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0년 기다렸는데 황당하고 충격적!" 로우지, 경기 시작 17초 암바 폭발→카라노 곧장 항복…"눈 깜짝하니 끝나" 허무함 남긴 역대급 어리둥절 경기 작성일 05-17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7/0002012151_001_2026051713370705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론다 로우지가 약 10년 만의 복귀전에서 단 17초 만에 경기를 끝내며 자신의 커리어를 스스로 마무리했다.<br><br>상대 역시 자신과 함께 여성 MMA 초창기를 함께 이끈 개척자 지나 카라노였던 만큼, 기대를 모았던 세기의 대결은 허무할 정도로 빠르게 끝났다.<br><br>결과는 로우지의 상징과도 같은 암바 승리였다.<br><br>카라노가 탭을 두들기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17초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7/0002012151_002_20260517133707111.jpg" alt="" /></span><br><br>로우지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모스트 밸류어블 프로모션(MVP) 주최 넷플릭스 MMA 이벤트 '론다 로우지 vs 지나 카라노' 에서 카라노를 상대로 1라운드 17초 만에 암바로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br><br>경기는 너무나도 빠르게 끝났다.<br><br>카라노의 레그 킥에 맞선 로우지는 곧바로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고, 카라노가 길로틴 초크를 시도했지만 이를 풀어내지 못했다.<br><br>결국 마운트 포지션에서 로우지의 트레이드마크인 암바가 걸렸고, 카라노는 17초 만에 탭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7/0002012151_003_20260517133707160.jpg" alt="" /></span><br><br>로우지가 암바로 상대를 제압한 것은 2015년 2월 UFC 184에서 캣 진가노를 14초 만에 꺾은 이후 약 11년 만이다.<br><br>경기 후 인터뷰에서 로우지는 "이보다 더 완벽한 마무리는 없었을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집에 돌아가 가족을 늘릴 계획"이라고 전하며 공식 은퇴를 확인했다.<br><br>패배한 카라노는 그라운드 싸움에 대한 준비가 부족했음을 인정했다. 그녀는 "스트라이커처럼 싸웠어야 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카라노는 이번 경기가 마지막이 될지에 대해서는 확답을 피하며 복귀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는 않았다.<br><br>사진=넷플릭스<br><br> 관련자료 이전 몽피스 "당신이 너무 자랑스러워, 내 사랑" …스비톨리나 로마 WTA 1000 우승에 감격 05-17 다음 '25세' 윈터, 탈색하고 더 성숙해진 분위기…사탕 물고 치명적 눈빛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