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밴드 강준우, 아버지 됐다… "690g 초극소미숙아 탄생 기적" [전문] 작성일 05-17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VWvHkrNW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9701207b0c4383ab76600f11dd339eebc2c4c384ef820859de82c65b40a933" dmcf-pid="pfYTXEmj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육중완 강준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tvdaily/20260517095317495unlx.jpg" data-org-width="658" dmcf-mid="3SquKYZv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tvdaily/20260517095317495unl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육중완 강준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233cc7014b939205da0d1415d8dd907c1f92c5b762f7c6324410aeda283d93" dmcf-pid="U4GyZDsAhB"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밴드 육중완밴드의 강준우가 뒤늦은 득남 소식과 함께 기적 같은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c8019fd80ab140092176188abb076889ccac058c092d509ede804d4c45323b3" dmcf-pid="u8HW5wOcWq"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강준우는 개인 SNS를 통해 "4월 16일 저희 아들 강우주가 세상에 태어났다"라며 "우주는 양수과소증과 태반조기박리로 인해 임신 25주 차에 690g의 초극소 미숙아로 태어났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647aacef77f71f4e2b10b70acd59406f100fc9a5435c3e578fb0f73937c8610" dmcf-pid="76XY1rIklz" dmcf-ptype="general">이어 "초반에 큰 고비가 있었지만 지금은 신생아 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무럭무럭 자라 몸무게가 1kg을 넘겼다"라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05130f4d1310169317298f6299b9883e8330e5c278c72434ecc904b232e2ce6" dmcf-pid="zMtZ0ISrv7" dmcf-ptype="general">출산 소식을 뒤늦게 알리게 된 애틋한 속사정도 털어놓았다. 강준우는 "지금까지 이 이야기를 쉽게 꺼내지 못했다. 부모님께조차 바로 말씀드리지 못했다"라며 "축하받아야 할 일인데도 이상하게 너무 두렵고 무서웠다"라고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혹시라도 말을 꺼내는 순간 아이가 어디론가 날아가 버릴 것만 같았고, 우리가 무언가를 잘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건 아닐까 자책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942663df5f7c7badfe76090dd619cdcd285be505231f7b527b0061015a56a6d" dmcf-pid="qRF5pCvmhu"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강준우는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그런 제 마음이 우주에게 너무 미안해졌다"라며 "부모인 저희조차 아이의 탄생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아 가엾게 느껴졌다"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cdfaad377e8d7af475f1adc0d1d9b2b13092be9ca54af64bd89779a2e8d37787" dmcf-pid="Be31UhTslU"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서 우리 아들의 존재를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었다"라며 "아직도 많이 두렵고 조심스럽지만 우주가 세상에 태어난 건 분명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13c88be341fbdfc0d70710af75293677d3af12364635453a389c041687996d6e" dmcf-pid="bd0tulyOyp" dmcf-ptype="general">한편 강준우는 지난 2011년 밴드 장미여관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팀을 재편해 육중완과 함께 육중완밴드로 활동중이다. 그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인 아내와 결혼했다.</p> <p contents-hash="b56f2ca6c7241882479c5731caea1e03479cfff3b812937e191d2d19a45a79bf" dmcf-pid="KJpF7SWIS0" dmcf-ptype="general"><strong> ◆ 이하 강준우 글 전문 </strong></p> <p contents-hash="402a3a893f7b8b7f3278336999997cb003feeab028db44b1b013fc527f58e43b" dmcf-pid="9iU3zvYCS3"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육중완밴드 멤버 강준우입니다.<br>좋은 일이 있어 여러분께 축하받고 싶은 마음에 글을 씁니다.</p> <p contents-hash="a7cd4ec8e53ed17710dba49d1db88ddf46ead87cd5f3acf0d10e2989a0788915" dmcf-pid="2nu0qTGhWF" dmcf-ptype="general">4월 16일, 저희 아들 강우주가 세상에 태어났습니다.<br>우주는 양수과소증과 태반조기박리로 인해<br>25주, 690g의 아주 작은 초극소미숙아로 태어났습니다.<br>초반에 큰 고비가 있었지만 <br>지금은 신생아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br>무럭무럭 자라 몸무게가 1kg을 넘겼습니다</p> <p contents-hash="cf903150ad88fa788db030967980c186bb17722029210657e92a4da66fb2e083" dmcf-pid="VL7pByHlWt" dmcf-ptype="general">사실 저는 지금까지 이 이야기를 쉽게 꺼내지 못했습니다.<br>부모님께조차 바로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p> <p contents-hash="da0e587bfd79e5bf13660d5d674fc9481295402e419f42f4524daca4b70088b9" dmcf-pid="fozUbWXSS1" dmcf-ptype="general">분명 축하받아야 할 일인데도 이상하게 너무 두렵고 무서웠습니다.<br>혹시라도 말을 꺼내는 순간 아이가 어디론가 날아가 버릴 것만 같았고,<br>우리가 무언가를 잘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건 아닐까<br>하는 마음도 계속 들었습니다.</p> <p contents-hash="e317ba9957ff6ed364e5be08445692982bcdda17ce15dc00093c9a635a8978ab" dmcf-pid="4gquKYZvv5" dmcf-ptype="general">그래서 우주의 출산을 세상에 알리는 일 자체가 쉽지 않았습니다.</p> <p contents-hash="3a9aa7996a874010839ab4036ebf0471bcd3a8e99218ddde4fb30e85053424d8" dmcf-pid="8aB79G5TCZ" dmcf-ptype="general">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그런 제 마음이 우주에게 너무 미안해졌습니다.<br>부모인 저희조차 아이의 탄생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br>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br>아기에게 너무 미안하고 가엾게 느껴졌습니다.</p> <p contents-hash="c185e607622a86819adbeb94960cec72d9a92e82d3e0c3c267428d384437797b" dmcf-pid="6Nbz2H1yvX" dmcf-ptype="general">그래서 용기를 내보기로 했습니다.<br>우리 아들의 존재를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었습니다.<br>우주가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받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p> <p contents-hash="f5f0d07dba02801848065c72cd28998e490e963aec5d8bf02aa176558ffc76d8" dmcf-pid="PjKqVXtWvH" dmcf-ptype="general">아직도 많이 두렵고 조심스럽지만,<br>우주가 세상에 태어난 건 분명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br>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용기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76e1add651ea2beeaeec459a0efbc7f265b18037904a88b15ce62272d4d7c1ae" dmcf-pid="QA9BfZFYWG" dmcf-ptype="general">그리고 지금도 각자의 자리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많은 이른둥이 부모님들께도<br>진심으로 함께 힘내자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71f86af4a92ab4df358c72e2b05681111994ee50e857c52b34479862729b4926" dmcf-pid="xc2b453Gv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p> <p contents-hash="4f446e8f756f7875cca0318b5c5225d62a71af9ac4d5c1fdc22a2cf702eedaeb" dmcf-pid="y4GyZDsAhW"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강준우</span> | <span>육중완밴드</span> </p> <p contents-hash="72f2d91ddd30512b918e01aca29ebd6f32168dff49bc96489fb63f8f42498634" dmcf-pid="W8HW5wOcvy"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동주 "빚 40억 중 7억 남아, 자고 나니 부재중 400통…채무 압박에 활동 불가능" 호소 [MD이슈] 05-17 다음 '두유 노 지창욱?' 팬서비스한 지창욱, 강렬한 첫 칸 "땀 흘리면서 봐" (엑's in 칸:군체)[인터뷰]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