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예민해서 뭐하나…톱스타 의식 안 해" 연상호 걱정 날렸다 (엑's in 칸:군체)[인터뷰] 작성일 05-17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wnO2tpXY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b63eae280901a87e3453895eb7bec19263dede949e8a50b4b4603e294e1f96" dmcf-pid="0rLIVFUZ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군체' 배우 전지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xportsnews/20260517125117315ucau.jpg" data-org-width="1200" dmcf-mid="tNKiZOlw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xportsnews/20260517125117315uca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군체' 배우 전지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2c7d56e9eaa368a2f219085b2c490479b83b66ec88730b94d761fa15f13e5a" dmcf-pid="pmoCf3u5Y3"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칸(프랑스), 오승현 기자) 연상호가 배우 전지현과 함께 했던 마음 편한 촬영 현장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115687e4dcaf22cf122acca472e31319502254cabbd5374010ac4d058411c61f" dmcf-pid="USkWMq9UGF" dmcf-ptype="general">16일(현지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진행 중인 프랑스 칸의 메인 페스티벌 장소 팔레 드 페스티벌의 테라스에서 엑스포츠뉴스와 영화 '군체' 팀이 만났다.</p> <p contents-hash="cab6ead9e2690703beeb464083f186f082f54cbc2864e5269488de5adcef0583" dmcf-pid="uvEYRB2u1t" dmcf-ptype="general">영화 '군체'(감독 연상호)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부산행', '반도'를 잇는 연상호 감독의 새로운 좀비물이다.</p> <p contents-hash="f2090170e59e1b2886051c372f3b8ea72030bda9b40774e50fc904bdc2a8e716" dmcf-pid="7TDGebV7Y1" dmcf-ptype="general">전지현은 연상호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추며 '연니버스'(연상호 유니버스) 멤버로 합류했다.</p> <p contents-hash="e99342de4e9477a1eaff30410701491c616d24d5179af19ca44c451dc65b200c" dmcf-pid="zywHdKfzG5" dmcf-ptype="general">전지현은 "연상호 감독의 세계관과 색을 너무 좋아했다. 모든 장면들을 다 봤는데 배우로서 욕심나는 장면도 있었다"며 "감독과 같이 작업한다고 했을 때 감독의 색이 평범하지 않다보니 감독님의 성격을 걱정하기도 했다. 괜히 '이상하면 어쩌나', '힘들게 하면 어쩌나' 걱정했다"고 솔직히 밝혀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bbfa84fbab4718d0a0c2c90124e5791a60de6688f80162272ead00e04e84ed49" dmcf-pid="qWrXJ94qZZ"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그런데 너무 행복하고 편안했다. 정시 출근, 정시 퇴근을 하며 너무 좋은 환경에 감사하며 임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7529f29979c075bfba2a78e589e8e2bcd31043920dde769b4ca5f64596d58eb" dmcf-pid="BYmZi28BYX"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연상호 감독은 "전지현은 너무 톱스타 아니냐. 그래서 공포가 있었다. (예민하거나 하면) 싸울 수 없지 않나. 어쩔 수가 없다"라며 "하지만 깜짝 놀랐다. 현장에 배우가 많았다. 모니터 뒤를 보면 배우만 20명이라 정신이 없다. 근데 (전지현이) 대기 시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진두지휘를 하고 있더라"라고 현장을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c0a5bb98ed02acaf49f1798645d973ed1d900f032c1c8500219af73f09bf05" dmcf-pid="bGs5nV6b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xportsnews/20260517125118846zpvq.jpg" data-org-width="1200" dmcf-mid="FhXKmnae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xportsnews/20260517125118846zpv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da55d4e7133289c92ea0916cbc14c6a904a02bff567beccc4be3149e7b6d211" dmcf-pid="KHO1LfPK5G" dmcf-ptype="general">연 감독은 전지현이 집에서도 간식을 싸와서 사람들을 챙겨주는가 하면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기도 했다며 "현장 분위기가 되게 좋아지더라. 배우들 분위기가 좋으면 스태프들이 일하기 편하다. 세팅할 때 에너지를 쏟으면 영상의 퀄리티가 올라가는데, 배우가 예민하면 스태프들이 빨리해야 한다는 강박이 생긴다. 그런 게 없어야 영상 질이 좋아지는 환경이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4e7b95fc7317182c95b2071d6b5ef8e88007ee8b95c684f30fd5668b59b77c6" dmcf-pid="9wnO2tpXYY" dmcf-ptype="general">이어 "액션도 많이 준비하지만 현장에 가서 시뮬레이션도 직접 많이 해봐야 사고가 생기지 않는다. 급하면 부상자가 나온다. 그런데 '군체'는 사고 한 번 없었다"며 배우를 비롯한 많은 이들의 배려로 만들어진 현장임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b61069711ee0870c2d174626d6163fd7a819e34ded6eb51aceb1702345f4ba9" dmcf-pid="2rLIVFUZYW"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전지현은 "이 시간들이 귀하다. 그러니 감사하다. 저 같은, 여배우는 나이가 들면 기회도 많이 없어질 거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예민하게 일해서 얻을 게 뭐가 있나 싶다. 감사하게 일하는 게 더 커서 자연스럽게 (현장에서) 그렇게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6ec251b251e939a0466e686be489013ddf5a1864cb6f91e3581decac168e427e" dmcf-pid="VmoCf3u5Gy" dmcf-ptype="general">"제가 저를 스스로 톱스타로 의식하면 어떻게 살겠나"라는 전지현은 "저도 제 안의 알고리즘이 있다. 운동을 열심히 하게 된 계기도 일을 잘하기 위해서였다. 근데 운동만 하면 뭐하나, 사람이 태어나서 일을 해야 한다. 그런데 일만 잘하면 뭐하냐, 가정도 잘 이뤄야한다. 그렇게 균형을 잘 꾸리며 나라는 사람을 만들어야 한다"며 자신의 가치관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d7c5860fd8f7055f81939479471087294c459ac62de89af5726f25527eae4ec" dmcf-pid="fsgh40715T" dmcf-ptype="general">그는 "그런 고민을 하면서 산다. 그렇기에 내 인생을 잘 살다보면 좋은 결과가 항상 나오는 거 같다. 열심히 하면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고, 뻔하게도 대충하면 대충하는 사람이 된다"며 "열심히 하고 감사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럼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며 뭐든지 주어진 일에 열심히 임하는 이유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0a92f98405c0778ab5c5d27e1ea9d475a56df5f66575ae2a4d54beb6d657b73" dmcf-pid="4Oal8pzt5v"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의 철저한 준비와 전지현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군체'는 21일 국내 개봉한다.</p> <p contents-hash="52b67fb61ac8e65fc06de44c77c2daf10b09fe5e96f870e81d4bc8777d649656" dmcf-pid="8INS6UqFGS" dmcf-ptype="general">사진= 쇼박스</p> <p contents-hash="a96151fed056e4009b4bd4e2019cda19832e7bdd8b8d45a061932d977e1519d4" dmcf-pid="6CjvPuB3Xl"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하늘, 곱창집 또 경찰 출동 “내가 싫어서 억지 신고‥진짜 민폐는 너희” 분통 05-17 다음 "300억 들여 중국 제후국 자처, 한국 깎아내려"…'21세기 대군부인' 역사왜곡에 분노폭발[MD이슈]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