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한가족’ 메시지 통할까…삼성전자 노사 18일 재협상 작성일 05-17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전자 노사, 파업 앞두고 막판 조정…극적 합의 가능성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nwB0ISrl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4b7ce62302311b00e602e6305a05d30020a32b3ddcf0414b37b025d0bc8a15" dmcf-pid="PzPvsenQ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552796-pzfp7fF/20260517092155795nrfs.jpg" data-org-width="640" dmcf-mid="4z6SmRiP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552796-pzfp7fF/20260517092155795nrf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05384fe218c99e7e6a06f3a7877d492c34b6b171fad501aea014967ab568cea" dmcf-pid="QqQTOdLxST"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왕진화기자] 삼성전자가,파업 사태 해결의 중대 분수령을 맞게 됐다.</p> <p contents-hash="b14093b33ab34f2f09673fa065fea59b7eaf22f22978ecbbd3aae4b2fc59384f" dmcf-pid="xBxyIJoMWv"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18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2차 사후조정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세종시 중노위에서 열리는 2차 사후조정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오는 21일로 예정된 파업을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 중재 시도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a3e4fdaa4d9807789a1ff4b49e0647295b146d266593c30ad78d6d5b1a450b08" dmcf-pid="ywyxVXtWSS" dmcf-ptype="general">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전날(16일) 대국민 사과와 함께 노사 화합을 강조한 가운데, 노사가 기존 입장에서 한발 물러서 극적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다만 성과급 제도화 문제를 둘러싼 입장 차가 여전해 막판 진통 가능성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3419cebeb7d957f388c82f8bdb41f60b0ac6c456fe9a0d7ac71eee05a5f629bf" dmcf-pid="WrWMfZFYvl" dmcf-ptype="general">지난 11~12일 진행된 사후조정은 결렬됐지만,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노사 양측과 잇달아 만나 추가 협상을 조율하면서 다시 대화 테이블이 마련됐다. 업계에서는 파업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이번 조정이 무산될 경우 추가 중재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9945c6479dd6815f508ba1e0b072050e7363eae3172d92bd01d0b0641020cf84" dmcf-pid="YmYR453GWh" dmcf-ptype="general">이 회장도 대국민 사과를 통해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547e1a1e811d9b99b2ce7f1359bba0a689fc623d6ff27d74c67c7e2da4114c54" dmcf-pid="GsGe810HvC" dmcf-ptype="general">같은 날 김영훈 장관은 삼성전자 경영진과 만나 노조 면담 내용과 정부 입장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대화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근 중노위 위원장이 직접 조정 참관에 나서는 점도 이번 협상의 중요성을 보여준다는 평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8780fedd91c53f87d3e61d41696f78f34a707c67f2ee80666c0a38650b4475" dmcf-pid="HOHd6tpX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552796-pzfp7fF/20260517092157146gjtf.jpg" data-org-width="640" dmcf-mid="8kmKUhTs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552796-pzfp7fF/20260517092157146gjt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a1eead45ec14c68ac64ab994efc60fe32bd843a58d73819654a03a7acba527c" dmcf-pid="XBxyIJoMhO" dmcf-ptype="general">노사 모두 협상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p> <p contents-hash="bd86996c00f07b427fffd9f255de9d23c2f893b464724bded2269d8c6ec25142" dmcf-pid="ZbMWCigRSs" dmcf-ptype="general">관련하여 삼성전자는 사측 대표교섭위원을 기존 김형로 부사장에서 여명구 DS부문 피플팀장으로 교체했고, 노조 역시 김형로 부사장이 발언 없이 조정에 참여하는 방안을 수용했다.</p> <p contents-hash="e37f5a8b1e345d593c157203d60941e700489096ab9ecd32c81becdbfa8beeec" dmcf-pid="5KRYhnaelm" dmcf-ptype="general">최승호 노조 공동투쟁본부 위원장은 이 회장의 발언과 관련해 “사측이 노사 신뢰 훼손에 대해 사과하고 성실히 교섭하겠다고 밝혔고, 노조도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7a095ca7943d5d89dfe4462728bcb0a26feb3ca3c6c86f88ec75cd07e32aba8" dmcf-pid="19eGlLNdlr" dmcf-ptype="general">양측의 핵심 쟁점은 성과급 재원과 지급 기준, 제도화 여부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해 기존 OPI(초과이익성과금) 제도를 투명하게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성과급 상한 폐지와 제도화도 요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c1c0d6901ae9184d24cfce435b870a05ca08200838c01d2aa3f0b0aa553622d" dmcf-pid="t2dHSojJhw" dmcf-ptype="general">반면 사측은 기존 OPI 체계를 유지하되 업계 1위 달성 시 영업이익의 10%를 특별포상 형태로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한 상태다. 적자 사업부의 경우 실적 개선 시 성과급 상한을 연봉의 75%까지 확대할 수 있다는 입장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ebbbbfabcc4a3b59fe88d091e717f88cf433cc899aa1a6f30c17648303d95c90" dmcf-pid="FVJXvgAiyD" dmcf-ptype="general">한편 노조는 영업이익 배분율 조정이나 OPI 주식보상제도 확대 등 절충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성과급 제도화 문제를 두고는 양측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 최종 합의까지는 진통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종찬의 보안 빅데이터] 사람 목소리를 훔쳐가는 AI 보이스피싱 05-17 다음 [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14]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4)-공용 충전기 꽂았다가 생기는 보안 위험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