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자임 공세 막아낸 알테오젠…美 특허심판원, 특허무효심판 기각 작성일 05-17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무효 가능성 충분히 입증 못해”<br>할로자임 특허는 무효·알테오젠 특허는 방어<br>키트루다SC 둘러싼 특허전 새 국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3Pco4Q9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6711c4b62b371177f4f5facb0c8ae8dd61a4f9dcc4e3b2f578e3759ec10a6c" dmcf-pid="Q0Qkg8x2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알테오젠 대전 본사. [알테오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mk/20260517110003119mzic.png" data-org-width="700" dmcf-mid="6JYBpTGh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mk/20260517110003119mzi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알테오젠 대전 본사. [알테오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11f745bbd1c2f821e882662716e53c1a1340c0b21b587aace7be19c6fcee1af" dmcf-pid="xpxEa6MVhe" dmcf-ptype="general"> 미국 특허심판원(PTAB)이 할로자임이 알테오젠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무효심판(IPR)에 대해 심리 개시를 기각했다. 앞서 MSD가 제기한 할로자임 특허무효심판(PGR)에서는 할로자임 특허가 무효 판단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알테오젠 특허 방어에도 성공하면서 글로벌 피하주사(SC) 플랫폼 특허전 흐름이 알테오젠·MSD 측으로 기우는 모습이다. </div> <p contents-hash="2f7f52e1ad4b314cbeedfa3ba0bda36bd678affdc4dde0abf40936587b9861d2" dmcf-pid="yjyz3SWICR" dmcf-ptype="general">1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특허심판원은 15일(현지시간) 할로자임이 제기한 알테오젠의 미국 특허 제12,221,638호 관련 IPR(IPR2026-00176)에 대해 심리 개시를 기각했다. 해당 특허는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생산 방법에 관한 제조특허다. 알테오젠의 SC 플랫폼 ‘ALT-B4’ 생산 공정과 관련된 핵심 제조 기술 중 하나다.</p> <p contents-hash="62df56f7efdc9be4e2a792bdfca93ce704d869e3799146d21b387e82ef298c0f" dmcf-pid="WAWq0vYCvM" dmcf-ptype="general">IPR은 제3자가 기존 특허나 공개 문헌 등을 근거로 특허의 신규성·진보성을 다투는 미국 특허무효심판 제도다. 다만 본심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청구인이 ‘적어도 하나의 청구항을 무효화할 합리적 가능성’을 입증해야 한다.</p> <p contents-hash="92fd46e589f0105845422171da1af94b2186420680657e97697f9ffe28b0428f" dmcf-pid="YcYBpTGhSx" dmcf-ptype="general">하지만 PTAB는 할로자임이 제출한 선행기술과 공개 문헌만으로는 알테오젠 특허의 신규성이나 진보성을 무너뜨릴 가능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미국 특허심판원은 결정문에서 “청원인은 도전된 청구항 가운데 적어도 하나에 대해서도 승소할 합리적 가능성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IPR 개시를 기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ab86c5767684521c95ebc04c1f620dfcfdb0fb63e52bf159c545cdd4f1c38f3" dmcf-pid="GhpQVFUZSQ" dmcf-ptype="general">알테오젠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단순 절차적 기각이 아니라 PTAB가 선행기술과 무효 주장 자체를 실체적으로 검토한 뒤 내린 판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핵심 플랫폼 기술과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속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0a06fd48fbe19f31e95c99d8776c0ed57576bba7c765e6cde3496d5647cb18e" dmcf-pid="HlUxf3u5SP" dmcf-ptype="general">이번 결정은 최근 MSD와 할로자임 간 SC 플랫폼 특허 분쟁의 연장선에서 나왔다. 앞서 미국 특허심판원은 지난 12일 MSD가 제기한 할로자임의 엠다제(MDASE) 특허 관련 PGR에서 할로자임 특허 청구항에 대해 특허불능 판단을 내린 바 있다.</p> <p contents-hash="3d7eb9fe4900b83ce92ff553a8b0e6c0c2cf7751f027049148e28e69213b677a" dmcf-pid="XSuM4071S6" dmcf-ptype="general">당시 PTAB는 할로자임 특허가 광범위한 변이체를 청구하면서도 이를 충분히 설명·구현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MSD가 제기한 다수의 엠다제 특허 무효심판 가운데 첫 최종 판단이었다.</p> <p contents-hash="4d418480d97723ffd3205fff19fb559e3bf2cc1070275d7ffc73fb1351bab063" dmcf-pid="Zv7R8pztS8" dmcf-ptype="general">현재 MSD는 알테오젠의 ALT-B4 플랫폼을 적용한 키트루다 SC 제형 ‘키트루다 큐렉스’를 미국과 유럽에서 판매 중이다. 이에 할로자임은 자사 특허 침해를 주장하며 미국 뉴저지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p> <p contents-hash="b48aad6d46f97bb6be4a791cd5062e6b4bc8a40a849024fa80ac158e642a5ee9" dmcf-pid="5Tze6UqFS4"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최근 PTAB 결정이 연이어 알테오젠·MSD 측에 유리하게 나오면서 향후 진행 중인 미국 본안 소송과 추가 특허심판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미국 본안 침해소송과 유럽 특허 분쟁 등이 여전히 진행 중인 만큼 최종 결론까지는 추가 법적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9년만에 만난 아이오아이, 다르다 05-17 다음 [챗ICT]'국대AI 도전'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의 자유로운 삶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