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m32 또 실패' 듀플랜티스,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정상...16번째 세계기록은 다음으로 작성일 05-17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5/17/202605170908320108206cf2d78c681245156135_20260517090909838.png" alt="" /><em class="img_desc">아먼드 듀플랜티스 / 사진=연합뉴스</em></span> '스파이더맨' 듀플랜티스(26·스웨덴)가 2026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듀플랜티스는 1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6m12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메달 경쟁보다 그의 세계기록 경신 여부에 더 큰 관심이 쏠렸다.<br><br>5m60·5m80·6m00을 1차에 가볍게 넘긴 듀플랜티스는 다른 선수들이 5m90을 못 넘으며 우승을 확정하고 6m12를 1차에 성공한 뒤 세계기록 6m32에 도전했지만 3차 시기까지 실패해 관중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br><br>지난해 9월 세계선수권에서 6m30, 올 3월 몬도 클래식에서 6.31m로 통산 15차례 세계기록을 갈아치운 듀플랜티스는 2020년 2월 6m17로 라빌레니(프랑스)의 종전 실내 세계기록(6m16)을 깨뜨린 이후 장대높이뛰기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br><br>한편 이번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은 당초 지난 8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국제 정세 문제로 연기돼 상하이 대회가 개막 무대가 됐다. 관련자료 이전 “AI 해킹 능력, 4.7개월마다 두 배씩 진화”…영국 AI안전연구소 경고 05-17 다음 ‘1박2일’ 혈투 이겨낸 신네르, 역대 두 번째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까지 ‘-1승’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