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장수정-백다연, ITF 안동대회 여자복식 우승 작성일 05-17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7/AKR20260517008100007_01_i_P4_20260517080416606.jpg" alt="" /><em class="img_desc">백다연과 장수정(왼쪽부터)<br>[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장수정(인천시청)과 백다연(NH농협은행)이 2026 국제테니스연맹(ITF) 안동 국제대회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br><br> 장수정-백다연 조는 16일 경북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정보영(안동시청)-박소현(강원도청) 조를 2-0(6-4 6-3)으로 물리쳤다.<br><br> 백다연은 ITF 고양, 창원 대회에 이어 안동 대회까지 3주 연속 복식 우승을 달성했다. <br><br> 올해 모두 국가대표로 선발된 네 선수는 정보영의 제안으로 같은 디자인 유니폼을 맞춰 입고 코트에 나서서 이색 대결을 펼쳤다.<br><br> 31세 고참 장수정은 "후배 선수들이 모두 잘했으면 좋겠다. 후배들이 치고 올라가면서 서로 성장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br><br> 백다연과 정보영은 여자 단식 4강에서 나란히 승리해 결승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br><br> 정보영은 고토 레이나(일본)를 2-0(6-2 7-5)으로 꺾었고, 백다연은 소피야 란세레(러시아)를 2-0(6-3 6-1)으로 제압했다.<br><br> 남자복식 결승에서는 신산희(경산시청)-심성빈(당진시청) 조가 정윤성(국군체육부대)-한선용(안성시청) 조를 2-0(6-2 6-4)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임신 중 우울증약 복용…발달 장애 위험 높이지 않는다 05-17 다음 ‘불후의 명곡’ 정인, 최종 우승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