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피' 대거 탑승…홍명보호, 깜짝 승선한 이기혁 작성일 05-17 25 목록 [앵커]<br><br>2026 북중미 월드컵으로 향할 26명의 선수들이 발표됐습니다.<br><br>해외파 주축 멤버들이 건재한 가운데, 2000년대 초반의 젊은 선수들이 대거 승선했습니다.<br><br>박지은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후 8차례 평가전을 통해 북중미행 승선자를 추려온 홍명보 감독.<br><br>중용해 오던 수비형 미드필더와 수비수들의 줄부상에 고민이 컸습니다.<br><br><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특히 미드필더와 수비수 이 포지션에는 굉장히 갑론을박도 있었고 마지막까지 누굴 선택해야 할지 고민도 있었습니다."<br><br>고심 끝에 깜짝 발탁이 이뤄졌습니다.<br><br>이번 시즌 강원FC에서 물오른 활약을 보여준 왼발 센터백 이기혁이 파격 선발됐습니다.<br><br><이기혁/강원FC> "명단 발표를 했는데도 아직도 잘 실감이 나지 않고 월드컵 대표팀에 발탁된 만큼 간절하게 절실하고 절박하게 뛰어야겠다는게 게 제 생각이고"<br><br>대표팀 출전 경기는 단 한 경기.<br><br>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에는 한 차례 소집됐지만 경기는 뛰지 못했습니다.<br><br><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선수 선발함에 있어 중요하게 생각한게 멀티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요. 그런 측면에서 이기혁 선수는 중앙 수비 역할도 할 수 있고 미드필더 역할도 할 수 있고 왼쪽 풀백도 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능력이 있고요."<br><br>멀티 능력을 인정받은 젊은피들도 대거 합류했습니다.<br><br>2003년생 독일 혼혈선수 옌스 카스트로프와 배준호는 치열한 포지션 경쟁을 뚫어내며 대표팀 막내로 홍명보호에 탑승했습니다.<br><br>2002년 한일월드컵둥이들인 양현준, 이태석, 엄지성도 생애 첫 월드컵으로 향합니다.<br><br><엄지성/스완지시티> "어렸을 때부터 TV로 응원하고 그러다가 월드컵에 가게 되니 아직까지 실감이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br><br>FIFA 엔트리 마감일은 6월 1일.<br><br>이에 앞서 일찌감치 월드컵에서 뭉칠 26명을 확정한 홍명보호는 다음주부터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사전 캠프를 시작합니다.<br><br>연합뉴스 TV 박지은입니다.<br><br>[화면제공 강원FC]<br><br>[영상취재 문원철 김봉근]<br><br>[영상편집 박상규]<br><br>[그래픽 성현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AI위클리] AI 쓰는 한국인 폭증…일상 서비스 판 바뀐다 05-17 다음 “인스타그램 보고 해본 기술이 되네?” UFC 역사 새로 쓴 여성 파이터 [알렌 vs 코스타]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