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칸] ‘군체’ 지창욱 “영화제 초청, 비현실적…매일 밤 춤추고 있어” [IS인터뷰] 작성일 05-1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wk0vYCs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3ac1581252f6ec21c70b57dea7f1c85ffd6d186400b879f7b5dfc3a92080d0" dmcf-pid="ZNMPCacn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지창욱 / 사진=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ilgansports/20260517123604035hskb.jpg" data-org-width="800" dmcf-mid="Yp8DUyHlr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ilgansports/20260517123604035hs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지창욱 / 사진=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721975a3d49bd2e7bc7ad6b0e0f9a85b7797b061b769f7f8cca808886609d21" dmcf-pid="5jRQhNkLE0" dmcf-ptype="general">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에요.” </div> <p contents-hash="9e39c8d805d2ddd358ed6c2d9bf39c549222238b453d06e4a4befdd69f7a0b7b" dmcf-pid="1AexljEor3" dmcf-ptype="general">배우 지창욱이 신작 ‘군체’로 칸국제영화제에 입성했다. 지창욱은 17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 에 데 콩그레에서 진행된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정말 땀 흘리면서 영화를 본 거 같다”며 “수많은 관객이 저희 영화를 봐주시고 박수를 쳐주시는 게 감격스러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21e86de90274cc1c8f8a6b8b05546dee580465d3cdaa0e07567c2e9e09598a" dmcf-pid="tcdMSADgsF" dmcf-ptype="general">“사실 칸을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오게 됐잖아요. 그래서 너무 소중해요. 약간 비현실적인 느낌이라 매일 밤 술을 마시면서 춤을 추고 있어요(웃음). 정말 그저 감격스러워요. 이렇게 많은 전 세계 영화인 사이에서 박수받을 수 있다는 거 자체가 감사하죠.”</p> <p contents-hash="472bb008460d4b85575920ac2ee1e7c289877a83397c508d0d72da79e1fd6165" dmcf-pid="FkJRvcwast" dmcf-ptype="general">올해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군체’는 건물에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로, ‘부산행’, ‘반도’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p> <p contents-hash="7412869556f5acb8b4ab61558cee16c6f4789e5d68cf086dd2ed14846eec29fa" dmcf-pid="3EieTkrNs1" dmcf-ptype="general">“감독님 작품을 제안받고 굉장히 기뻤어요. ‘드디어 나도 ‘연니버스’에 입성하는구나’ 싶었죠. 평소 연 감독님 작품의 소재, 기획, 표현들이 흥미롭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작품도 그랬어요. 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건 인간의 본능이잖아요. 만약 이런 상황이라면 난 어떤 유형의 사람일지 궁금했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46f729e03884a4c7d6df5b15de2179f611418cb634d83ec7c5d0b524fde3f9" dmcf-pid="0DndyEmjI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지창욱 / 사진=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ilgansports/20260517123605375kgcx.jpg" data-org-width="800" dmcf-mid="GGYVrigRD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ilgansports/20260517123605375kg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지창욱 / 사진=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f231d34053ba36c92251bb49aa813990a9642bd10b43c124ca1ac670751c631" dmcf-pid="pwLJWDsADZ" dmcf-ptype="general"> 극중 지창욱은 둥우리 빌딩 보안팀 직원 현석을 연기했다. 자신을 보러 왔다가 빌딩에 갇힌 누나 현희(김신록)을 구하기 위해 가차 없이 내달리고 싸우는 인물이다. </div> <p contents-hash="0f0ae3b70945919334e9305a16a1d80c8aaa57d2b9bb7374b01336ac9bdee767" dmcf-pid="UroiYwOcOX" dmcf-ptype="general">“현석은 시나리오 읽고 가장 이해되고 공감됐던 캐릭터였어요. 생각보다 현석은 굉장히 현실적이거든요. 누나가 남을 위해 희생하려고 할 때도 ‘아무것도 하지 마. 가만히 있어’라고 하죠. 실제 저 또한 그런 부분이 있어서 이해가 많이 됐던 거 같아요. 또 관객이 후반부 현석을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죠.”</p> <p contents-hash="65816d67059786bc1c466af96db42ed0f722ee3b12ea5614e66e5c278eabd47d" dmcf-pid="u3ySVFUZIH" dmcf-ptype="general">누나 역의 김신록과의 호흡을 묻는 말에는 “어떻게 안 좋을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지창욱은 “너무 좋아하는 선배이자 동료다. 안 좋을 수가 없었다. 극중에서는 내가 업고 다니는데 실제로는 제가 업혀있는 느낌이 들었다”며 “또 계속 붙어서 촬영하다 보니까 자연스레 서로 의지하게 됐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a32ed656dacc4a40f6680b34d20762ac936b870eaa7866241960098ba2c983" dmcf-pid="70Wvf3u5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지창욱 / 사진=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ilgansports/20260517123606708cufz.jpg" data-org-width="800" dmcf-mid="HCvh910HI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ilgansports/20260517123606708cuf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지창욱 / 사진=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baf889597e11d0034b0a6dbfb0017a7571e021672a0d7ea8df62fdbe61602d1" dmcf-pid="zpYT4071mY" dmcf-ptype="general"> ‘군체’를 함께한 또 한 명의 누나 전지현의 이야기도 이어졌다. 현재 지창욱은 전지현과 함께 차기작 ‘인간X구미호’를 촬영 중이다. ‘인간X구미호’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div> <p contents-hash="60cab21d1a004aab5ba6f58a31b986ab8968dda9a908001d3a2934501515cc1b" dmcf-pid="qUGy8pztEW" dmcf-ptype="general">“현장에서도 사석에서도 정말 쿨하고 멋있는 사람이에요. 우상인 선배와 함께한다는 자체가 소중한 경험이자 기회, 영광이고요. ‘군체’ 찍을 때 ‘인간X구미호’ 출연 소식을 들었는데 ‘이럴 수 있구나, 너무 좋을 거 같은데’ 싶었어요. 드라마에서도 누나가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 빨리 자랑하고 싶어요(웃음).”</p> <p contents-hash="19b289f211dbba1389683371ab589c23201f1ebc9cf7fdd2fef8c78f2be04aed" dmcf-pid="BuHW6UqFsy" dmcf-ptype="general">물론 지창욱은 ‘인간X구미호’에 앞서 ‘군체’로 한국 관객을 먼저 만날 예정이다. 지창욱은 “영화를 보고 어떤 메시지를 읽고 또 생각하는 건 관객의 몫”이라며 “그저 재밌게 봐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재밌게 즐겨달라”는 당부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33df139e012441101f20928233a3d3cbc76e14edffaaf98a9e5174ccbf9c2b0" dmcf-pid="b7XYPuB3sT" dmcf-ptype="general">칸(프랑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사곡' 강신효 결혼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 만나” 05-17 다음 NCT 태용, ‘WYLD’ MV 티저 공개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