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일본→대구 1200km 날아왔다…불시착한 비둘기와 뜻밖의 동거 작성일 05-1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fXhk6MVCL"> <p contents-hash="ae0c636dfb12e461a271eb6139e70372d9a212ff69e87090317ce56901a50e84" dmcf-pid="84ZlEPRfyn" dmcf-ptype="general">레이싱 비둘기 ‘구구’의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8eec73311e0371a67d17376e366702ac51a149bfece86a6b8371098d002e48" dmcf-pid="685SDQe4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iMBC/20260517071319471ohmd.jpg" data-org-width="2000" dmcf-mid="fln6qTGh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iMBC/20260517071319471oh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c2e6f7a52c243d35fb96400b7e2bf1c1a19c87525be7373bd34176c6bb8466" dmcf-pid="P61vwxd8lJ" dmcf-ptype="general">대구의 한 양봉장. 상율 씨에겐 요즘 수만 마리 벌보다 더 신경 쓰이는 존재가 생겼다. 바로 의문의 비둘기 ‘구구’. 모든 건 집 근처에서 우연히 낯선 비둘기 한 마리와 마주치며 시작됐다. </p> <p contents-hash="168e601ddf1d772f630a5ebfae91a677269632d3e70938b15f86d7014f2c201d" dmcf-pid="QPtTrMJ6Wd" dmcf-ptype="general">처음엔 흔한 비둘기인 줄 알았다. 그런데 어딘가 수상하다. 사람을 피하기는커녕 오히려 먼저 다가와 손을 타고, 발목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문자와 숫자가 빼곡히 적힌 가락지까지 채워져 있었는데. 설마, 비밀 임무를 수행 중인 특별 관리 비둘기인 걸까? </p> <p contents-hash="60565e23fe47ec6826a2088463b6f3c4787fe8ac6bdeb1fef802605dc91e2e71" dmcf-pid="xQFymRiPhe" dmcf-ptype="general">예사롭지 않다는 생각에 녀석을 임시 보호하며 구구라는 이름까지 지어준 상율 씨. 결국 이 미스터리 한 비둘기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TV 동물농장’에 도움을 요청한 것. </p> <p contents-hash="38c6ccd465dc77dbcb5911d0f4fb71004e975a24ab9cdc94a356d020207f9124" dmcf-pid="yQFymRiPTR" dmcf-ptype="general">그런데 제작진이 가락지의 정체를 추적하던 중, 뜻밖의 사실이 드러났다. 구구 발목 가락지에 적힌 숫자는 다름 아닌 일본 전화번호였다. 곧바로 일본으로 전화를 걸어본 제작진. 그리고 수화기 너머로 믿기 힘든 이야기가 들려왔다. </p> <p contents-hash="ecacd5705590b4a6ebaa2b1ea9b1f17952e207e255991f2c7b1c56cb7c36f0b5" dmcf-pid="Wx3WsenQWM" dmcf-ptype="general">며칠 전 일본에서 친구의 부탁으로 날린 비둘기인데, 원래는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로 돌아가야 할 아이라는 것. 구구가 발견된 대구 군위와 센다이의 거리는 직선거리 약 1,200km. 바다를 건너 홀로 한국까지 날아왔다는 사실만으로도 믿기 힘든 상황. </p> <p contents-hash="c93f63215fe6edbf2fd789401d97f366e090bc69f343fd9221c3a0300f429316" dmcf-pid="YM0YOdLxTx" dmcf-ptype="general">하지만 구구라면 가능할 수도 있다는 답이 돌아왔다. 알고 보니 구구의 정체는 수백 킬로미터를 날아 귀소 본능으로 집을 찾아가는 ‘레이싱 비둘기’였던 것. 일본에서 한국까지 바다를 건너 날아온 비둘기. 구구는 왜 예정된 경로를 벗어나 머나먼 한국까지 오게 된 걸까. 17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b6bfd81d26a421829d032b66bd8d989fe2d65cfc9b0dffe0bb1838e5179080fd" dmcf-pid="GRpGIJoMlQ"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뷔 7주년’ 펭수, 첫 해외 팬사인회 개최 [공식] 05-17 다음 “진실로 선언합니다”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대본 쓴 MC “유독 오래 붙잡았던 작업”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