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허남준에 돌직구 "날 연모해?"→"오해 아니야"('멋진 신세계')[어저께TV] 작성일 05-17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OAKYZvW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8d1e4c0580c969258451459f28deab2e7043298b2d474b1608d3e77416f713" dmcf-pid="xvhEVXtW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poctan/20260517064105825owut.jpg" data-org-width="530" dmcf-mid="4AjblLNd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poctan/20260517064105825owu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6813175d808e23d3fec36e91b559430a94cde275f5fb9060616393ff7faf82" dmcf-pid="yP4zIJoMhT" dmcf-ptype="general"><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f252fbec208a54f8fd776a1bdea51bda9d82df451cb0120d407dca4fcc03a8c7" dmcf-pid="WQ8qCigRCv"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허남준의 동정어린 눈빛을 오해했다며 화를 냈으나, 허남준은 오히려 솔직하게 다가갔다.</p> <p contents-hash="22cf7c9e08e1b10fad0651f3556c1be8d5f62aa69864c9db74d81e4e09d809b8" dmcf-pid="Yx6BhnaeyS" dmcf-ptype="general">16일 방영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길픽쳐스)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의 배우로서의 발돋움, 차문도(장승조 분)의 잔악한 면모 그리고 차세계(허남준 분)의 겉과 다른 따뜻한 속내가 드러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69d8029f25961a3102e7b64237522b9f31758c5153866713aadf7880a316d6" dmcf-pid="GMPblLNd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poctan/20260517064106029adzy.jpg" data-org-width="650" dmcf-mid="8o75A4Q9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poctan/20260517064106029adz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c2efd0be145038a83706c91019707b5534cb433294dff3acc2f119cc98a76bd" dmcf-pid="HRQKSojJlh" dmcf-ptype="general">신서리는 웬 강아지 한 마리와 마주치게 되었다. 자신 또한 집도 절도 없는 신세라서 강아지를 쫓아내려고 했으나 강아지는 졸졸 쫓아왔다. 신서리는 돌을 멀리 던지며 강아지의 시선을 돌린 후 도망쳤다. 그러나 이내 생각나기 일쑤였고, 결국 신서리는 강아지를 안은 채 홈쇼핑 조감독과 경찰서에서 대질하였다. </p> <p contents-hash="54d7470ddbe21720bd8e6bc557a52ba32002f6aeb29847a0e60d34d43789756b" dmcf-pid="Xex9vgAihC" dmcf-ptype="general">이런 신서리를 빼낸 건 차세계였다. 차세계는 웬 개를 안고 있는 신서리를 보며 기가 막혀 했다. 신서리는 “오가다 만난 개다”라고 말했고, 차세계는 “평생 책임질 거 아니면 개 기르는 거 아니다”라며 잔소리했다. 그러다 신서리는 “그럼 너는 나를 보고 싶어하고, 그럼 나는 역조공을 하고”라면서 "이 개를 데리고 있어라. 그런데 네 형이란 사람은 네 집에 자주 오냐"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72a77aa474685c7f6b848d4df0c0f28aff89e85a1bcb7283b214d4abb8e6c2eb" dmcf-pid="ZwknUhTsTI" dmcf-ptype="general">과거 희빈에 오르기 전 궁녀였던 신서리, 그러니까 강단금은 세자 시절의 안종이 궁 근처의 들짐승을 쏜다는 말을 듣고 몰래 귀여워하던 강아지를 쫓아낸 적이 있었다. 세자는 그 개를 죽여 단금을 위협했고, 단금에게 "내 아우의 정인이 되라"라며 명을 내렸었다. 신서리는 치를 떠는 차세계를 보며 "잘 오지 않는 모양이니 잘 부탁한다"라며 개를 떠맡겼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09af7e88f09e3ef9ea9fc1300ae5b41ec46198fb013db96ef11878abead5e2" dmcf-pid="5rELulyO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poctan/20260517064106208okom.jpg" data-org-width="650" dmcf-mid="6z3YoKfz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poctan/20260517064106208oko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d073efebe3dc4ec4184762d63083158b2fa037df741905f49fe650badc3f3bf" dmcf-pid="1mDo7SWITs" dmcf-ptype="general">신서리는 자신의 이야기를 알기 위해 할머니 남옥순(김해숙 분)을 찾았다. 신서리가 “내가 인터뷰를 해야 하는데, 어린 시절이나 개고생한 이야기, 무명 배우의 설움을 이야기해야 하는데, 어린 시절이 오락가락하다”라고 말하자 남옥순은 “너 어릴 때 기억이 오락가락하냐. 저번에 사고 당하고 죽을 뻔한 후에도 한동안 그러더니”라면서 "얼마 전부터 말투도 바뀌었더라"라며 걱정했다.</p> <p contents-hash="c0d6210a3fa14a06c4a9557a8d08b4b44488fee999b6c1ab307e2903dab89197" dmcf-pid="tswgzvYChm" dmcf-ptype="general">그때 마침 차세계 집안이 리조트 개발 발족식을 하였고, 마저 확보하지 못했던 신서리 할머니의 칼국수 가게로 조폭들이 찾아왔다. 신서리는 “너희 오야붕에게 고개를 숙일 생각이 없어. 그건 일본에게 고개를 숙이는 거나 다를 바 없지! 야인시대 18회, 김두한이 한 대사다”라며 당차게 나서더니 조폭들을 순식간에 제압했다. 차세계가 함께 끼어들었으나, 어떤 사이인지 묻는 할아버지 차일도의 물음에 차세계는 "사정이 딱해서 몇 번 도와준 것뿐"이란 말로 신서리를 서럽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9d6adf3331517a029d2cf2b05bcc8cfb2f67da5a85f59e68af138696f294ae" dmcf-pid="FOraqTGh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poctan/20260517064107490nncv.jpg" data-org-width="650" dmcf-mid="PxsjbWXS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poctan/20260517064107490nnc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4c6e84d90fe40afb5fa98dece340655b459eaaa0b3bc22a1092c4d796f0240a" dmcf-pid="3ImNByHlvw" dmcf-ptype="general">차세계는 신서리의 집을 찾았다. 신서리는 “날 딱하게 보는 눈, 날 불쌍하게 보지 말란 말이다. 내가 그러니까 오해를 한 거 아니냐. 팬도 아닌데, 네가 꼭 나를 연모라도 한 줄 안 거 아니냐”라며 “남녀 간에 아무 사이도 아닌데 걱정하고 응원하는 거, 나 아니어도 누구라도 그리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신서리에게 차세계의 마음과 그 눈빛은 세상 유일하게 저를 걱정하는, 피붙이가 아닌 사람이 갖고 있는 귀한 것이었기 때문이었다.</p> <p contents-hash="7f738b07c01e917886134d3661cfd5ffeafb7962019217eb4e9b781ff9d6346b" dmcf-pid="0CsjbWXShD" dmcf-ptype="general">차세계는 “오해가 아니라면? 난 흑백논리 신봉자다. 흑 아니면 백, 아군 아니면 적군. 그런데 너는 이도저도 아니다. 너는 나를 자꾸 헷갈리게 한다”라고 말했고, 신서리는 물러나지 않고 “아무 동요도 없어. 거 봐, 아니지?”라며 그의 가슴팍에 손을 얹었다. 이에 차세계는 “아니, 하려면 확실하게 해야지”라면서 신서리를 껴안았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ad632285055a6c3a7c9503cc9ed8932cf02851c0cf88aab0f42d82d3132aad52" dmcf-pid="phOAKYZvlE"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월 창단' 부산진구청, 韓 실업정구 춘계연맹전 남자 복식 우승 05-17 다음 "채무 협박 시달려" 장동주, 은퇴 이유 밝혔다..업소 의혹은 언급 無 [종합]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