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보이' 최두호, 긴 공백 깨고 화끈한 TKO승...UFC 3연승 작성일 05-17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산토스와 난타전 끝 2라운드 4분29초 펀치 TKO<br>다음 상대로 랭킹 15위 파트리시오 핏불 정조준</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5)가 1년 5개월 공백을 딛고 옥타곤 복귀전에서 화끈한 TKO승을 거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5/17/0006283515_001_20260517115512051.jpg" alt="" /></span></TD></TR><tr><td>최두호. 사진=UFC</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5/17/0006283515_002_20260517115512066.jpg" alt="" /></span></TD></TR><tr><td>최두호가 다니엘 산토스를 TKO시키고 있다. 사진=UFC</TD></TR></TABLE></TD></TR></TABLE>최두호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코스타’ 코메인 이벤트에서 ‘윌리캣’ 다니엘 산토스(31·브라질)를 2라운드 4분29초 만에 펀치에 의한 TKO승을 거뒀다.<br><br>이 승리로 최두호는 UFC에서 3연승을 달렸다. 통산 전적은 17승 1무 4패가 됐다. 반면 최근 한국인 파이터 이정영과 유주상을 잇따라 꺾고 ‘코리안 킬러’라는 별명을 얻었던 산토스는 최두호의 주먹에 맥없이 쓰러졌다.<br><br>2014년 UFC에 데뷔한 뒤 어느덧 13년 차가 된 최두호는 2024년 2연승을 거두고 전성기 시절 기량과 몸상태를 회복하는 듯 했다. 하지만 이후 무릎 부상을 당한데다 여러가지 이유로 잡혔던 경기가 취소되는 불운까지 겪으면서 공백기가 1년 5개월로 늘어났다.<br><br>이날 경기도 출발은 쉽지 않았다. 최두호는 1라운드 초반 산토스의 강한 킥과 거칠게 들어오는 오버핸드 펀치에 다소 고전했다. 최두호는 카프킥과 잽으로 맞섰지만, 산토스의 압박은 만만치 않았다.<br><br>산토스는 중간중간 테이크다운까지 시도하며 흐름을 흔들었다. 최두호는 이를 효과적으로 막아낸 뒤 잽과 스트레이트로 반격했다. 난타전 상황에서 최두호의 얼굴에 가벼운 출혈까지 일어났다. 잽으로 계속 맞불을 놓았지만 1라운드는 산토스의 근소한 우세였다.<br><br>승부의 흐름은 2라운드부터 바뀌었다. 최두호는 다시 잽을 앞세워 산토스를 압박했다. 산토스는 큰 펀치와 킥으로 맞섰다. 하지만 1라운드보다는 페이스가 떨어진 기색이 역력했다. 움직임이 다소 느려진 산토스를 상대로 최두호는 카프킥과 원투, 바디 잽을 섞어 공격했다.<br><br>타격전에서 어렵다고 판단한 산토스는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며 펜스로 밀어붙였다. 하지만 영리하게 빠져나온 최두호는 니킥으로 반격했다. 이후 스탠딩 타격전에서 최두호의 잽이 계속 들어갔다. 산토스가 어퍼컷으로 반격했지만, 최두호는 더욱 강하게 압박했다.<br><br>마무리는 바디샷이었다. 최두호는 산토스를 펜스 근처로 몰아붙인 뒤 오른손 바디샷을 적중시켰다. 이어 왼손 바디샷으로 산토스를 쓰러뜨렸다. 최두호는 곧바로 파운딩 펀치를 퍼부었고, 레퍼리는 곧바로 경기를 중단했다.<br><br>공식 기록은 2라운드 4분29초, 최두호의 펀치 TKO승이 선언됐다. 산토스는 경기가 끝난 뒤에도 한참이나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다.<br><br>최두호는 “상대가 터프하게 들어와 2라운드에서 페이스가 떨어진 줄 몰랐다”며 “그냥 미리 준비한 대로 경기를 치렀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다음 상대로는 UFC 페더급 랭킹 15위 파트리시오 핏불(브라질)을 정조준했다. 체급 랭킹에 진입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최두호는 “핏불과 꼭 싸우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결제 완료됐습니다”...알고 봤더니 피싱 메일 05-17 다음 르세라핌 김채원·카즈하, '놀토'서 예능감 철철..신곡 'BOOMPALA' 비밀까지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