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스포츠의학과, 식품안전 마라톤서 현장 봉사 진행 작성일 05-17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5/17/0005535653_001_20260517095417480.jpg" alt="" /></span><br><br>[OSEN=우충원 기자] 건양대학교 스포츠의학과가 지역사회 스포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봉사활동에 나섰다. 학생들은 직접 마라톤 참가자들의 몸 상태를 점검하고 스포츠테이핑과 스포츠마사지를 실시하며 전공 역량을 현장에서 발휘했다.<br><br>건양대학교 스포츠의학과는 17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2026 식품안전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스포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br><br>이날 봉사활동에는 스포츠의학과 최동훈 교수와 학생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에 마련된 스포츠케어 부스에서 마라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스포츠테이핑과 스포츠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전한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br><br>이번 활동은 마라톤 참가자들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유지, 안전한 완주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출발 전 몸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부스를 찾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컨디션과 통증 부위를 확인한 뒤 맞춤형 처치를 실시했다.<br><br>특히 종아리와 무릎, 발목, 허리, 어깨 등 장거리 달리기 과정에서 부담이 커지는 부위를 중심으로 스포츠테이핑과 스포츠마사지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br><br>단순한 봉사활동 이상의 의미도 있었다. 학생들은 대학에서 배운 스포츠의학 전문지식을 실제 스포츠 현장에 적용하며 현장 실무 경험을 쌓았다. 스포츠 손상 예방과 컨디션 관리, 응급 대응 등 전공 교육 내용을 직접 활용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도 높았다.<br><br>최동훈 교수는 “마라톤은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인 만큼 안전한 스포츠 참여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실제 스포츠 현장에서 스포츠의학 전문가 역할을 경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br><br>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도 현장 경험의 의미를 강조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스포츠테이핑과 스포츠마사지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참가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부상 예방과 컨디션 관리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 10bird@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 4연속 월드컵으로…북중미행 26명 확정 05-17 다음 송가인, 역시 국가대표 트롯퀸…베트남 홀린 단독 콘서트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