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고증 오류 논란 ‘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 공식 사과 작성일 05-16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천세·구류면류관’ 고증 논란…"세심히 살피지 못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qngTGh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1fcefabd2bbc6effbbb00d9961ddf266f9a5c9109e96171111fad70797d85b" dmcf-pid="GVKgjYZvW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21세기 대군부인' 왕 즉위식 장면 중 왕(변우석 분)이 중국의 신하가 쓰던 구류면류관을 착용했다. 11화 방영분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kyeonggi/20260516205611802ovnu.jpg" data-org-width="500" dmcf-mid="WdMmIpzt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kyeonggi/20260516205611802ovn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21세기 대군부인' 왕 즉위식 장면 중 왕(변우석 분)이 중국의 신하가 쓰던 구류면류관을 착용했다. 11화 방영분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04899106d6d148821ac6ca0696103ce4b3720f7fb0114c13f4f0dfbd68db5c" dmcf-pid="Hf9aAG5Th8" dmcf-ptype="general"><br>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극 중 일부 설정과 대사가 역사 왜곡 논란을 불러일으키자 제작진이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e487a7da92f00fe69b78408486e877d07eb102be786dcea3871765449ba8b5ff" dmcf-pid="X42NcH1yv4" dmcf-ptype="general">‘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은 16일 공식 홈페이지에 “세계관 설정과 역사적 고증 이슈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58fc70fa9141fce55722765f796d129e3a935aaed23c06067d3962326b350b64" dmcf-pid="Z8VjkXtWlf" dmcf-ptype="general">이번에 논란이 된 부분은 극 중 왕의 즉위식 장면에 나온 일부 차림새와 대사들이었다. </p> <p contents-hash="30fc558c210c891e453aeecc97542340365ae4afed58bf0e0d87d6e8db780cbb" dmcf-pid="56fAEZFYvV" dmcf-ptype="general">시청자들은 극 중 즉위식에서 왕(변우석 분)이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신하들이 ‘천세’라고 산호(山呼)하는 장면이 우리나라의 자주적 지위를 훼손한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4612bf4f38cbb383f5fa1d7999570f724aae4487923e0dc91a44c2df9167da45" dmcf-pid="1P4cD53Gy2"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이에 대해 “이는 조선의 예법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발생한 사안”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01316943ec696661a99a4672c9d62d86605ba62b66c38acc3fe2f78a62fedcce" dmcf-pid="tQ8kw10HT9" dmcf-ptype="general">이어 “'21세기 대군부인'은 로맨스물인 동시에 대체 역사물의 성격을 지닌 드라마로 가상의 세계와 현실의 역사적 맥락이 교차하는 부분에 대해 신중하고 심도있는 고민이 필요했으나, 정교하게 세계관을 다듬고 더욱 면밀하게 살피는 노력이 부족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352bec9a5fb9451a34443edc80b1e633bbd4e82f1f0bbb30f26b2118ad975d6c" dmcf-pid="Fx6ErtpXlK" dmcf-ptype="general">전날 방송된 11회에서는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이 우여곡절을 겪은 후 새로운 왕으로 즉위하는 모습이 나왔다. </p> <p contents-hash="9dfe36cbff6e4c2cd731f76f2ec14ae43a3125b733a9ee60611cbd2a23f7f7a9" dmcf-pid="3MPDmFUZWb" dmcf-ptype="general">그러나 해당 장면 중 신하들이 왕을 향해 자주국의 상징인 ‘만세’ 대신 제후국이 쓰는 ‘천세’를 외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p> <p contents-hash="c97c58dffbf61ad981920b2b868ba0f4bb0e484744c780b98aabc77478ff4b5d" dmcf-pid="0RQws3u5CB" dmcf-ptype="general">또한 왕이 자주국의 황제가 쓰는 십이면류관이 아닌, 중국의 신하가 쓰던 구류면류관을 쓴 점 등 배우의 극 중 차림새를 두고도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831096b073094deb0f84f701477d96b4ab61c2a876d6ca3614ad54912f4adfba" dmcf-pid="pexrO071yq" dmcf-ptype="general">이 외에 황제의 죽음을 ‘붕어’가 아닌 왕에게 쓰는 ‘훙서’라고 하거나, 드라마 속 다도장면에서 중국식 차판이 사용되는 등의 문제점도 도마 위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5a23dd1e03539d417b2027bb02cf4da3d4e6dc79058deedacff2dd335f313607" dmcf-pid="UdMmIpzthz"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시청자의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추후 재방송 및 주문형 비디오(VOD),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영상에서 해당 부분의 오디오와 자막을 최대한 빠르게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9a2b86fc71743dfa4a07da42b50fa0bb15b78da11da1ef3dd223a3c2dc159ff" dmcf-pid="uOrt0MJ6l7" dmcf-ptype="general">한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총 12부작으로 이날 오후 마지막회가 방영된다. 전날 오후 방송된 11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왕위에 오른 내용이 방영,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3.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p> <p contents-hash="519cf8e8c0f92cd39f2e5a35411a1d9f954020e5038ac96beb1e1e24f19f4cae" dmcf-pid="7ImFpRiPWu" dmcf-ptype="general">김미지 기자 unknown@kyeonggi.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징윤주, ‘환연4’ 박현지 피지컬에 기죽었다..“키도 더 작고, 옆에서 꿀려” (윤쥬르) 05-16 다음 "BTS급 인기" 정지선 등장에 학생들 비명…김풍 "두리안 냄새는 썩은 걸레" ('요리는 괴로워!')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