="aa45545f96cf711539e7b2ed05a6c3ba8b5d3f9adb5714d39615afa5ef0cfb52" dmcf-pid="7krl3SWIN9" dmcf-ptype="general">이어 발목의 닻 모양 문신을 본 딸이 “해적 같다”고 말했던 일도 언급했다. 그는 “타투가 나쁜 건 아니지만 뭐라고 설명하기 어려운 느낌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41626011efd06c5bb973161ffbf7b85872556ca3db4f0ac0a03156333c7b36c" dmcf-pid="zEmS0vYCoK" dmcf-ptype="general">윤남기는 상담 이후 “사람들이 왜 타투 지우기를 포기하는지 알 것 같았다”며 “빨리 지우려면 비용이 많이 들고 천천히 하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말했다. 이어 “자잘한 타투가 5개 있는데 다 지우려면 3년 정도 걸릴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a7ca839077eb1a7bc7f35534235e472cb0e92f73c28f4c7076a96658f1bfbdd" dmcf-pid="qDsvpTGhgb" dmcf-ptype="general">이후 윤남기는 지난 1월 공개된 유튜브 영상 ‘세상에서 제일 아픈 고통’을 통해 문신 제거 시술을 받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지우는 건 타투 하는 것에 비해 10배의 노력이 든다. 비용과 시간 둘 다 마찬가지”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3d0cb0e65e6164b140f9d05cb909a9a9d08d3492bac3458800cfea23275e62e" dmcf-pid="BwOTUyHlcB" dmcf-ptype="general">김지연 기자 delays@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완벽한 안식일”…김옥빈, 발리서 민낯 미모에 ‘꽃 윙크’ 05-17 다음 슈퍼보이가 돌아왔다…UFC 최두호, 산투스 2라운드 TKO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