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서 라방·신한SOL페이서 얼리버드…‘월리런 in 서울’ 이색 마케팅 눈길 작성일 05-17 2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체험형 문화 콘텐츠로 진화한<br>월리를 찾아라 런 in 서울 개최<br>내달 21일 여의도공원서 열려<br>참가자들 모두 ‘월리’로 변신해<br><br>참가신청 방식부터 차별화 시켜<br>CJ온스타일, 라이브 방송 운영<br>몰입형 콘텐츠로 차별화 시켜<br>신한카드로 결재시 20% 할인</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17/0005681058_001_20260517132406697.jpg" alt="" /><em class="img_desc"> 오는 6월 21일 여의공원에서 열리는 ‘월리를 찾아라 런 in 서울’은 스포츠 행사를 뛰어 넘어 어 이색적인 경험을 즐기고 이를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로 진행된다.</em></span>국내 러닝 인구가 1000만 명을 돌파하고 러닝 용품 시장이 2조 원 규모로 급성장하면서, 마라톤 대회가 기존의 ‘기록과 승부’ 중심에서 벗어나 하나의 거대한 ‘체험형 문화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달리는 행위를 넘어 이색적인 경험을 즐기고 이를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려는 젊은 층의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다.<br><br>이러한 메가 트렌드의 중심에서 글로벌인기 콘텐츠와 금융, 유통 플랫폼이 결합한 역대급 이색 마케팅이 펼쳐져 업계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br><br>유니버설스튜디오가 주최하고 신한카드가 타이틀 스폰서, 매일경제신문이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하는 ‘월리를 찾아라 R 런 인 서울 with 신한카드(이하 월리런)’가 오는 6월 21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다. 영국, 홍콩, 일본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월리런 중 역대 최대 규모인 9000여명이 참여해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br><br>무엇보다 이번 ‘월리런 in 서울’은 기획 단계부터 참가 신청 방식까지 기존 스포츠 이벤트와는 완전히 다른 차별화된 마케팅 실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br><br>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카드의 폭넓은 혜택과 스토리텔링이다. 신한카드는 이미 지난 2023년에도 ‘월리를 찾아라’ 캐릭터를 활용한 ‘Global+ 체크카드’ 런칭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IP 마케팅의 재미를 본 바 있다. 이번 대회는 그 팬덤 마케팅을 오프라인 대형 축제로 확장한 결정판이다.<br><br>신한카드는 자체 플랫폼인 ‘신한 SOL페이’를 통해 17일부터 18일 오후 4시까지 얼리버드 신청 링크를 단독 오픈한다. 오직 신한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한 특별 선예매 구조다. 파격적인 가격 혜택도 전면에 내세웠다. 일반 티켓 가격은 5㎞ 코스 7만7000원, 10㎞ 코스 8만8000원이지만, 신한카드로 결제 시 20% 단독 할인이 적용돼 각각 6만1600원, 7만4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br><br>참가자 모집을 담당할 CJ온스타일의 접근 방식도 독특하다. 얼리버드가 끝난 뒤 18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일반 신청은 CJ온스타일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문을 연다.<br><br>단순히 모바일 화면으로 티켓을 판매하는 형태가 아니다. ‘월리를 찾아라’ 원작의 세계관을 이식한 ‘몰입형 콘텐츠’ 방송을 설계했다.<br><br>원작 속 빌런 캐릭터인 ‘오들로(Odlaw)’가 훔쳐 간 마라톤 티켓을 되찾기 위해 서울숲, 한강, 광화문 등 서울의 대표적인 러닝 명소를 누비며 추격을 벌이는 흥미진진한 예능형 서사를 라방에 녹여냈다. 시청자들이 예능을 즐기듯 몰입하며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미디어 커머스의 진수다.<br><br>대회 당일 완주자들을 위해 CJ온스타일이 최근의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직접 기획한 단백질 쉐이크, 영양제, 에너지젤 등이 포함된 ‘웰니스 완주팩’도 풍성한 리워드로 준비됐다.<br><br>CJ온스타일 관계자는 “러닝은 이제 단순 운동을 넘어 취향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문화 콘텐츠”라며 “트렌디한 러닝 문화와 글로벌인기 IP,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결합해 고객이 콘텐츠를 즐기고 참여하는 경험 자체를 소비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17/0005681058_002_20260517132406741.jpg" alt="" /><em class="img_desc"> 월리를 찾아라 런 인 런던에 참가한 사람들이 ‘월리’ 복장을 하고 즐겁게 달리기를 하며 추억을 만들었다. 대회 홈페이지</em></span>마케팅의 종착지는 결국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완성하는 ‘체험’에 있다. 1987년 영국 일러스트레이터 마틴 핸드포드가 선보인 이후 전 세계에서 6700만 부 이상 판매된 메가 히트작 ‘월리를 찾아라‘는 복잡한 군중 속에서 캐릭터를 찾는 재미가 핵심이다.<br><br>이번 대회는 참가자 9000여명이 월리의 상징적인 빨간 줄무늬 티셔츠와 양말을 세트로 맞춰 입고 직접 ‘월리’가 되어 여의도 도심과 한강 주로를 달리게 된다. 코스 곳곳에는 숨겨진 월리 캐릭터를 찾는 ’미션 게임‘ 요소가 결합됐고, 구간마다 포토존과 테마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달리면서도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br><br>코스는 시원한 한강 바람을 맞으며 서강대교를 건너는 ‘10㎞ 코스’(연인·친구 추천)와 여의도 공원 내부를 왕복하는 부담 없는 ‘5㎞ 코스’(아이 동반 가족 단위 추천) 두 가지로 운영된다.<br><br>지루한 기록 경쟁에서 벗어나 강력한 콘텐츠의 세계관 속에서 뛰어놀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앞세운 ‘월리런 in 서울’은 금융과 유통 플랫폼의 스마트한 협업이 더해져 유통·스포츠 업계에서 주목받는 마케팅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누가 더 센지 싸워보자!” 최두호가 돌아본 극적인 TKO 승리 [현장인터뷰] 05-17 다음 "이젠 아이 낳을 것" UFC 전 챔피언 로우지 17초 만에 암바승…10년 만에 복귀전 승리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