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리더' 레드햇은 오픈클로 시대를 어떻게 보나 작성일 05-17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레드햇 서밋 2026] "기술 혁신만으론 부족...AI 에이전트 '통제력' 더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KMNPFUZNq"> <p contents-hash="8a64639c901b9c69393ec3a725e6e8dee5c5f553c778c54f20aff96c7ad161ff" dmcf-pid="29RjQ3u5oz"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애틀란타(미국)=김미정 기자] 최근 인공지능(AI) 업계가 '오픈클로 모멘트'를 맞으면서 AI 에이전트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 레드햇은 이를 오픈소스 혁신 사례로 평하면서도 이에 맞는 AI 보안과 거버넌스, 실행 통제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5cdedaec87eed835878a13653cff70426eea269b8e394f01f4c03c0f972e4da" dmcf-pid="VOGUyNkLc7" dmcf-ptype="general"><span>지난 </span><span>14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레드햇 서밋 2026'에서 오픈소스 전문가들은 오픈클로 출현을 이같이 평했다. 이들은 오픈클로 덕에 전 세계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역대 가장 빠르게 늘어난 점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입을 모았다.</span></p> <p contents-hash="54bb76f2655a1fe576d302fe548ab1478540a28041f8a5316a466831b8217315" dmcf-pid="fIHuWjEocu" dmcf-ptype="general"><span>크리스 라이트 레드햇 최고경영자(CTO)는 오픈클로를 '사용자에게 기술 권한을 되돌려주는 오픈소스형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정의했다.</span><span>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3177b754744670b119a8b091782bc7fac7b0e6fbb50b949fa4a6da862abdfe" dmcf-pid="4CX7YADg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리스 라이트 레드햇 최고경영자(CTO)가 오픈클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ZDNetKorea/20260517095802434cupz.jpg" data-org-width="639" dmcf-mid="ta9JjfPK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ZDNetKorea/20260517095802434cup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리스 라이트 레드햇 최고경영자(CTO)가 오픈클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e4034ba039a072a3d6d7d852dac745aacf9c9cb671e323c9fc9ad65c8b491a" dmcf-pid="8hZzGcwajp" dmcf-ptype="general">사용자가 오픈클로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작업에 맞춰 에이전트 구조를 구축할 수 있으며, 여기에 작동할 AI 모델도 선택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p> <p contents-hash="e55b7534c6b6ab3fa3aac243dcdb49fff192de98264f60914f15c358b02d91dd" dmcf-pid="6l5qHkrNa0" dmcf-ptype="general">라이트 CTO는 "오픈클로는 사용자에게 상당한 힘을 부여한다"며 "현재 기술 장벽이 높아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단순하고 접근하기 쉬운 형태로 발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061d1732e9c0c563327bce8e83bd918cab5128a252161f1c67677a02a00fe751" dmcf-pid="PS1BXEmjc3" dmcf-ptype="general">그는 "오픈클로는 단순히 인기 있는 소프트웨어(SW)가 아니다"며 "오픈소스가 AI 산업 중심부에 진입했음을 보여준 상징적 사례"라고 해석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10ea5b246e4432585001c7af7399efea9f4eb92ae5d0de88d2cb59b886ccc5" dmcf-pid="QvtbZDsAA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레드햇 서밋 2026'에 설치된 레드햇 로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ZDNetKorea/20260517095803680uuls.jpg" data-org-width="640" dmcf-mid="FcdDhnae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ZDNetKorea/20260517095803680uu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레드햇 서밋 2026'에 설치된 레드햇 로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cc4947dc4c7150f57017fc02d57d0ab1b60532546c3ff8543c1f39127c52d1" dmcf-pid="xTFK5wOcot" dmcf-ptype="general">이어 "글로벌 AI 기업들이 오픈클로에서 구현된 개념을 자사 서비스에 반영하기 시작한 것만 봐도 그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c5e1ad294ce173026d1daf89b243735701a166ec2e224523a2fe87c5680994d" dmcf-pid="yQgmnB2uA1" dmcf-ptype="general"><strong>오픈소스 AI 통제력 해결해야…'앤서블' '오픈시프스' 제시</strong></p> <p contents-hash="11b2c9698d8e252284b89850f9b5c9a693e39a8be5fa0357e0fb0cf9afa01799" dmcf-pid="WxasLbV7a5" dmcf-ptype="general">레드햇은 오픈클로를 기업 현장에 적용하려면 보안과 거버넌스, 실행 통제 체계를 함께 갖춰야 한다고 진단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c13f94830d1b25a52a7b5083c81a3bbefd3639b1bdb0d3bbca27f5e2b633cc" dmcf-pid="YMNOoKfzk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니엘 오 레드햇 아시아태평양·일본(APJ) 지역 부사장 겸 총괄매니저(오른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ZDNetKorea/20260517095804944kavs.jpg" data-org-width="640" dmcf-mid="3iLsTacna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ZDNetKorea/20260517095804944kav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니엘 오 레드햇 아시아태평양·일본(APJ) 지역 부사장 겸 총괄매니저(오른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9a8cdbbca6620c0980dde4fa154e2420dea174a4ace62bf17675e7cd036556" dmcf-pid="GRjIg94qkX" dmcf-ptype="general">다니엘 오 레드햇 아시아태평양·일본(APJ) 지역 부사장 겸 총괄매니저는 오픈클로 모먼트 후 유사한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지만 기업 환경에서는 혁신과 별개로 안전한 오픈소스 환경 구조가 완벽히 마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25c63e39a026383661721b5ecb7eb6ede122cca0d681ba72c7d906c1baa033f" dmcf-pid="HeACa28BkH" dmcf-ptype="general">오 부사장은 오픈클로 핵심 과제를 AI '판단'과 '행동' 사이 간극에서 찾았다. 거대언어모델(LLM)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사결정을 돕는 단계에서는 에이전트 장점이 드러나지만 그 판단이 방화벽 설정 변경, 시스템 복구, 데이터 접근 같은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때부터 통제 문제가 커진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230e0b5e90c58e18a7d4f116c186db210d6c6271621db6e530ced18713e86268" dmcf-pid="XmW0vgAikG" dmcf-ptype="general">이에 오 부사장은 기업은 오픈클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자사 플랫폼 안에서 보안성과 관리 기능을 보완하는 전략을 채택해야 한다고 봤다. 그는 "우리는 <span>'레드햇 오픈시프트 AI'로 오픈클로 활용을 지원하면서도 여기에 커뮤니티 버전을 단순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샌드박스와 거버넌스 체계를 더해 기업용 안정성을 높인다"고 강조했다.</span></p> <p contents-hash="2760de7e83e80619415fd146802f3df9f30555c6bb4c38e40571d8a56994a6e3" dmcf-pid="ZsYpTacncY" dmcf-ptype="general">라이트 CTO도 오픈클로 시대에 '모델 평가' 역량도 중요해질 것으로 봤다. 사용자가 에이전트 뒤에서 작동할 모델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만큼 어떤 모델이 어떤 작업에 적합한지 검증하는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는 추론과 가상거대언어모델(vLLM), 모델 평가 분야 역량을 해당 영역에 접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09cb66c96391761b3ac98c8542099b6b43ce9a5ddb1de3ebc46c65d35e800b8" dmcf-pid="5OGUyNkLAW" dmcf-ptype="general"><span>실제 오픈클로 행동을 제어하는 수단으로는 레드햇 자동화 플랫폼 '앤서블'이 제시됐다. 앤서블은 AI가 내린 판단과 시스템 실행 사이 자동화 계층을 배치해 권한과 절차를 관리하는 방식을 내세우고 있다. </span></p> <p contents-hash="ff952c7faa726933514a9f89960c0178a9816d2c66e27e68a8da6c9a9309ecb8" dmcf-pid="1IHuWjEoNy" dmcf-ptype="general"><span>라이트 CTO는 "우리는 앤서블 인벤토리 관리와 역할 기반 접근 제어, 안전한 연결 체계를 활용을 제공하고 있다"며 "기업은 정책 일관성을 유지한 채 에이전트를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50d7b6cd6dfc86d05edf037b42b97ffcc794f4b4a99aaa3c4acbbe671fb8bafb" dmcf-pid="tCX7YADgNT"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종 몰아낸 세조, 말년엔 관절염의 저주 "왕 자리는 가졌어도 질병은 못 피해" ('몸몸몸') 05-17 다음 불법 사이트에 철퇴⋯웹툰 서비스 반사이익 주목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