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손흥민, 잘해줄 것이라 기대"...월드컵 퍼즐 완성한 홍명보호 작성일 05-17 28 목록 붉은 유니폼을 입은 축구 팬들이 선수들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박수를 치며 환호합니다.<br><br>발표 순간을 추억으로 남기려는 축구 팬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 모인 가운데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태극전사가 확정됐습니다.<br><br>"마지막 태극전사, 조규성~!"<br><br>공격수는 주장 손흥민을 포함해 오현규와 조규성이 예상대로 태극마크를 달았고, 2선 공격 자원은 이강인과 이재성, 황희찬 등 주축 멤버를 포함해 양현준과 배준호, 엄지성 등 유럽파 '젊은 피'가 승선했습니다.<br><br>또 재활 중인 황인범과 함께 백승호와 김진규가 중원을 책임질 적임자로 낙점됐습니다.<br><br>[백승호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항상 꿈꾸던 자리였고 저번 월드컵에 한 번 경험해봤기 때문에 이번에 좀 더 좋은 모습 보이기 위해서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발탁까지 돼서 너무 행복하고….]<br><br>설영우와 이태석, 카스트로프 등 좌우 윙백은 그동안 홍 감독의 신뢰를 받았던 만큼 이변 없이 승선했고, 김민재와 함께 이한범과 조유민, 김태현이 대표팀 최종 수비를 책임집니다.<br><br>강원 이기혁은 '깜짝 발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br>이번 월드컵에서 대표팀 주장을 맡을 손흥민은 홍 감독과 황선홍 대전 감독, 이운재 베트남 코치에 이어 네 차례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 역대 4번째 태극전사가 됐습니다.<br><br>[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 손흥민 선수가 주장을 하는 데에 있어서 뭐를 더 주문하고 그런 건 없고요.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잘해줄 거라고 기대하고 있고….]<br><br>이밖에 전북 강상윤과 조위제, 서울의 골키퍼 윤기욱 등 유망주 3명은 훈련 파트너로 대표팀과 동행합니다.<br><br>태극 전사 26명을 확정한 홍명보 감독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 1차 목표를 32강으로 잡았습니다.<br><br>YTN 양시창입니다.<br><br>영상편집ㅣ연진영 <br>디자인ㅣ신소정<br>자막뉴스ㅣ이 선 최예은<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지금은 결과보다 변화에 집중"...상무 신우빈, ITF 안동 4강서 값진 성장 확인 05-17 다음 '무너진 아시아 정복의 꿈' 호날두, ACLT 결승전서 무너졌다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