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칸] ‘군체’ 신현빈 “모든 순간이 영화 같아” [IS인터뷰] 작성일 05-1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XmOojJI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b4015782f6bf96e1a2fe188ea45784c4d9ce4a31ec9046f24d7efa5edc051e" dmcf-pid="ZeZsIgAi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신현빈 / 사진=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ilgansports/20260517132603515vxgs.jpg" data-org-width="800" dmcf-mid="GiGRdKfz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ilgansports/20260517132603515vxg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신현빈 / 사진=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c70a0d6be51102499358c23c2adeca24e18182b83fba70f5cea64803bc5eb2" dmcf-pid="5d5OCacnrn" dmcf-ptype="general"> “그조차 영화의 한 부분 같았어요.” </div> <p contents-hash="ce954e968a84a7ad6d86bc0c3e371d2e8bc2aae1c568417600baff5ba1f865c1" dmcf-pid="1J1IhNkLEi" dmcf-ptype="general">배우 신현빈이 칸국제영화제에 입성한 소감을 묻는 말에 이렇게 답했다. 신현빈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 에 데 콩그레에서 진행된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공식 상영 당일 날씨도 쌀쌀하고 대기 시간이 지연돼 걱정했는데 영화가 시작되고 끝날 때까지 너무 많은 응원과 따뜻한 마음을 주셨다. 감사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75a242e20d3cb99ea78e300c318af23dd2c3e38baa965ab1169ddfe42cb96f0" dmcf-pid="titCljEorJ" dmcf-ptype="general">신현빈은 신작 ‘군체’로 제79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올해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군체’는 건물에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p> <p contents-hash="e99dceb952eb3f752ace9f04b2314a87f3f289c697700bf653beeee039aba468" dmcf-pid="F6ykDdLxOd" dmcf-ptype="general">신현빈은 이 영화에서 생명공학부 교수 공설희를 연기했다. 건물에 남편 한규성(고수)이 고립된 상황에서 특별조사팀 제안을 받는 인물로, 사태의 원인을 파악해 생존자들을 구해내기 위해 빌딩 밖에서 전심전력을 다한다. </p> <p contents-hash="163bcda9b651cfc134b88967184ca6ffff23ecf08650c41db0aad5d14275f3a8" dmcf-pid="3PWEwJoMEe" dmcf-ptype="general">“좋은 역할이면서도 어려운 역할이라고 생각했어요. 감정에 너무 치우쳐서도 안 되고 너무 무감정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이 사람의 기본적인 성향을 많이 생각했어요. 어쨌거나 자기 감정보다 전체를 생각하려는, 굉장히 현명한 사람이라고 봤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1be3d6acadac62a4e69864a1ed19e75dd2050f48eba3fb9d5a3c704a0c8d0b" dmcf-pid="0QYDrigR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신현빈 / 사진=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ilgansports/20260517132604906ewsy.jpg" data-org-width="800" dmcf-mid="HKIoa6MV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ilgansports/20260517132604906ew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신현빈 / 사진=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9dd968ed04720df2bcb5c5a4896328633e7887adf43dd93d90018801cdda9b4" dmcf-pid="pxGwmnaeOM" dmcf-ptype="general"> 다만 연기를 하는 과정이 쉽진 않았다. 공설희는 사건이 일어난 빌딩 ‘안’이 아닌 ‘밖’의 사람으로, 신현빈에게는 빌딩 내부와 거리감을 유지하되 긴장감을 살려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div> <p contents-hash="89e6e234e19ea1654da9c77024a4c04cab88fc50546aefe213eede25e0702705" dmcf-pid="UMHrsLNdsx" dmcf-ptype="general">“이게 절체절명한 안의 상황과 또 다르잖아요. 아무리 제가 분주할지언정 보시는 분들은 또 다르게 느낄 수 있으니까 걱정이 됐죠. 그래서 안쪽 모니터를 보면서 톤을 많이 조절했어요. 물론 그 안에서 함께 해주는 힘과 에너지도 있었고, 감독님이 균형도 잘 맞춰주셨죠.”</p> <p contents-hash="a787a32b2e48e4abd5d57185769e2c4fc440a50ab9d1ea4cb993f6aaff8b8b13" dmcf-pid="uRXmOojJwQ" dmcf-ptype="general">촬영 과정이 외롭지는 않았냐고 묻자, “그건 아니었다. 함께 나오는 또 다른 선배들이 많아서 나름대로 재밌었다. 또 마지막 촬영 때는 구교환 선배가 현장에 와서 응원도 해줬다. 그래서 외롭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d9ea6524dbe5e7a7532d28735bf6df5f252e14cc49bcb2831f62aeb5899dab5" dmcf-pid="7eZsIgAim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신현빈은 “구교환 선배 말고도 다들 큰 힘이 됐다. 저희끼리 사이가 너무 좋다. 공식 상영 끝나고도 레드카펫에서 서로 사진을 찍느라 한참 걸렸다”며 환하게 웃었다.</p> <p contents-hash="39e19b4d1e00abb2467e41e71828b0793dfd712d50f76dc343a95ca946871149" dmcf-pid="zd5OCacnr6" dmcf-ptype="general">“‘군체’ 자체가 그런 에너지가 있는 작품 같아요. 같이 촬영하고 아니고 떠나서 서로 든든한 느낌이 있죠. 그래서 너무 행복하고 재밌었던 현장으로 남아 있어요. 관객에게도 그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어요.”</p> <p contents-hash="c6eded8c794da072e872b55fedc6196128da67ce669b5b5117f1fe7661e659f5" dmcf-pid="qJ1IhNkLE8" dmcf-ptype="general">칸(프랑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원문화재단, 군 장병 위한 ‘찾아가는 씨네마차’ 화천서 개최 05-17 다음 몬스타엑스 형원, ‘ASEA 2026’ 2년 연속 MC…트로피까지 야무지게 챙겼다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