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초의 방심이 부른 탈락…서성원 감독, ‘디렉터스 아레나’ 첫 희생양 됐다 작성일 05-1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jTCacn77"> <p contents-hash="e2fd745ad8cb35c867a3e2fc5f84a0cdf01a63e735df399b4dd2028b6719717b" dmcf-pid="bsnIwJoMpu" dmcf-ptype="general"><strong>단 2분의 잔혹한 룰, ‘90초 티저 미션’서 과도한 연출로 아쉬운 고배 거장 이병헌 감독 “숏폼 문법에 대한 이해 부족… 초반 임팩트 아쉬워” 촌철살인</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26a5885fcfcf6ab40566cd5714c24ba8cdcc7ef373372b7d9cecf630ca0a28" dmcf-pid="KOLCrigR3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성원 감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sportsdonga/20260517111556545cgue.png" data-org-width="1600" dmcf-mid="qsKnRB2u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sportsdonga/20260517111556545cgu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성원 감독.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872faa2c473e91c15483e9299b00db971b3b34e52ff0c2f60f5d9466fb2b368" dmcf-pid="9Iohmnaeup" dmcf-ptype="general">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의 잔혹한 서막이 올랐다. 15일 첫 방송된 ENA ‘디렉터스 아레나’의 1라운드 ‘90초 티저 미션’에서 서성원 감독이 치열한 경쟁 끝에 프로그램의 첫 번째 탈락자로 확정되며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div> <p contents-hash="d81e22b942d55ae12177f7b9a202ec4e19f76e4b66db50cf93c12925950838ac" dmcf-pid="2CglsLNdF0"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2분 안에 관객을 사로잡지 못하면 다음은 없다’는 슬로건 아래, 날 것 그대로의 치열한 연출 전쟁이 펼쳐져 안방극장에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다. 하지만 긴장감이 극에 달한 서바이벌 무대에서 서성원 감독의 작품은 심사위원들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서 감독의 숏드라마는 정적인 연출, 그리고 과도한 편집으로 인해 극 초반 시청자의 시선을 붙잡아야 하는 숏폼 특유의 문법을 살리지 못했다는 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f4bb7197148459c38e98ef8b84b7a169d44745eba41d0aaf67bf185b572e7395" dmcf-pid="VhaSOojJu3" dmcf-ptype="general">심사위원석의 이병헌 감독은 서성원 감독의 작품을 본 뒤 특유의 덤덤하면서도 날카로운 어조로 평가를 내렸다. 이 감독은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지는 알겠다”라면서도, “초반에 텍스트가 나올 때부터, ‘뭔가 잘못됐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짚었다. 이어 “숏폼 문법에 대한 직관적인 이해가 다소 부족했던 것 같아 아쉽다”라며 촌철살인 심사평을 남겼다.</p> <p contents-hash="c9cfd9e5b48d935c62d9fca9d094a66328c61ddea1e99367e95297c500dc18f8" dmcf-pid="flNvIgAi0F" dmcf-ptype="general">단 1회 만에 첫 탈락자가 발생하는 냉혹한 결과는 남은 참가자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안기는 동시에, 프로그램의 몰입감을 극에 달하게 만들었다. 첫 회부터 예측 불허의 전개와 냉정한 평가로 예능적 재미와 전문성을 동시에 입증한 ‘디렉터스 아레나’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ENA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f0e6cf226b9fba5f4d1bd2fd2b357ba823f3c8c18b1f696820becbbaeb4af03" dmcf-pid="4SjTCacnzt" dmcf-ptype="general">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냉부' 박은영, "작가님 고마워요" 김풍의 '풍추기름' 슬쩍 05-17 다음 김경호, 17일 부친상…숙환으로 별세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