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45세' 강준우, 690g 초미숙아 득남…"25주 만에 출산, 중환자실서 고비 넘겨" 작성일 05-17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aAejfPKX3"> <p contents-hash="2098e481084493d1e0636f9fab6ad62052d3838efa63bdae37637b2fa1d71458" dmcf-pid="6NcdA4Q95F"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5daa0c1922dc781760dd4af469b0234a7e372ac1586ee0e5f0f817b5250b88" dmcf-pid="PjkJc8x2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준우가 뒤늦게 득남 소식을 알렸다./사진=강준우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10asia/20260517090117771qpef.jpg" data-org-width="1200" dmcf-mid="Bc5lZDsA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10asia/20260517090117771qp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준우가 뒤늦게 득남 소식을 알렸다./사진=강준우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4e9d6fbd901a8f8c57fb963ed9db6464b8c03a54b1f076188f69db17252761" dmcf-pid="QAEik6MVG1" dmcf-ptype="general">육중완밴드 멤버 강준우가 뒤늦게 득남 소식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8fcc020ad38e4c304905930e7be76b0c7928aa9325295189cc67883926f1a3fe" dmcf-pid="xhvDSojJG5" dmcf-ptype="general">16일 강준우는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측을 통해 지난달 16일 득남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저희 아들 강우주는 양수과소증과 태반조기박리로 인해 25주, 690g의 아주 작은 초극소미숙아로 태어났다"며 "초반에 큰 고비가 있었지만 지금은 신생아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무럭무럭 자라 몸무게가 1kg을 넘겼다"고 알렸다. </p> <p contents-hash="4a8d4ee55d342d3c526088465e2671cf75280016cbc100b8e1da1f32dd95d864" dmcf-pid="y4Pq6tpX5Z" dmcf-ptype="general">그는 이 사실을 부모님에게도 바로 말하지 못했다며 "축하받아야 할 일인데도 두렵고 무서웠다. 말을 꺼내는 순간 아이가 어디론가 날아가 버릴 것만 같았다. 우리가 무언가를 잘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건 아닐까 하는 마음도 계속 들었다"고 털어놨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768d1c344cb400be0e2ccbcc62d3ebcaa843592b1b4c4393729db4399f6572" dmcf-pid="W8QBPFUZ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준우가 뒤늦게 득남 소식을 알렸다./사진=강준우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10asia/20260517090119035bxpf.jpg" data-org-width="1200" dmcf-mid="4OZhXEmj1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10asia/20260517090119035bx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준우가 뒤늦게 득남 소식을 알렸다./사진=강준우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1d23394251cfa04f6ff40f251c8fea57ca126d03c61236150dd98380f290f1" dmcf-pid="Y6xbQ3u51H" dmcf-ptype="general">그러나 강준우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제 마음이 우주에게 너무 미안해졌다. 그래서 용기를 내보기로 했다. 우리 아들의 존재를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었다"며 "우주가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받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p> <p contents-hash="52a4ef6a29fa46cc49f0916fef22e88787b929225c4a11e2c3b439ff5eadcf79" dmcf-pid="GPMKx071ZG"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그는 "우주가 세상에 태어난 건 분명 기적이라고 생각한다.<br>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용기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p> <p contents-hash="3c876b3e9fcd50f9c8307d9a746a52d2e899d7d25f73b36b41640bf18459a852" dmcf-pid="HQR9MpztXY" dmcf-ptype="general">한편, 육중완밴드는 2011년에 데뷔한 밴드 장미여관 출신 육중완과 강준우가 2019년 새롭게 결성한 2인조 밴드다. 1980년생 강준우는 2016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p> <p contents-hash="c61c87663eb0f9acd3aa39f8e9ab3d00f03bf8dc72389611aedabd7233fbab9e" dmcf-pid="Xxe2RUqFHW" dmcf-ptype="general"><strong><span> 이하 강준우 글 전문</span></strong></p> <p contents-hash="3edb9b1687836640b29ee43f2d7171ed89eb5e16d5c822acab8750591d817ef0" dmcf-pid="ZMdVeuB3Gy"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육중완밴드 멤버 강준우입니다.<br>좋은 일이 있어 여러분께 축하받고 싶은 마음에 글을 씁니다.</p> <p contents-hash="affc783ca2fbe5defee420e0aef60dcb123f8f3987a923fbd7cf79433e652a01" dmcf-pid="58QBPFUZ5T" dmcf-ptype="general">4월 16일, 저희 아들 강우주가 세상에 태어났습니다.<br>우주는 양수과소증과 태반조기박리로 인해<br>25주, 690g의 아주 작은 초극소미숙아로 태어났습니다.<br>초반에 큰 고비가 있었지만 <br>지금은 신생아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br>무럭무럭 자라 몸무게가 1kg을 넘겼습니다</p> <p contents-hash="b9b818651a8abcabd0e47f09b3fed5b2b6e08e940027e99ef1dfbe017344f2d5" dmcf-pid="16xbQ3u55v" dmcf-ptype="general">사실 저는 지금까지 이 이야기를 쉽게 꺼내지 못했습니다.<br>부모님께조차 바로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p> <p contents-hash="88d7fe50c2f2c4326259269b2ebf38078786f28585b9cb07628952c4e9264175" dmcf-pid="tPMKx0711S" dmcf-ptype="general">분명 축하받아야 할 일인데도 이상하게 너무 두렵고 무서웠습니다.<br>혹시라도 말을 꺼내는 순간 아이가 어디론가 날아가 버릴 것만 같았고,<br>우리가 무언가를 잘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건 아닐까<br>하는 마음도 계속 들었습니다.</p> <p contents-hash="18c6e9dabab34f795a3358990872fa8e372e1426ce8460d31eed3e3122cb0a5b" dmcf-pid="FQR9Mpzttl" dmcf-ptype="general">그래서 우주의 출산을 세상에 알리는 일 자체가 쉽지 않았습니다.</p> <p contents-hash="ac6d8ccdd4aca3f8cecd9df55c82dec155ba7b9d749a22889ded6f63370185ee" dmcf-pid="3xe2RUqF1h" dmcf-ptype="general">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그런 제 마음이 우주에게 너무 미안해졌습니다.<br>부모인 저희조차 아이의 탄생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br>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br>아기에게 너무 미안하고 가엾게 느껴졌습니다.</p> <p contents-hash="8241def1141ebaffcaebe16d18e69bbca1a9d402473187dca722b65ce0e96b6e" dmcf-pid="0MdVeuB3tC" dmcf-ptype="general">그래서 용기를 내보기로 했습니다.<br>우리 아들의 존재를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었습니다.<br>우주가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받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p> <p contents-hash="d187a313e385512f340ba0964fa0b7a8db1a31ee3b66e9d271f1acb1bef0e99a" dmcf-pid="pRJfd7b0HI" dmcf-ptype="general">아직도 많이 두렵고 조심스럽지만,<br>우주가 세상에 태어난 건 분명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br>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용기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9d60c3c3b4769ad81bc9e55d2d994eb2a059d10ba055e13fcbf6cd1057bdcfd5" dmcf-pid="Uei4JzKptO" dmcf-ptype="general">그리고 지금도 각자의 자리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많은 이른둥이 부모님들께도<br>진심으로 함께 힘내자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196800f2e5b81e18bae8c66f94afba47378170273e960135eb6aa8dcf1e9788b" dmcf-pid="udn8iq9UGs" dmcf-ptype="general">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박2일’ 혈투 이겨낸 신네르, 역대 두 번째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까지 ‘-1승’ 05-17 다음 피터 파커의 지워진 세계…‘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미스터리 후디 포스터 공개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