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코리안 킬러?" 최두호, '초전박살' 동생들 복수 제대로 성공...산토스에 2R TKO 승리, "랭킹 15위 나와" 작성일 05-17 3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7/0002247349_001_2026051712121123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코리안 슈퍼보이'가 '코리안 킬러'로 불리던 다니엘 산토스를 2라운드 만에 무너뜨렸다.<br><br>최두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펼쳐진 UFC 파이트 나이트 코메인이벤트에서 다니엘 산토스를 2라운드 4분 29초 만에 TKO로 잡아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7/0002247349_002_20260517121211482.jpg" alt="" /></span></div><br><br>앞서 산토스는 이정영, 유주상을 연속해서 잡아내며 진가를 높였다. 하지만 UFC 한국인 '맏형' 최두호는 특유의 폭발력을 앞세워 동생들의 복수를 톡톡히 해냈다.<br><br>최두호는 1라운드 시작부터 적극적인 공세를 펼친 산토스의 킥과 펀치를 적당히 견제하며 한층 노련한 운영을 선보였다. 산토스의 거듭된 테이크 다운 시도를 수려한 움직임으로 빠져나왔고, 스탠딩 상황에선 적절한 펀치와 킥을 섞어주며 대응했다.<br><br>다만 1라운드 중반 이후 오랜 공백기로, 실전 감각이 무뎌진 듯했다. 산토스는 최두호를 코너에 몰아넣고, 연속 공격을 가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누적된 데미지가 쌓인 최두호는 점차 흔들렸고, 패배의 그림자가 드리우는 듯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7/0002247349_003_20260517121211517.jpg" alt="" /></span></div><br><br>반전은 2라운드 정찬성 센컨의 지시 아래 시작됐다. 최두호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지휘에 풋워크를 살리며 흐름을 되찾았다. 최두호는 산토스에 재빠른 타격을 가한 후 상하좌우 넓게 움직이며 공격을 덜 허용했다. 산토스의 체력이 떨어지며 가드가 열리자, 매서운 집중력을 발휘해 연타를 퍼부었다.<br><br>이에 산토스는 크게 당황한 듯 휘청거렸고, 최두호는 기회를 잡자, 왼손과 오른손을 연달아 상대 바디에 강하게 꽂아 넣었다. 결국 주심은 경기를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해 피니시를 외쳤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7/0002247349_004_20260517121211555.jpg" alt="" /></span></div><br><br>최두호는 1라운드 산토스에 유효타 숫자에서 두 배가량 뒤지며 패색이 짙었지만, 이내 2라운드 짜릿한 뒤집기를 선보였다. UFC 3연승을 질주한 최두호는 페더급 랭킹 15위 패트리시오 핏불을 콜아웃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br><br>사진=UFC<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맥그리거, 5년 만에 UFC 복귀…7월 할로웨이와 재대결 확정 05-17 다음 이금희, '인간극장' 자진 하차 선언했지만…"바로 후임 물어봐" 서운함 토로 (백반기행)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