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불법 스포츠도박 뿌리 뽑는다' 신고센터 운영…최대 2억 원 포상 작성일 05-17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5/17/0005535641_001_20260517090112795.png" alt="" /></span><br><br>불법 스포츠도박 근절을 위한 신고 포상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신고 유형에 따라 최대 2억 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돼 관심을 모은다.<br><br>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는 불법 스포츠도박 관련 행위를 신고할 경우 포상금을 지급하는 ‘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br><br>신고 대상은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 운영 및 이용, 홍보 행위는 물론 시스템 설계, 중계·알선, 경기 정보 제공 등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전반에 해당한다. 신고는 전용 홈페이지와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br><br>특히 불법 스포츠도박 운영 행위를 제보할 경우 최대 2억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또 승부조작 관련 신고는 최대 5000만 원, 불법 스포츠도박 이용·홍보·알선 등의 신고는 최대 15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br><br>불법 사이트 신고를 위해서는 사이트 주소(URL)와 계정 정보, 추천인 코드 등 접속 관련 자료와 함께 채증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심의 결과에 따라 사이트 신고는 건당 1만5000원, 1인 최대 150만 원 범위 내에서 포상금이 지급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5/17/0005535641_002_20260517090112927.png" alt="" /></span><br><br>입금 계좌 신고도 별도로 가능하다. 불법 사이트와 연계된 계좌 정보를 신고할 경우 건당 1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지급 횟수 제한은 없다.<br><br>다만 동일 사이트를 반복 생성하거나 URL을 무제한 복제하는 형태의 불법 도박 사이트는 최초 신고자 외 포상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다.<br><br>한국스포츠레저 측은 “불법 스포츠도박은 사회적으로 큰 피해를 초래하는 범죄”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가 불법 도박 근절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5/17/0005535641_003_20260517090112938.jp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신네르, 메드베데프와 '1박2일' 승부 이겨…이탈리아오픈 결승행 05-17 다음 ‘취임 1주년’ 박장순 스포츠안전재단 이사장 “안전 사각지대, 법과 제도로 확실히 보완해야”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