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62분' 셀틱, 스코틀랜드 리그 5연패…역대 최다 56회 우승 작성일 05-17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17/0001356732_001_2026051700391069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역전 결승골을 터트리고 감격하는 마에다 다이젠</strong></span></div> <br>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에 포함된 양현준이 선발로 나선 셀틱이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정규리그 5시즌 연속 우승에 성공하며 통산 56회 챔피언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br> <br> 셀틱은 어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선두'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과 2025-2026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8라운드 최종전에서 3-1로 역전승을 따냈습니다.<br> <br> 정규리그 5연패 달성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셀틱은 승점 82를 기록, 승점 80에 그친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을 따돌리고 역전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br> <br> 더불어 셀틱은 레인저스(55회 우승)를 따돌리고 1부리그 통산 56회 우승으로 역대 최다 우승 신기록도 세웠습니다.<br> <br> 반면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은 1959-1960시즌 우승 이후 무려 66년 만에 챔피언 등극에 다가섰지만 준우승에 고개를 떨궈야 했습니다.<br> <br> 셀틱의 공격수 양현준은 홍명보 감독이 이날 발표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에 포함되며 기쁜 마음으로 리그 최종전에 4-2-3-1 전술의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뒤 1-1로 팽팽하던 후반 17분 교체됐습니다.<br> <br> 양현준은 62분을 뛰는 동안 슈팅 없이 오프사이드에 한 차례 걸리면서 공격포인트 없이 물러났습니다.<br> <br> 선제골은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이 따냈습니다.<br> <br> 전반 43분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캡틴' 로렌스 샹클랜드가 골지역 왼쪽에서 번쩍 솟아오르며 머리로 골맛을 봤습니다.<br> <br> 하지만 셀틱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br> <br>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지역 왼쪽 앞에서 키어런 티어니가 시도한 크로스가 태클로 막아선 수비수 알렌시드로스 키지리디스의 손에 맞았고, 주심은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선언했습니다.<br> <br> 셀틱은 아르네 엔겔스가 키커로 나서 동점골에 성공하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습니다.<br> <br> 전반을 1-1로 마친 셀틱은 후반 초반 양쪽 날개로 나선 세바스티안 투네크티와 양현준을 벤치로 불러들이며 새로운 공격 자원으로 반격을 시작했습니다.<br> <br> 셀틱은 마침내 후반 42분 역전 결승골이 터졌고, 주인공은 마에다 다이젠이었습니다.<br> <br> 마에다는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캘럼 오스만드가 투입한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로 방향을 바꿔 골맛을 봤습니다.<br> <br> 애초 부심은 오프사이드를 선언했지만, 비디오 판독을 통해 득점으로 인정되면서 셀틱은 역전에 성공했습니다.<br> <br> 셀틱은 후반 추가시간 막판 골대까지 비우고 총공세에 나선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의 볼을 빼앗아 역습에 나섰고, 텅빈 골대에 오스만드가 쐐기골을 꽂으며 3-1 역전승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br> <br> 2023년 7월 셀틱 유니폼을 입은 양현준은 벤치에서 입단 이후 3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재능 있다고” 문상훈, 대치동 ‘大형’ 학원서 스카웃 제의 (‘전참시’) 05-17 다음 현대캐피탈, 아시아챔스리그 결승행 실패…케이타·시몬에게 막혔다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