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청률 '5.6%'→205주 연속 '1위' 기록…압도적 기록 이어가는 중인 韓 예능 ('사당귀') 작성일 05-17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9zElLNd5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c6d2f6cc249062836325563c656b3c0ccb0178f756e2a8418e8c6ad767a634" dmcf-pid="x2qDSojJ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tvreport/20260517090157056tjen.jpg" data-org-width="1000" dmcf-mid="GGe7453G5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tvreport/20260517090157056tje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75668db79ad1eaa900ff71bb561b3399cd4ad232f689819fcbfebbdf45d3fb" dmcf-pid="yx4hXEmj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tvreport/20260517090158606rpnq.jpg" data-org-width="1000" dmcf-mid="qdWAIJoM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tvreport/20260517090158606rpn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4ff2f809a1e405069e37c1bfa81a620c6df809cf251485f4272186563a65485" dmcf-pid="WM8lZDsAHk"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가 다시 한번 기록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 10일 방송된 356회는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하며, 무려 205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라는 압도적인 성적표를 받들었다. 이번 방송은 특히 '삼성 라이온즈'의 전설이자 영구 결번의 주인공 양준혁의 등판으로 야구 팬들까지 TV 앞으로 불러모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870fc8bb00542ae5b5f828d4763b53ec41023b801e207f01e907c5752d0cfb" dmcf-pid="YR6S5wOc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tvreport/20260517090200127bvjn.jpg" data-org-width="1000" dmcf-mid="BADgrMJ6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tvreport/20260517090200127bvj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6b7ffd6522bdad9f9ea0bf2805c38c438e877919bb9ca4d6227e478487ed160" dmcf-pid="GePv1rIkXA" dmcf-ptype="general">▲ '양신' 양준혁의 귀환…의성고 야구부 향한 전설의 재능기부</p> <p contents-hash="dd33eda27be20db7c56dccdd9deb82ef7c1b28589133c45d02a408b1730166d7" dmcf-pid="HdQTtmCE1j"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가슴을 가장 뜨겁게 만든 대목은 단연 '양신' 양준혁의 등장이었다. 삼성 라이온즈를 상징하는 영구 결번 타자 양준혁은 오랜만에 배트를 들고 타석에 섰다. 그가 찾은 곳은 창단 1년 만에 고교야구 주말리그에서 우승하며 '시골 학교의 기적'이라 불리고 있는 의성고등학교 야구부였다. 양준혁은 자신의 현역 시절 후배인 김형근 감독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최준석과 함께 일타강사로 나섰다.</p> <p contents-hash="3760a86b596a0a16ef43eae397645b171f4be335bb833804ec14dcab56ce57e2" dmcf-pid="XJxyFshD5N" dmcf-ptype="general">양준혁은 단순히 이름만 빌려주는 레슨이 아닌, 후배들의 타격 폼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교정해주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였다. 16년 만에 타석에 복귀해 호쾌한 스윙을 선보이는 그의 모습은 현장의 학생 선수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큰 감동을 선사했다. '전설'이라 불리는 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기부하며 한국 야구의 미래를 육성하는 과정은 '사당귀'가 추구하는 보스들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여실히 보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88e90f9a42e73c71dfb378b343a0cefd99a25fdf924675039f5f67a275d8e9" dmcf-pid="ZiMW3Olw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tvreport/20260517090201677avno.jpg" data-org-width="1000" dmcf-mid="FY5TtmCE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tvreport/20260517090201677avn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a46d8f5e5769cb7cdf86482bf8b914803d136609373785f82fc921428be530f" dmcf-pid="5nRY0ISrYg" dmcf-ptype="general">▲ '화이트 칼라' 보스의 역습…변형권 교수의 철저한 이중생활</p> <p contents-hash="7dff650e8cf3822663f9f15ce8b2dc6dcfaaca22111a0cf38de225ab8c33b2c8" dmcf-pid="1LeGpCvmXo" dmcf-ptype="general">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대학병원 의사가 '뉴 보스'로 출연했다는 점도 이번 방송의 파급력을 높였다.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이비인후과 변형권 교수는 22년 경력의 권위자이자 경부암 분야의 전문가로 소개됐다. 그는 깔끔한 포마드 헤어와 단정한 외모로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그 화려한 겉모습 뒤에는 전공의들을 향한 엄격한 잔소리와 환자를 향한 무한한 자상함이 공존하는 리얼한 '화이트 칼라'의 삶이 있었다.</p> <p contents-hash="74336de9a4c93d1a91eedfdad27edd223d2f2c1a979fb09e4571e8c533cf6ddf" dmcf-pid="todHUhTsYL" dmcf-ptype="general">변 교수는 회진 전 후배 전공의들의 신발 위생상태와 머리 스타일까지 지적하며 "의사는 환자에게 신뢰를 주는 용모를 갖춰야 한다"는 철저한 소신을 밝혔다. 하루의 대부분을 수술실에서 보내며 점심조차 거르는 그의 일상은 대학병원 의사들이 마주한 치열한 현실을 가감 없이 보였다. 특히 수술실에서 긴장한 후배를 강하게 질책하면서도, 일과 후 자신의 단골 바버샵으로 데려가 직접 스타일 변신을 도와주는 모습은 전형적인 '츤데레' 선배의 정석이었다. 후배들을 위해 일주일에 한 번은 당직을 자처하고 아침에 남긴 샌드위치로 허기를 달래는 그의 모습은 권위적인 교수의 모습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고뇌를 느끼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b0f9462b9e29d359cfed8070ff984b4d834fd2c0f6630a1c796c2efd325235" dmcf-pid="FgJXulyO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tvreport/20260517090203225knkg.jpg" data-org-width="1000" dmcf-mid="PiKmyNkL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tvreport/20260517090203225knk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00536a3b52b04d3c67a7a91c9e11c2b3e654f4ebc003b16e1636ccaaae0c699" dmcf-pid="3aiZ7SWIZi" dmcf-ptype="general">▲ 정지선 셰프의 시구 도전…야구장 상권까지 노리는 '본업 천재'</p> <p contents-hash="479e139f53d300860a41db05a817729a8534df8c0ec187300ad809a237ab79b6" dmcf-pid="0Nn5zvYC5J" dmcf-ptype="general">예능계의 '대세' 정지선 셰프의 한화 이글스 시구 도전기도 화제의 중심에 섰다. 시아버지부터 남편, 아들까지 3대가 한화 이글스의 열혈 팬인 가정 환경 덕분에 시구 요청을 수락했다는 그는 특유의 승부욕으로 맹훈련에 임했다. 대전 홈구장을 찾은 정지선은 마운드 위에서 자신의 시그니처인 '빠스 여왕' 포즈를 취하며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공은 비록 짧게 떨어졌지만, 가족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은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p> <p contents-hash="253e5110c1375c97f9f505c4f1fd30afd286ba2c2a71647df355d82bca46d720" dmcf-pid="pEN09G5TZd" dmcf-ptype="general">흥미로운 지점은 시구 현장에서도 멈추지 않는 그의 '사업가 마인드'였다. 정지선은 야구장 상권의 엄청난 매출 규모를 확인하자마자 "딤섬으로 입점해보자"며 시장 조사에 돌입했다. 관중석의 음식 소비 패턴과 비시즌 운영 방식 등을 꼼꼼히 체크하는 그의 모습에 양준혁조차 관심을 보이며 사업적 시너지를 예고해 웃음을 안겼다. 아들은 "오랜만에 부모님과 함께 나와서 좋았다"는 감동적인 소감을 전했지만, 정지선은 끝까지 "야구장에서도 음식이 이렇게 나갈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며 장사에 몰두하는 모습으로 '사당귀'다운 재미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8bd6fcfc9f8c30ab46be4456c368d73e7d8b6a9bd622ca5e1462339a817502ba" dmcf-pid="UDjp2H1y1e"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은 야구, 의료, 요리라는 서로 다른 분야의 보스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유기적으로 엮어내며 205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의 이유를 스스로 입증했다. 단순한 재미를 넘어 각 전문직의 고충과 재능기부의 가치, 그리고 가족애와 사업적 열정까지 담아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행보에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진짜 프로들의 은밀하고도 치열한 반격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에서 계속된다.</p> <p contents-hash="d8d34385f1e66edf75bff3af2e2b613b28ba77b86124baacf0a850e1013fab67" dmcf-pid="uwAUVXtWZR"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 사진=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터 파커의 지워진 세계…‘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미스터리 후디 포스터 공개 05-17 다음 이상훈, 장난감 박물관 입장객 폭발 “10억 투자금? 곧 청산 가능” (전참시)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