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두호, 1년5개월 만의 복귀전서 '코리안 킬러' 산토스에 TKO승 작성일 05-17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UFC 3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17/NISI20260516_0002137412_web_20260516212358_2026051713141470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UFC 최두호, 다니엘 산토스와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코스타' 코메인 이벤트서 맞대결 앞두고 계체 통과. (사진=U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1년5개월 만에 가진 UFC 복귀전에서 '코리안 킬러' 다니엘 산토스(브라질)를 TKO승으로 꺾었다.<br><br>최두호는 17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코스타' 코메인 이벤트에서 산토스를 2라운드 4분29초 만에 펀치에 의한 TKO승을 기록했다.<br><br>이날 승리로 UFC 3연승을 달린 최두호는 통산 전적 17승1무4패를 작성했다.<br><br>최근 한국인 선수 이정영, 유주상을 잇따라 제압하며 '코리안 킬러'라는 별명을 얻은 산토스는 최두호를 넘진 못했다.<br><br>지난 2014년 UFC에 데뷔해 13년 차가 된 최두호는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br><br>무릎 부상과 여러 이유로 잡혔던 경기가 취소되는 불운까지 겹치면서 1년5개월의 공백기를 가졌다.<br><br>이날 경기 초반에도 공백의 여파가 느껴졌다.<br><br>최두호는 1라운드 초반 산토스의 킥와 펀치에 다소 고전했다.<br><br>다행히 2라운드에 흐름이 바뀌었다.<br><br>최두호는 잽을 앞세워 산토스를 압박했다.<br><br>계속된 공격으로 상대를 펜스 근처까지 몰아붙인 뒤 오른손, 왼손 순으로 바디샷을 적중시켜 산토스를 쓰러트렸다.<br><br>이후 최두호는 파운딩 펀치를 날렸고, 심판은 곧장 경기를 중단시켰다.<br><br>공식 기록은 2라운드 4분29초 최두호의 펀치 TKO승이 선언됐다.<br><br>경기 전 "내가 맏형이니 동생들의 복수를 해줘야 한다"며 "(산토스가) '코리안 킬러'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 이름을 지워버리고자 한다"고 밝힌 최두호의 각오가 현실이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노보센스, 다채널 LED 드라이버 'ASIL B' 기능 안전 인 공식 통과 05-17 다음 최두호, 산투스 상대로 통쾌한 TKO…UFC 3연승 질주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